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이스라엘 돌핀급잠수함 좌초설 반론 천안함/세월호



육군이 임진강에서 월북을 시도하는 신원 미상의 남자에게 총을 쏘아서 사살한 것을 두고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중 하나가 "굳이 민간인에게 총을 쏘아야했느냐? "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게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초병은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였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주로 트위터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참 가지가지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노크귀순이니, 철색에 구멍이 뚫렸다고 하는 이야기보다 초병이 정확한 근무를 했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바로 천안함은 북한의 어뢰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의 충돌후 좌초되었다고 주장하는 필자의 지인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1년이 되지 않았네요. 주로 진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을 보면 속된 말로 배운만큼 배웠던 분들이 많습니다. 어찌보면 너무나 많이 배운것이 문제가 될 정도입니다. 석사, 박사 출신도 상당히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저런 주장에 그냥 넘어가네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무식한 사람은 우기면 그만이겠지만 그래도 배운 사람이라면 논리를 가지고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답답하더군요. 옛말에 서울 가 본 사람과 안 가 본 사람이 싸우면 안 가 본 사람이 이긴다고 하던데 딱 그꼴 같더군요.    

일단 상식선에서 이야기 한번 해봅시다. 첫 번째 수중 잠항만으로 이스라엘에서 한국까지 오는 것이 상당히 힘들다는 것입니다. 일단 이스라엘에서 나와 2함대가 있는 평택까지 온다고 했을 경우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여 온다고 하면 대략 13,000~14,000km가 나옵니다. 천안함과 충돌 후 쥐도 새도 모르게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갔다고 주장하는 것이죠. 그러면 대략 26,000~28,000km가 나옵니다. 상당히 먼거리인데 잠수함이 부상을 한 상태로 주행한 것이 아니고 잠항 상태에서 28,000km를 갔다 왔다는 것이 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수에즈운하, 말라카 해협, 남방해역으로 지나가면서 잠항을 하지 않았다면 어선이나 상선에 의해 목격이 됩니다. 특히 말라카해협과 수에즈운하에서는 목격이 됩니다. 상선이나 어민들에 의해 목격이 되었다면 적어도 언론에 보도가 되었겠죠.
▼ 이 좁은 수에즈 운하에서 잠수함이 부상을 하지 않고 잠항을 할 수 있을까요?
▼ 수에즈시 옆에 있는 수로가 바로 수에즈운하입니다. 
▼ 대략 측정하니 150km가 넘습니다. 현재 돌핀급잠수함의 최대속도는 20노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수중에서의 속도이고 수상주행에서는 20노트보다 더 늦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러시아에서 만든 킬로급잠수함의 경우 수중에서는 17 ~ 25 노트이고 수상에서는 10 ~ 12노트라고 합니다.  또 텔타급 잠수함의 경우 수중 25노트, 수상 12노트라고 하니 돌핀급도 대략 10~12노트 될 것 같습니다. 1노트가 1.852km/h이니까 10노트이면 시속 18.52km 정도 됩니다. 150km 이상 되는 수에즈운하를 통과하려면 적어도 8시간 이상 운항하여야 합니다. 
 수에즈운하를 통과하고 있는 미국의 항공모함과 함정입니다. 이렇게 돌핀급잠수함도 운항을 하여야 하는데 이웃나라에서 충분히 알 수 있으며 언론에 소개가 되었을 것입니다. 수에즈운하에서 잠함으로 올 수 있는 것 아니냐라고 하겠지만 수심이 낮아서(평균 12미터이고 ) 도 힘들고 그렇게 허락을 받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 (일단 안전사고가 많이 날 수 있기때문이죠)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으로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잠수함은 부상하여 운항하여야 합니다. 아래 기사에는 2009년 7월 3일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고 있는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의 모습으로 이렇게 기록이 남습니다. 사진은 USS Boise SSN-764입니다. 물위를 통과하는 것이지 은밀하게 통과를 하지 않기 때문에 수에즈 운하에서 잠항으로 다니지 않습니다. 기사에는 홍해에 있는 이스라엘 남단에 위치한 항구 도시이자 휴양지인 에일랏(Eilat)으로 가는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이곳

2010년 경에는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은 운항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렇게 수에즈 운하를 통과할 때 부상하여 운항하는데 이스라엘 잠수함뿐 아니라 미군 잠수함도 부상하여 운항중입니다.
▼ 그뿐 아니라 인도 해군의 잠수함도 부상하여 운항합니다.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각국의 함정들을 소개한 웹사이트입니다.

