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살펴보는 밀리터리 사이트 국방토론



무려 1년전에 글을 작성하다가 중단한 발제글입니다. 따라서 여기에 나오는 이미지들은 1년전의 이미지라 현재의 이미지와 틀릴 수 있습니다. 현재 이미지를 캡처한 것도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몇 개의 밀리터리 관련 사이트들이 등장하였습니다. 이점도 보강하도록 할께요. 


밀리터리 및 군사정보 관련 웹사이트에 관한 글을 작성하고자합니다. 상당히 주관적이라 글 내용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나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밀리터리계의 웹사이트의 아버지(음악의 아버지처럼 밀리터리 아버지 ㅋㅋㅋ) 라고 불리어야할 밀리터리 리뷰 닷컴입니다. 만들어진 것이 1998년이니 대단하다고 볼 수 있죠. 현재도 운영중에 있습니다. 밀리터리 리뷰 월간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밀리터리리뷰 월간지가 웹사이트 밀리터리 리뷰보다 늦게 생겼습니다. 

국내 인터넷이 막 태동하기 시작하면서 등장한 밀리터리 리뷰 닷컴의 경우 밀리터리뉴스, 세계의 특수부대, 북한소식, 분쟁지역소식, 한국전쟁, 서바이벌 게임, 무기, 연재, 토론 등 현재 대부분의 밀리터리 웹사이트에서 하는 방식을 최초로 도입하였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PC통신에서 활동하던 많은 분들이 연재하였던 기억이 나네요. 웹초창기 무료로 보여주는 콘텐츠 시장에서 유료 콘텐츠를 도입하면서 많은 분들이 떠나간 것 같기도 하네요. 일단 조금 볼만하네라고 클릭하면 일단 유료 웹 회원으로 가입하라고 하니... 그때나 지금이나 일단 돈 내라고 하면 일단 돈을 안내는 방식이라.... 이후 유용원의 군사세계가 등장하면서 많은 회원들이 빠져나갔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현재 국내 밀리터리계를 평정하고 있는 무림의 고수 유용원의 군사세계입니다. 밀리터리 리뷰 닷컴이 웹사이트 밀리터리계의 아버지라면 유용원의 군사세계(이하 비밀)은 웹사이트 밀리터리계의 어머니입니다. 2001년 8월 조선일보 국방전문기자 유용원기자의 웹사이트로 출범을 하였는데 많은 회원들이 가입하고 이미지를 올리고 토론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이하 비밀에서는 무엇보다 자유사진자료실과 무기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등장한 고수(?)들이 꾸미는 코너도 사랑을 받았고 한국국방 안보포럼을 출발하는데 산파역활을 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행사로는 ADD방문 격려, 기념패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음. 군인 많은 수의 회원들이 있다보니 내부에서 댓글 싸움, 감정 싸움들이 번져서 회원을 탈퇴하는 경우도 있었고 영자의 막강한 힘(?)때문에 탈퇴하는 회원들도 있었습니다. 강호의 고수가 웹사이트 밀리터리계를 접수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만 못하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부분은 생략하고 발제글의 갯수도 적고 페이지 뷰도 엄청나게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그동안 활동하였던 중부넷이나 남부넷 등의 활동도 없을 정도로 예전만큼의 파괴력은 없다는 것이 많은 매니아들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디시인사이드 밀리터리 갤러리로 2003년 6월 개설되었고 밀리터리,해전,육군,해병대,공익,총기,나이프,기갑,항공전 등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으며 상당히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나 조회수가 많지는 않음. 흉아 등과 같은 유행어를 만들어 내기도 하였고 비밀과 자국넷에서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여 비딴, 파딴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였을 정도로 영향력은 있었던 느낌이나. 군입대 전에 물어보고픈 이야기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기도 하나 고수들이 남아서 무기토론을 이끌기도 하였습니다. 예전 2006년 ~2008년 정도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은 해전갤러리 등이 없어졌으며 조회수가 일단 너무 없을 정도임. 


밀리터리계중 4번째로 나타난 웹사이트가 자주국방네트워크 (이하 자국넷)입니다. 자국넷의 전신은 파워꼬레아였습니다. 2003년 6월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활동하던 김훈배(닉네임 꽃깡패)를 중심으로 파워꼬레아를 만들었으며 적정한 수준의 국방비를 확보하자는 목적에 유럽식 시민단체로서의 활동도 포함되었습니다.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무기, 토론방중심으로 이끌다가 직찍방(자신이 직접 찍은 무기, 군사사진)을 중심으로 한 밀리터리콘텐츠를 표현하고 있으며 현재는 신인균대표가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현장취재 중심으로 한 기획력이 돋보였으나 현재는 비밀, 자국넷, 군 웹사이트, 각(육,해,공)군의 블로그, 군사카페, 언론사 군사전문기자 등에서 자주 활용하고 있어 큰 차별점이 없음. 행사로는 함정에 대형태극기 증정, 티셔츠증정 등의 활동을 하였으며 2007년 11월 11일 시민단체로 등록하여 활동중에 있습니다. 

