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한양도성 국제학술회의 개최를 보면서 도성(都城)



제1차 한양도성 국제학술회의 개최를 한다는 정보를 나춘선님이 페북에서 알려주네요. 역사도시와 도시성곽이라는 주제로 회의가 열리며 2월 22일날 회의가 있다고 하네요. 

서울 한양도성은 세계 최대의 수도 성곽으로 지난 11월 23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 제 목 : 제1차 서울 한양도성 국제학술회의 개최 (1st International Symposium on SEOUL CITY WALL)

- 주 제 : 역사도시와 도시성곽(Historic City and City Wall)

- 일 시 : 2013.2.22(금)  09:30~18:00 

- 장 소 : 시청 8층 다목적홀

- 대 상 : 한양도성에 관심 있는 누구나 

- 참 가 비 : 무료(현장등록)

초청장은 아래에 이미지로 첨부하였습니다. 
도성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수도인 한양을 지키는 성곽을 도성이라 불리었고 영어로는 그냥 CITY WALL이다. 수도인 한양만큼은 안되지만 전국에 있는 읍성도 영어로는 CITY WALL이다. 도성의 경우 많은 인원이 동원되어 축성하였지만 제대로 전투를 한 곳이 몇번정도 될까? 노력에 비해 성과는 많이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양도성 국제학술회의의 내용과 상관이 없지만 성곽중 한곳에서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곳을 꼽는다면 필자는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웅천읍성을 중심으로 반경 3km 안에 읍성1, 왜성3, 수군진성1, 토성1, 왜관1, 봉수대1가 있으니 이런 곳이 전국에 몇개가 될까요? 필자가 알고 있기로는 웅천을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이런 자연적인 보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의 시의원들은 틈만 나면 시의회에서 보호하자, 관광자원만들자고는 이야기하지만 구체적을 실천되는 것은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창원시는 창원 600주년을 맞아 600년 발간사를 발행하는 등 대대적인 행사를 했지만 있는 읍성의 체성도 보존하지 못하고 건설업체가 무너트려도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시의회에서 보호하자 관광자원만들자는 공염불에 불과할 것이다. 창원읍성 복원을 추진하겠다고 하는 시청은 조용하고 복원을 공약한 도의원은 구속중이고 국회의원은 관심이 없고, 시의원은 팔짱을 끼고 관망자세인데 어찌 창원읍성의 복원이 이루어지겠느냐? 물론 주민들과 보상문제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것이지만 예산을 책정할때 여유있게 하였다면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도 도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지정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하나씩 하나씩 추진하는 느낌이 들지만 이동네에는 아주 깜깜한 밤이네요. 그려~




덧글

  • 2013/02/13 21:5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2/14 01:1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naemal 2013/02/15 00:47 #

    흥미롭네요. 차후에 논문집을 구할 수 있을까요? 온라인이나 오프라이나..
  • 팬저 2013/02/15 10:15 #

    글쎄요,,, 일단 구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발품을 팔아야될 것 같네요. 저도 보고싶습니다만.... ㅠㅠ
  • 2013/02/23 23:3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2/24 20:5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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