일단 구글에서 이스라엘 잠수함과 수에즈운하를 검색하면 여러가지 사진이 나옵니다. 쭉 보시면 알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구글 이미지 클릭

▼ 수에즈 운하 통과를 했다면 주변국이 다 알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내 여기 있다고 알리는 것인데 "전세계에서 아무도 모르게 돌핀급 잠수함이 우리나라에 와서 천안함을 좌초시키고 돌아 갈 수 있었겠느냐? 그건 힘들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니까 "수에즈 운하로 안가면 되지"라고 이야기합니다. 수에즈 운하를 통과 안한다고 하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희망봉을 거쳐서 와야하는데 이 거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필리핀까지 측정하니 대략 29,000km정도입니다.  
 평택항까지 대략 측정하니 31,000km 정도인데 직선거리로 온다면 30,000km 정도 되겠죠. 왕복이면 60,000km 입니다. 잠항을 계속한다고 과정을 두고 측정을 해도 이스라엘에서 우리나라까지 오는데 34일 정도 걸립니다.(20노트 * 1.85km = 37km, 37km *24시간 = 888km, 888km * 34일 = 30,192km) 이것보다 더욱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잠항이 아니고 부상하여서 왔다면 적어도 2배를 잡아야 합니다.(평균 10노트 기준) 그러면 70일동안 잠수함을 타고 오는 것입니다. 잠항과 부상을 반복하여 왔다고 과정을 둔다면 적어도 45일의 일자가 소요가 됩니다. 왕복이면 90일이니까 3개월의 시간이 걸리겠죠. 이보다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이 먼거리를 오면서 말라카 해협,남방해역,지브롤터 해협,희망봉을 지나게 될 것인데 여기서 잠항으로 왔을까요? 수많은 배들이 다니는데 올 수도 있겠지만 보통 여기서는 부상으로 왕복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본 사람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보통 항구에 들어오면 아래에 나오는 것처럼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하죠. 지구를 돌아서 먼거리에 돌아온 돌핀급잠수함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서는 필요하겠죠. 그러면 당연히 우리해군 관계자와 만났을 것이고 사진도 찍었을 것인데 그게 통 없으니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뭐 환영행사를 안할 수 있죠. 딱 연습훈련에 맞추어서 왔다 그럴 수 있는데 말이죠. 항구에 들어오면 보통 아래에 나오는 식으로 터그보트가 도와줍니다. 터그보트의 경우 해군에서 나오는 터그보트도 있지만 민간에서도 나오는데 그때 보통 도선사가 승선을 합니다. 도선사가 승선한 것은 모두 기록이 남습니다. 그 기록은 어디에? 아! 해군에서 폐기를 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럼 도선사의 입은 아무말도 못할까요? 도선사 없이 바로 훈련에 참가하였는데 그날 바로 사고가 났다고 할 수 있겠죠. 또 그렇게 이야기할 것입니다.   
세 번째입니다. 보통 훈련에 참가하는 옵저버의 경우 자신들의 무기나 함정, 전투기를 가지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 언론에 공개를 합니다.(100% 공개를 하는 것은 아니어도 언론에는 거의 공개를 합니다.) 