현재 무기토론이나 국방토론 등이 많이 활발하지 않음. 군 관련 뉴스 등을 퍼오는 역활만 하고 있다는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음. 그러다보니 발제글보다 뉴스가 더 많은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고 일단 발제글도 적지만 페이지뷰가 너무 적은 느낌을 받고 있음. 예전(2007년)에는 페이지뷰가 보통 1만회였는데 지금은 1,000회를 넘기기 힘든 현실임. 무기나 국방토론 발제글이 너무 적은 형편임 하루에 몇 개가 되지 않을 정도 2006~2008년까지가 황금기가 아닌가 생각함.


우리나라 밀리터리 참여 인원(공식적으로 이야기한 인원-비밀이나 자국넷에서 이야기하는 방문자수와는 다른 것임) 만 해도 6만 5천명입니다. 회원만 가입하고 접속하지 않았던 회원 정리한 것이 저 정도입니다. 예전에 한번 방문하니 80,000명이 넘었던 것 같더군요. 인터넷 카페라는 특성 때문에 누구나 싶게 접근이 가능하고 숨은 고수들의 이야기가 왕성한 곳이 자랑입니다.

무엇보다 비밀과 자국넷에서 잘 다루지 않는 전쟁사는 상당히 볼만 합니다. 전쟁사를 제외하고 근,현대무기로 접어들면 하시는 분들만 주로 하는 느낌을 주고있으며 비밀과 자국넷에서 다루었던 이야기들이 조금 늦게 넘어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워낙 다양한 콘텐츠를 다르는 곳이라 접속하여 글 읽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회원수가 많다 보니 이벤트가 많은 것이 장점이라 봐야 할 것입니다. 서적출판,영화시사회 등 말이죠.

하지만 비밀과 자국넷에 있는 글을 퍼오는 경향이 강하다 보니 한발 늦는 내용은 둘째치고라도 고수들의 활동 부족은 풀어가야할 숙제로 남았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네이버 인터넷 밀리터리 전문카페로 회원수 2만 5천명으로 상당한 수준입니다.2만 5천명이라면 대단한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밀리터리 군사무기카페의 6만 5천명에 인원면에서 밀리는 느낌을 주지만 전쟁사, 무기토론, 밀리터리 취미를 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밀리터리소설,영화,피규어,프라모델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음 밀리터리 카페중 가장 인원수가 많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밀리터리 카페로 BoB&밀리터리 매니아 카페입니다. 회원수 12,000명이라면 결국 적은 인원은 아닙니다. 


밀리터리 카페의 경우 숫자도 많아서 대표적인 인터넷 카페 3개만 소개합니다.


조선일보 유용원 기자의 사이트인 비밀이 급 성장하고 많은 지지를 받자 동아일보,중앙일보,서울신문 등에서도 자사의 국방부 출입기자를 중심으로 한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국방부 출입기자의 블로그를 중심으로 한 밀리터리 콘텐츠를 생산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웹사이트를 정리하거나 블로그만 운영하는 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무래도 유용원 군사세계 만큼 팬덤이 생길 수 가 없으니까요!

서울신문에서 운영하던 M&M(motor&Millitary)로 현재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경향신문 박성진 국방부 출입기자가 운영하고 있는 군 이야기 블로그입니다. 북한이야기와 국방이야기와 군 관련 뉴스를 이야기식으로 꾸미는 블로그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운영하는 디펜스21 사이트로 김종대 편집장을 중심으로 운영중에 있으며 무기와 전술,전사의 이야기보다 정치적인 부분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국방부 출입기자와 국방관련 기자 그리고 블로그들의 중심으로 운영하려고 하였으나 블로거가 밀리터리 관련 블로그가 아니어서 조금 지적이 있다가 이제는 블로거는 없고 한겨레 신문기자와 김종대 편집장 위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계일보에서 운영하고 있는 밀리터리 코너로 세계일보 홈페이지에 들어가야 볼 수 있습니다. 그냥 그 동안 나왔던 국방관련 기사를 모아둔 것이라 보면 될 것입니다.


2007년 이후 국방부를 비롯한 육군,해군,공군,해병대 등에서 홍보적인 수단으로 블로그등을 운영하면서 한층 볼거리가 많이 생기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운영하고 있었던 홈페이지의 경우 공지적인 성격이 강한 것에 비해 블로그는 좀 더 자유스러우면서 공감이 갈 수 있는 이야기를 나타내기 쉬워서 운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육,해,공,해병대 모두 정훈파트나 홍보부서에서 책임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팬저가 국방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있었는데 좀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데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각 군만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블로그가 자리잡게 된 느낌을 주더군요. 

국방부,육,해,공,해병대 관련 블로그를 보면 웹툰,전쟁사,무기 등의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군 생활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에는 대학에서 디자인,사진 등을 전공한 병사들도 있어서 좀 더 전문적인 느낌을 줍니다. 이런식으로 병사를 운영하는 측면은 괜찮은 느낌을 줍니다.

