강진 전라병영성서 대규모 관아시설 발굴 성곽 관련 뉴스




전라병영성의 내부 1차 발굴조사에서 조선시대 관아시설이 발굴됐다고하며 오는 9월 5일 현장공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하네요. 
자료에 의하면 건물터 14곳 연지 4곳 담과 배수로 등이라고 합니다. 일단 현장공개설명회때 자세한 것은 나오겠습니다만 뭔가 부족한 것을 느껴지네요. 발굴공사를 담당한 한울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에는 2010년 이후 자료가 없어서 전라병영성 내부 발굴공사내용을 알 수가 없네요. 

전라병영성의 내부 발굴공사후 과연 내부에 있는 건물을 복원할까요? 그동안 전라병영성 복원의 경우 예산이 없어서 천천히 진행되어 겨우 성체를 복원하였는데 내부의 건물을 복원하는 것은 힘들까요? 요즘 많은 지자체에서 복원을 하지만 전체적으로 고증이 되지 않아서 많은 아쉬움을 주는데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전라병영성의 경우 전라도 지역을 담당하는 호남지방 53주 6진을 총괄하는 육군 총지휘부로 병마절도사가 머물렀던 곳입니다. 그에 비해 경상도의 경우 낙동강을 경계로 경상좌병영과 경상우병영이 관할하였는데 경상좌병영은 울산이고 경상우병영의 경우 임진전쟁까지는 마산에 있었으며 임진전쟁후에는 진주로 이전합니다. 

현재 마산에 일부 체성이 남아있고 복원을 해 놓았습니다. 그것도 합포성지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이런 부분은 아쉬움을 주고 체성이 지나간 자리에는 다른 식의 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데 아직 창원시에서 마인드가 부족하여 잘 안되는 것 같네요. 



덧글

  • 역사관심 2012/09/01 10:53 #

    예산을 따내서 제대로 복원되면 좋겠습니다.
  • 팬저 2012/09/01 20:16 #

    저게 쉬운 것이 아닌 것 같네요. 뭐 제대로 복원된다면 대박이지만 말이죠...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