심지어 일본 해상자위대가 우리나라를 거쳐서 중국을 가도 언론에 공개를 하며 미국,중국,러시아,필리핀,페루 등 수많은 나라의 함정이 오면 적어도 통신사(뉴시스,연합일보)에는 공개를 합니다. 그런데 저 먼 이국땅에서 온 이스라엘의 잠수함이 들어왔는데 언론에 공개를 안한다고요.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더군다나 이스라엘의 함정인데 평통사 등에서 가만히 있을리가 있나요? 바로 1인 시위 들어갑니다. 돌핀급 잠수함이 들어온다고 하는 통신사의 소식이 없더라도 평통사 등에서 행한 시위에 관한 사진이나 기사가 바로 올라옵니다. 특히 오마이뉴스가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너무 많아서 저기까지만 링크 걸도록 하겠습니다. "느낌 아니까!"


네 번째 식량입니다. 근 45일간 넘게 대한민국까지 왔던 돌핀급 잠수함이 항구에 정박도 하지 않고, 식량을 구입도 하지 않고 바로 훈련에 뛰어들었다가 천안함을 좌초시킨다.  그 후 부상도 하지 않고 잠항으로 45일 걸려서 돌아갔다.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식수, 식량 등을 보급을 받아야 하는데 어디에서 받는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식수나 식량을 해군에서 제공이나 보급을 했다면 평택이나 부산항 인근에서 주문을 하고 많은 차량들이 들어 갈 것이고 소문이 날 것인데 말이죠. 더군다나 함수에 파손을 당한 상태로 어디에서 보급을 받았을까요? 이스라엘의 돌핀급 잠수함에는 도깨비 방망이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지 유대교를 믿으니까? 예수님이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제자를 먹였던 것처럼 물고기를 잡아서 승조원을 배불리 먹였던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칼빈슨 항공모함이 들어오자 세탁물을 받아서 세탁해주려고 대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섯 번째 그렇게 먼길을 온 이스라엘의 돌핀급 잠수함이 바로 서해안으로 투입이 되었다. 그런데 백령도가 어떤 곳인가 남북한이 첨예하계 대립하고 있는 그곳에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이 옵저버로 참여했다. 백령도 앞바다의 수심은 25~150m이고 천안함  사고해역은 수심 40미터 내외라고 합니다. 

그 40여미터의 수심이 있는 곳에 세상 천지 처음 와보는 높이 7미터 돌핀급잠수함이 들어간다고요. 물론 못 들어갈 수는 없겠지만 안전한 항해를 한다면 들어 갈 수 없는 깊이이죠. 선저가 부딪칠 수 있는 깊이에 처음 와본 돌핀급 잠수함이 들어 간다는 것이 상식적인지 묻고 싶네요.  

1997년 9월 강릉 앞바다에 북한 상어급 잠수함이 들어오다가 좌초되었습니다. 상어급 잠수함은 돌핀급 잠수함 크기의 절반도 되지 않는 길이 35m, 폭 3.8m, 높이 3.2m로 300톤급입니다. 300톤급 잠수함도 몇번 와봤던 곳도 좌초될 정도인데 백령도 앞바다에 바로 투입이 되었다. 참 말된다 그죠. 

북한 상어급 잠수함 좌초 이후 1998년 6월 동해안에 침투했다가 우리 어부가 꽁치 잡으려고 놓아둔 그물에 걸려서 좌초된 유고급 잠수정(일명 꽁치급 잠수정)을 보아도 잠수함의 적은 적 해군의 구축함이나 초계기도 있지만 그물도 포함이 됩니다. 백령도에도 고기를 잡기위해 그물을 친다고 합니다. 그런 그곳에 지구반대편에서 처음오는 돌핀급 잠수함이 옵저버로 참여한다고요. 이게 말인지 된장인지... 쩝쩝


