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의 웅천읍성지 읍성(邑城)



2013년 7월의 웅천읍성지 현황입니다. 오랫만에 웅천읍성지를 가보았네요. 그동안 서측체성을 비롯한 남측체성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렇지가 않더군요. 아무래도 예산문제 때문인 것 같은데 서측, 남측 체성의 복원은 시간이 상당히 소요될 것 같았습니다. 일단 동문지로 가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동문루를 개방하였는데 이번에 가서 보니 문을 닫아 놓았더군요. 물론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문이 낮아서 올라갈 수 있지만 말입니다. 
▼ 다행인 것은 예전에 동문루인 견룡루옆에 난간이 없어서 안전사고가 날 것같았는데 이번에 가서 보니까 안전 난간을 만들어 놓았네요. 일단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기 틈이 생각보다 큰 공간인데 일단 안전난간으로 접근을 막았으니 일부러 다가가지 않는 이상은 조금 안전하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2012년 4월을 찾아갔을때에는 보시다시피 안전난간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완만한 S자의 곡선으로 된 체성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 해자의 경우 풀들이 너무 많이 자라 버렸네요. 
▼ 저번에도 이야기하였지만 이 웅천읍성의 해자는 고여있는 상태라 보니 녹조낀 해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물은 흘러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그렇나 봅니다. 
▼ 동문체성중 육축이 있는 곳에서 위로 올라본 모습으로 체성의 기울기를 알 수 있습니다. 
▼ 시간이 되어서 체성의 내측모습을 보기 위해 웅천시장 방향으로 가보았는데 웅천시장의 경우 아주 작은 시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남측체성의 모습으로 내탁으로 되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남측체성의 내탁모습
저번에 한번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웅천읍성의 동측체성과 동문지를 복원한 것에 비해 소프트웨어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몇몇분들에게 이야기하고 시의원들에게 전화를 하였으나 전화연결이 되지 않아서 전체적인 내용을 설명해본적이 없습니다. 시간은 가고 있는데 웅천읍성을 담을 수 있는 콘텐츠가 없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웅천읍성과 제포진성, 웅천왜성, 제포왜관지를 연결하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덧글

  • 역사관심 2013/07/19 23:07 #

    웅천읍성 예전에 보여주셨을때보다 벌써 약간 운치가 느껴지네요. 일이년만인데도 신기합니다.
    하지만, 해자문제는 어떻게 외국에서 노하우를 배워와서라도 한국의 성들이나 궁궐에서 좀 빨리 해결하면 합니다.
  • 팬저 2013/07/26 01:09 #

    해자는 아무래도 물이 막혀서 그런것 같고요. 그에 대한 고민은 분명히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松下吹笙 2013/07/25 22:54 #

    일몰 후 출입금지 안내판이 눈에 띄네요. 보통 출입금지 아니면, 그냥 안내판을 세우지 않는데 말이죠 ㅎ
  • 팬저 2013/07/26 01:10 #

    지금은 일몰전후 뿐 아니라 모두 막아놓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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