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한 발포진성 서측체성과 흔적만 남아있는 체성 진성(鎭城)



흥양현(현 고흥군) 발포진성은 서측체성만 현재 복원이 되어져 있는 상태인데 주민들의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할 정도로 주민들의 차들이 많이 보입니다. 
복원한 것을 자세히보면 1단이나 3단이나 돌의 크기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가급적이면 제일 하단에 1미터 이상 넘는 돌을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고흥 발포진성 안내문
높이는 4미터 이상 5미터정도로 되어보였고 미석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가장 상단에 있는 돌과 가장 하단에 있는 돌을 비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단부에 있는 돌은 장방형의 돌로 축성되어져 있습니다. 
충무사 가는길로 충무사까지 차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서측체성 끝나는 지점으로 이부분이 치성인지 아닌지 헷갈리더군요.
충무사앞에 있는 북측체성으로 서측체성과 만나는 부분까지 복원이 되어져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보면 내부에는 흙으로 되어져 있는 내탁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회각로에서 동측체성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남측을 바라본 모습인데 한옥건물이 있었는데 어떤 건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1872년 지방지의 기준으로 본다면 이곳이 동헌지로 보일 수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 건물도 동헌일 수 있습니다. 
내탁식인데 왠 돌이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경계의 의미인지....
내탁식으로 된 발포진성의 모습으로 경사가 조금 있죠.
회각로에서 서측을 바라본 모습으로 서측의 경우 완만한 산등성이로 이루어져 있어서 저곳에 망루등을 세운다면 경계에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보았습니다. 
현재 복원되어 있는 북측체성일부의 모습으로 서측체성과 함께 축성해서 축성방식도 같습니다. 
복원된 부분과 북원되지 않은 체성의 모습
복원된 체성부분과 내탁형식이 보입니다.
너무나 잘 복원되었다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기계적인 느낌을 주는 것일까요?
충무사의 모습
충무사에서 바라본 발포진성의 모습으로 발포진성과 바다의 모습이 보입니다.
잔돌까움방식이긴 한데 모양이 
거북선모양의 식수대
북측체성과 서측체성이 만나는 지점으로 치성이 보이지 않네요. 발굴 당시 없었는지 모르겠네요. 

상단부는 3~4미터정도로 낮게 축성된 것 같습니다. 
서측체성을 나와 흔적만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되는 동측체성을 따라 가봅니다. 
남측체성과 동측체성이 만나는 지점으로 추정되는 곳입니다. 
담장아래에 있는 돌은 체성과 관계없어 보입니다만 흔적이지 않을까 싶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단부에 보이는 부분은 제법 큰 돌인데 이게 체성의 돌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옆에 보이는 돌은 비슷하게 보이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골목을 따라서 형성된 민가들이 예전 발포진성의 체성이 아닐까 추정합니다. 
하단부에 제법 큰돌이 있는데 이부분은 동측체성과 북측체성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이게 진짜 발포진성에 사용된 돌일까요?
다시 내려오면서 찍었던 사진
골목의 모습으로 우측은 예전 동측 체성이지 않을까 싶어서 찍은 사진입니다.
자세히 보면 근대에 돌아다니던 돌로 축대를 만든 것 같습니다. 
이 민가가 동측체성과 남측체성이 만나는 지점이지 않을까 싶어서 찍은 사진입니다. 
남측체성이 지나갔을 것으로 추정이 되는 골목입니다. 
골목담장이 보이는데 체성이 지나갔다면 골목 담장이 아니라 담장에서 우측으로 10여미터 더 들어갔을 것으로 추정을 합니다. 
골목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남문에서 연결된 도로가 아닐까 추정합니다. 



덧글

  • 역사관심 2012/10/23 19:18 #

    복원된 부분은 일부 다른 물건들에 비하면 잘 된 듯 하네요.
    마을의 축대등으로 쓰이는 모습은 어디건 항상 안타까울 뿐입니다.
  • 팬저 2012/10/24 07:40 #

    예... 그런데 조금 아쉬운 것은 아직 조사된 내용이 인터넷에 올라온 것이 없네요..
    자료를 찾기가 쉬웠으면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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