여섯 번째 그래요. 그물망에 관한 것은 없을 수도 있으니 패스하고 만약 있었다고 치면 대한민국 해군이 자료를 넘겼다고 하죠. 천안함과 속초함이 함께 훈련을 하면서 이스라엘의 돌핀급 잠수함이 참여를 한다는 것을 모르게 진행 할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서로가 서로 오인 사격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디서 어디까지 갈 것이며 언제 어디를 지나갈 것이다 정도는 주고 받았을 것이라는 거죠. 그렇다면 대한민국 해군에서 돌핀급 잠수함이 들어왔으며 어디서 참관을 한다 정도는 모두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것도 없이 이스라엘의 돌핀급 잠수함이 바로 백령도에 투입이 되어서 천안함을 좌초시키고 도주했다. 이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일곱 번째 만약 그렇게 이스라엘의 돌핀급 잠수함이 사고를 내었고 소리 소문없이 사라졌다면 이 문제는 외교적인 문제까지 동반되는 분야입니다. 사고난 잠수함이 가까운 대한민국을 놓아두고 자신들의 나라인 이스라엘까지 소리 소문없이 갔다. 그것도 대만,중국,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인도, 스리랑카, 파키스탄, 이란 등 수많은 나라 언론에 지나간 흔적도 없이 이스라엘로 사라졌다. 왜냐 당시 대한민국의 초계함이 좌초인지, 폭침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침몰 당한 상태인데 국제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을 시기에 자국 영해 바깥이지만 지나가는 잠수함을 모른척하고 있었을까요?


여덟 번째 위에서도 이야기하였지만 식량은 그렇다고 쳐도 적어도 식수에 대한 보급은 받아야합니다. 그러려고 한다면 적어도 한번은 잠수함이 수심으로 부상을 해야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국 함정에 의해 보급을 받던지 미해군의 도움을 받든지 한번은 부상을 해야합니다. 이 보급품은 어떤 경로로 주었는지 모르지만 이스라엘 자국의 함정이 지원을 했다면 이것 또한 기록에 남아있겠죠. 그런데 이런 기록도 전혀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되겠죠. 자국의 함정이 군함이 아니고 민간선박이라도 말이죠.   


아홉 번째 어렵게 어렵게 이스라엘 자국으로 돌아온 돌핀급 잠수함이 이스라엘의 민군복합항인 하이파 항에 도착합니다. 근 3개월만에 도착한 잠수함의 선수에는 천안함과 부딪쳐서 소나가 부서졌다. 하이파 항에 잠항으로 들어 올까요? 부상하여 들어 올까요? 항구에 들어올 때에는 위에서도 이야기하였지만 부상하여 들어 옵니다. 선박과 충돌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하이파 항으로 들어오고 있는 돌핀급 잠수함입니다. 항구로 들어올 경우 대부분 잠항 하지 않고 이렇게 부상한 상태로 들어옵니다.
▼ 이스라엘 잠수함과 군함들이 쉬는 하이파항은 각종 크루저선과 상선들이 많이 정박하는 곳이라 쉽게 눈에 들어오며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금방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미해군의 이지스함이 들어오는 모습을 하이파 항 멀리서 찍었습니다. 그런데 자국의 잠수함이 선수가 부서진 상태로 들어온다면 한눈에 알아보겠죠. 이지스함 뒤편에 잠수함이 한척 따라서 들어오는 것이 보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주 가까이에 컨테이너선이 있을 정도로 보안에 취약한 곳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선수가 부서진 상태로 들어오는 잠수함이 있다면 한방에 소문이 날 것입니다. 물론 야심한 밤에 들어올 수 있겠죠. 
열 번째 야심한 밤에 들어온 돌핀급 잠수함이 선수가 파손된 상태이면 이스라엘 입장에서 안보가 불안한 상태입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수리를 해야겠죠. 이스라엘은 우리 대한민국과 달리 잠수함을 창정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돌핀급 잠수함을 만든 독일의 HDW사로 창정비를 하러 가야합니다. 또 7,000여 km를 달려 가야 합니다. 적어도 10일에서 15일 이상 걸리는 거리입니다. 이렇게 지나갈때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칼, 영국, 네덜란드 각종 언론사에서 한번쯤은 보도가 되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소리 소문없이 갔다 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이스라엘로 들어가지 않고 아프리카를 거쳐,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독일로 갈 수 있겠죠. 그런데 독일의 HDW사의 도크가 비워있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도크가 꽉차있다면 기다려야죠. 그 시간까지 기다리고 수리를 했다고 하죠. 그런 부분이 언론에 보도가 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창정비를 우리가 했다고 독일의 HDW사가 보도자료를 내겠죠. 