육군 웹진 아미진으로 예전에 운영하고 있다가 현재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국방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동고동락 블로그입니다. 국방부 블로그 특성상 육,해,공,해병대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국방정책보다는 국방부 홍보에 초점을 주고 있습니다.  국방관련 블로그에 빠지면 섭섭한 것이 있다면 바로 웹툰인데 동고동락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국방부에서 운영하는 정책블로그로 전쟁사,웹툰,국방소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국방부 홍보원에서 운영하는 국방누리 어울림 블로그로 군사동향,무기체계,전쟁사 등의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군사동향,무기체계,전쟁사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팔방미인 블로그로 웹툰,역사속 신무기 등의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육군이 운영하는 아미누리블로그 


해군이 운영하고 있는 블루페이퍼 블로그

공군이 운영하는 공감블로그입니다. 예전에 레미제라블 뮤지컬을 패러리하여 크게 히트를 하였는데 최근에는 다른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네요.


해병대에서 운영하고 있는 날아라 마린보이 블로그로 신교대 이야기는 부모님들이 관심있게 지켜보는 콘텐츠입니다.


우리나라 월간지중 군부대에 공식적으로 납품이 되는 월간지가 몇개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월간 플래툰은 공식적으로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1997년 월간 플래툰을 발행하고 있는 호비스트 잡지사의 홈페이지로 생긴지는 조금 오래되었는데 활성화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월간지가 중심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안승범 편집장이 운영하고 있는 월간 잡지 디펜스타임즈사의 홈페이지입니다. 최신 국방뉴스와 함께 월간지에 게재된 내용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월간 항공이 운영하고 있는 웹사이트로 항공관련 뉴스와 함께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밀매들이 자리잡고 있기에는 조금은 활성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2010년) 이후 등장한 밀리터리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2010년 이후 밀리터리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가 등장하게 된 것은 그동안 비밀이나 자국넷,디시인사이드,밀리터리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 여러가지 이유 등으로 나오게 된 분들이 블로그로 정착을 하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커뮤니티 사이트가 등장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DCN사이트 2008년부터 운영하다 2014년 이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밀갤 닷컴으로 디시인사이드의 느낌을 주더군요. 뭐 밀리터리만 전문적으로 하지 않습니다만 풍기는 분위기는 밀리터리 느낌을 줍니다. 내무반이라던지 하는 부분만 보아도 그렇죠. 하지만 내무반은 그냥 자유게시판 느낌을 줍니다. 밀리터리 소식 및 토론에 관한 것은 밀리터리 카테고리에 따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많은 콘텐츠를 다룹니다. 그중 밀리터리 내용은 일부라는 것이죠. 


 
밀리돔으로 생긴지 1년 정도 넘었습니다. 비밀에서 활동하시던 닉네임들이 제법 보이더군요. 아직 회원들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발제글이 적은 느낌을 줍니다. 회원가입을 하여야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로그인을 해야겠죠. 그러다 보니 눈팅만 하려는 사람들은 조금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에 국방,외교 관련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신문사가 생겼는데 글로벌 디펜스뉴스입니다. 커뮤니티 형식보다는 뉴스 형식이 메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맨 마지막으로 생긴지 3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조용한 밀리터리 매니아들을 위한 메타블로그 성격의 밀매넷입니다. 본 팬저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사이트의 경우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운영자들 때문에 볼멘소리를 많이하죠. 또 섭섭한 부분도 생기다보니 회원 탈퇴를 하거나 직접 나오기도 하는데 메타블로그 성격의 사이트인 밀매넷은 그럴 이유가 없죠. 아무래도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고 방문한 회원과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운영자이기도 하고 회원이기도 한 구조입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밀리터리 관련 블로그를 모아둔 것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워낙 발이 넓지도 않고 밀리터리 관련 블로거들이 많지 않아서 블로거들이 많지 않습니다.



글 작성하고 다시 추가한 사이트입니다. 최근 2014년 5월에 생긴 밀리터리 토크 즉 밀톡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는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커뮤니티 사이트인데 특이하게 토론을 강화한 사이트입니다. 맞짱토론이라는 부분을 도입하여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을 토론을 통해서 이어가는 부분인데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인원이 많지가 않네요.





이렇게 밀리터리 관련 사이트(블로그 포함)가 많이 등장한 것은 그동안 밀리터리 관련 사이트내에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었던 것을 반영한 것이라 봐야할 것입니다. 좋게 본다면 다양한 이야기를 반영할 수 있는 사이트의 등장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의 방문자 수만큼 등장하지 않죠. 공중파 방송국만 있을때 시청률은 왠만하면 40% 넘어갔지만 현재는 10%만 넘어도 성공작이라 하는 것처럼 많은 밀리터리 사이트의 등장으로 분산되는 효과는 있습니다만 다양한 이야기가 넘쳐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도 밀리터리 관련 사이트에서는 유용원의 군사세계가 독보적인 존재로 남아있습니다.


위에서도 적어 놓았지만 객관적인 부분이 아니고 주관적인 부분이니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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