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들의 편의를 위해서 자동차 공회전을 할까요? 해군



해군 OCS(Officer Candidate School 사관후보생) 114기 임관식이 지난 2013년 5월 31일 있었습니다. 
그날 촬영이 될만 한 곳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가 본 성판 즉 장성들의 차량입니다. 별들이 많이 붙어져 있죠. 이곳 말고 곳곳에 원스타를 비롯한 많은 별들의 차량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5월말의 날씨치고는 이래 저래 더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스타를 모시는 병들은 언제 올지도 모르는 스타를 위해서 차량의 시동을 걸어두고 오참을 즐기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몇군데 돌아다녀보고 다시와도 시동이 걸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시동이 걸려져 있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지속된다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시간상으로 20여분이 되는 것 같더군요. 
공회전을 금지하는 것은 불필요한 에너지와 공회전으로 발생하는 매연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공회전 제한시간은 휘발유ㆍ가스자동차는 3분, 경유자동차는 5분이라고 합니다. 단 5℃ 미만(겨울)이거나 25℃ 이상(여름)에서는 냉난방을 위해 10분으로 허용한다고 밝혔졌습니다. 그런데 운전병의 편의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모시는 스타들의 짜증 예방을 위해서인지 몰라도 오랫동안 공회전을 통해 냉방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서울시는 올 2013년부터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했다고 하며 제한시간을 초래할 경우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합니다. 필자가 본 상태라면 자동차 공회전 제한시간을 초과하여 5만원의 과태료를 다 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단속할 사람도 없고 지켜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필자는 알고 있습니다. 해군 OCS임관식뿐 아니라 여러곳에서도 그렇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과연 다음에 필자가 부대를 방문하였을때 이런 자동자 공회전 제한시간을 지킬까요? 장군들의 편의를 위해서 공회전을 했을까요? 아니면 운전병의 편의를 위해서일까요? 필자의 답은 아래에....

























































필자가 볼때에는 운전병들이 더우니까 에어콘 틀어놓고 자도 있더군요. 그것도 장시간 말이죠.. ㅠㅠ 이래서 운전병은 꽃보직인가요? 장군들은 더운날 해군참모총장의 연설을 듣고 있고 운전병은 낮잠을 자고....



덧글

  • 영재 2013/07/04 19:24 #

    우리의 세금이 버려지고있네요.........
  • 팬저 2013/07/05 10:50 #

    이것말고도 여러곳에서 그런부분은 많이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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