2013년 이스라엘해군은 5번째 잠수함 함명식을 갖고 잠수함을 인도받습니다. 이스라엘 돌핀급잠수함 독 HDW조선소 인도


열한 번째 각종 언론에도 보도가 나가지 않고 또 무사히 이스라엘로 들어왔다고 하죠. 그러면 사건경위에 관하여 조사를 할 것이고 그 조사를 하면서 대한민국 해군과 공조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도 없이 그냥 쓱~하고 입을 닦았다. 이게 말이 되는 것인지... 


열두 번째 무엇보다 이스라엘은 잠수함을 출동시킬 전력숫자가 부족합니다. 2010년 당시 돌핀급 잠수함은 3척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보통 해군에서는 3척 체제로 움직이는데 1척 초계 및 투입, 1척 훈련, 1척 휴식 이런식입니다. 아랍국가에 둘러싸인 이스라엘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키리졸브훈련을 꼭 참가 해야 하기 때문에 잠수함 3척중 1척을 내어서 참가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모든것이 철두철미하게 비밀로 부쳐져서 전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돌핀급 잠수함을 볼 수 없게 만든다. 이게 참으로 말이 되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열세 번째 4개월 이상 걸리는 항해이며(3개월 항해 한국에서 체류하는 일시포함 그리고 수리까지 포함), 돌핀급 잠수함은 30여명 이상 승선됩니다. 전투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 옵저버로 대한민국의 키리졸브 훈련에 참가하는데 이스라엘의 언론이 조용히 있을리가 없지만 일단 그렇다고 치고 승조원들이 가족들에게는 이야기를 하였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래저래 소문이 나기 마련인데 그런 것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되겠죠.


더 적을 것도 많지만 이만 적을게요. 나중에 다시 보충하던지 하겠습니다. 위에서도 이야기하였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보아도 이스라엘 돌핀급잠수함이 천안함을 좌초시켰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식은 어디 팔아먹었는지 필자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결론은 위에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서울 가본 사람보다 안 가본 사람이 이기는 것처럼 그렇게 되더군요. 일단 시간만 계속가고 한 이야기 또하고 해서 토론을 접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 추돌설을 퍼트린 사람이 누구일까요? 잘 아실 것이라 믿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천안함이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에 의한 좌초설이 나오면 너도 나도 검증없이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엄청납니다. 정말로 많이들 배우고 해외로 나가서 견문을 딱은 분들이 그냥 그대로 믿습니다.  조금만 상식선에서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인데도 말이죠.  

제주해군기지의 MD론만 해도 그렇습니다. MD(Missile Defense 미사일방어체제) 즉 미국 본토가 대륙간 탄도미사일로부터 공격을 받을 경우 고성능 요격미사일을 발사해 요격함으로써 미국 본토 전체를 방어한다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 전략인데 "중국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쏘면 제주도를 거쳐서 미국본토까지 날아가기 때문에 우리 제주도가 그곳에 포함되어 있어서 반대한다." 라고 하였다가 찬성론자들이 "중국이 미국을 향해 미사일을 쏘면 중국을 거쳐 제주도 → 일본  → 태평양을 거쳐 미국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고 최단거리를 가기 때문에 중국  → 러시아  → 캐나다  → 미국으로 향해 날아가기 때문에 제주도는 하등의 이유가 없다" 라고 하니 머쓱해서 주장을 접었습니다. 

일단 MD에 관하여는 제주해군기지 반대론자들의 아마추어니즘 1 에 있습니다. 상당히 많이 배우시고 똑똑한 분들이 엉뚱한 주장을 하시고 많이 배우신 분들이 그냥 그 주장에 앞 뒤 안가리고 앵무새처럼 리바이벌 하는 것 보니 쩝쩝..... 


오래전에 기침 가래엔 용.각.산.님이 적어 놓은 "이스라엘 해군과 잠수함 (딴지 소설에 부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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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뚱뚜둥 2013/09/17 16:52 #

    이스라엘의 돌핀급 잠수함은 현재 알려진 순항거리가 4,000km입니다.
    이걸로 아무도 모르게 한국까지 올수는 없죠. 중간에 누군가에게 보급을 받는다면 가능한 일이지만 여러번 보급받는동안 누구도 모르게 숨길수는 없을테니 천안함 음모론 중에서도 참 허술한 음로론입니다. 이걸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그것도 해군장교가요)
  • 팬저 2013/09/17 17:05 #

    순항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상식적인 부분인데 이것을 퍼트리고 믿고 또 퍼트리고 있습니다. 허 허 허
  • Bluegazer 2013/09/17 17:11 #

    요즘은 사건 당시에 잠깐 지나갔던 USS 하와이 범인설을 다시 들고 왔죠. 그래놓고 가져오는 사진은 2005년 USS 샌프란시스코 충돌사건....ㅋ

    뭐 버지니아급과 LA급의 구분 따위까지 갈 것도 없지만요.
  • 팬저 2013/09/17 17:06 #

    그것도 오보(? 이렇게 봐줄께요)고 도대체 맞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 Ladcin 2013/09/17 17:10 #

    정리해버자면 자체 보유 기름, 산소로는 어림도 없는 재래식 잠수함이 수만킬로를 타국의 초계함에 들키지 않고 부상도 안하고 한국까지 가서 처음와보는 괴랄한 서해지형을 단숨에 통과해서 천안함과 박치기 하고 흠집없이 돌아와 다시 유유히 돌아온거군요. 그 과정에서 그 어떤 국가 (심지어 중국, 미국 조차도!) 도 몰랐다는거군요.
    결론은요? 투명잠수함 ㅋㅋㅋㅋㅋ
  • 팬저 2013/09/17 17:17 #

    대단한 기술이라는거죠.이것을 믿는다니 ㅋㅋㅋ
  • Ladcin 2013/09/17 17:20 #

    이스라엘의 기술력은 세계제이이이이이일?!. 사실 풀 메탈 페닉에 나오는 잡수함인가 봅니다 ㅋㅋ
  • 팬저 2013/09/17 17:23 #

    우리나라도 빨리 기술을 배워야 하는데 말이죠. ^^ 이스라엘 잠수함은 독일기술인데 우리도 많이 배워서 3,000톤을 생산할 것이니 충분히 그럴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 곰돌군 2013/09/17 17:34 #

    왜 아예 그냥 신종 대왕 오징어가 습격했다고 하지?....(...)
  • ChristopherK 2013/09/17 17:36 #

    침략 오징어소녀?
  • 팬저 2013/09/17 17:41 #

    예...그이야기를 더욱 더 믿겠습니다.
  • 궁굼이 2013/09/17 17:35 #

    님의 주장에는 큰헛점이 있습니다.

    그거슨 님께서 프리메이슨의 첨단기술력을 과소평가했다는 것이지요.
    더불어 미국의 정보조작도 고려하지 못하셨고요.
  • 팬저 2013/09/17 17:40 #

    그렇나요... 이런 중요한 것을 빼먹어 버렸네요.음... 쩝...쩝
  • ChristopherK 2013/09/17 17:36 #

    아니 뭐 저런 긴 항해를 했다는 구라도 웃기는 이야기지만

    이스라엘군의 핵심전력을 저 머~얼리 어떤 동아시아 국가 훈련에 빼서 쓴다는게 상당히 괴상하죠.
  • 팬저 2013/09/17 17:41 #

    그러니까 이게 말이 안되는데도 똑똑한 분들이 믿는다는 것이 문제이고 이것이 끝없이 퍼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 하늘여우 2013/09/17 18:26 #

    근데 왜 이스라엘일까요? 그냥 미국 잠수함...음, 통 크게 원잠이라던가가 쳐서 박았다고 주장해버리지.
  • 팬저 2013/09/17 18:26 #

    아마! 그게 통하지 않자 바꾼 것은 아닐까요?
  • Bluegazer 2013/09/17 19:33 #

    너무 커서 못 들어온다 어쩐다 하니까 찾다찾다 나온 게 이스라엘이죠 뭐. 위에서도 썼지만 원래 미국 핵잠 루머가 먼저였습니다.
    근데 사실 크기 때문에 안 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게, 중국 해군 핵잠 기지는 발해만에 있다능...

    애초에 크기 문제가 아니죠 ㅋ
  • 팬저 2013/09/17 19:45 #

    원래 저동네의 특성이 그래요. 통진당 변명과 같은 방식이라고 봐야죠.
  • ChristopherK 2013/09/17 20:09 #

    가까운 호주도 있는데(..)

    아니 당장 해상자위대 잠수함이라고 할 것이지, 저 멀리 이스라엘까지 거들먹 거리는거보니 수준이 알만하죠.
  • 궁굼이 2013/09/17 20:22 #

    미국, 이스라엘, 프리메이슨은 음모론의 기본이지요. 아직 내공이 부족하신듯 ㄷㄷ
  • 하늘여우 2013/09/17 20:36 #

    Bluegazer/ 그럼 혹시 미국이 중국이랑 짜서 원잠을 박은게 아닐까요? 혹시 그 악명높은 프리메이슨이 중국의 삼합회에 모종의 지령을 내려서...

    팬저/ 이성보단 감성을 중요시하는 분들이니...

    ChristopherK/ 그러고보니 해자대로 밀어붙혔으면 국민정서쪽으로도 불지르기 딱인데...

    궁굼이/ 쉿! 빅 브라더는 전세계의 인터넷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ㄷㄷ
  • 팬저 2013/09/17 21:44 #

    ChristopherK 님// 그러게 말입니다. 아무래도 주연을 잘못 쓴 것 같네요.
  • 팬저 2013/09/17 21:45 #

    궁굼이님// 그러게 말입니다. 아직 수련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팬저 2013/09/17 21:46 #

    하늘여우님// 님도 조심하세요. 감시대상입니다. 헉!
  • 잭 더 리퍼 2013/09/17 21:07 #

    이런 설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세계의 비밀(웃음) 하나 배워갑니다ㄷㄷ
  • 팬저 2013/09/17 21:46 #

    그러게 말입니다. ^^
  • 듀얼코어 2013/09/17 22:16 #

    사실 암초가 야동을 보다가 발기를 해서....
  • 팬저 2013/09/17 22:24 #

    아하 졌습니다. gg칩니다. 거기까지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헉!
  • 로보 2013/09/17 23:39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가 생각나는군요. 역시 상상력이 소통에 중요합니다.
  • 팬저 2013/09/17 23:49 #

    역시 그렇다 하더라,,,, 가 최고로 자리 잡고 있죠.
  • Real 2013/09/18 00:20 #

    설령 제주도로 날아간다고해도 군사동맹국간의 집단적 자위권 발동을 왜 거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해군기지나 잠수함 기지는 저렇게 개방되어있는 곳에만 존재하나요?;;;
  • 팬저 2013/09/18 00:38 #

    예 워낙 이스라엘이 작은 곳이고 군항으로 쓸 곳이 없다고 봐야합니다. 어쩔 수 없이 사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 무식한 늑대개 2013/09/18 16:28 #

    제 생각은 어떻게 왔을까는 차후에 생각해볼 문제인거 같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PU28sXrq5xI
    이거 한번 보세요.
  • 팬저 2013/09/18 17:59 #

    그분이 이스라엘 잠수함설을 이야기한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요.
  • 검은하늘 2013/09/18 17:45 #

    러시아 발틱함대의 전례를 따르는 것도 아닌데 무슨...
  • 팬저 2013/09/18 17:58 #

    발틱함대와 비교사절이죠. 일단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수 있으니까요!

  • 정호찬 2013/09/18 18:01 #

    한가지 간과하신 문제가 있군요.


    사실은 서해 해저에 프리메이슨 동북아 지부 수중 작전사령부에서 나온 솔로몬급 반물질 추진 잠수전함과 충돌한 것입니다!(신상철&이종인 커플은 이렇게 생각할 듯)
  • 팬저 2013/09/18 23:19 #

    제가 많이 부족한 편인데 엄청난 팁을 알려주시는군요. 사실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는데 말이죠.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 추석 잘보내시고요. (또 어떤 이야기를 가져나올지 이젠 궁금합니다.)
  • MessageOnly 2013/09/18 19:26 #

    소설은 '개연성있는 허구'라고 하는데 '이스라엘 잠수함 감성문학'은 '개연성'이 부족해서 허구만 남는 습작수준에 불과할 따름이죠.

    '누가(이스라엘 잠수함이)' 언제(2010년에) 무엇을(서해까지의 원양항행을) """"""""" 어떻게 """"""""", """""""""왜 """""""""
  • 팬저 2013/09/18 23:20 #

    아직 많이 배워야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정도 푹 빠져들어가야 하는데 말이죠. 용각산님의 글이 도움이 되었네요. ^^ 추석 잘 보내시고요.
  • 2013/09/19 21:5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9/20 01:5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가마우지 2013/09/20 18:09 #

    음모론자들은 식수와 식량이야 모사드에서 운용하는 위장 어선한테 약속된 장소에서 보급받으면 된다고 하겠죠... 스노켈은 야간에 하면 되고... 물론 그렇게 고차원적인 설득력(?)있는 주장을 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지만요. ㅋ
  • 팬저 2013/09/21 10:16 #

    그것보다. ...하더라...가 중요하죠.
  • 잡가스 2013/09/22 05:31 #

    저도 처음엔 피로파괴일거라 생각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선체 인양되고, 증언이나 흔적같은 자료가 나오는걸 보니 아니었지요.
    하지만 저같이 취미로 연구하는 수준의 지식으로도 파훼되는 설을 어느정도 지위에 있는 사람이 말하는것 이라면 발언에 책임감을 느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정작 배운사람들이라고 있는 양반들이 저런 이야기를 말하면 못배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 배운사람이 저러니까 저게 맞나 보다 하고 따라가는게 보통이니까요.

    그리고 그들의 논리에 대해서 반박 해 줘도 나오는건 매번 똑같은 소리이니 적절히 무시하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뭐 좌 우 다 그렇지만 :(
  • 팬저 2013/09/22 10:37 #

    참 좋은 이야기입니다. 일반인들이 이야기하는 것이랑 어느 정도위치에 있는 사람이랑 다른데 말이죠. 그걸 알 것인데 말이죠.
  • 영재 2013/09/22 11:21 #

    씁슬하네요 분명히 북괴소행인데 아직도 왈가왈부하니 에휴
  • 팬저 2013/09/22 15:33 #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곳과 반미를 이용하려는 곳의 이해관계가 맞아서 그런 이야기가 재생산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kine100 2013/09/30 03:04 #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만, 적어도 확실 한 것 하나는.. 해군장병 40명이 사망했으며, 6명 실종, 초계함이 한척 가라앉고 바다에는 그 만큼의 물질적 국방의 공백이 생겼다는 것이고요,
    역으로 북한 해군에게는 그 만큼의 호재가 될 수 밖에 없겠지요..
  • 팬저 2013/09/30 11:08 #

    예... 안타깝게도 천안함과 똑 같은 초계함들이 아직도 일선에서 활동중이라는 것입니다. 아주 작은 탐지를 하는 소나를 달고 말입니다. 잠수함에 대한 대책뿐 아니라 적합한 무기의 도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JYP85 2013/12/18 14:49 #

    증거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 지우지???
  • 팬저 2013/12/18 21:14 #

    뭔 증거... 내리라고 하는 거 보니...조금 가슴이 아픈 모양이네요.
  • JYP85 2013/12/19 12:14 #

    개소리 하고있으니까 내리라는거지 ㅋㅋ 신상철대표가 법원에 증거 제출했단 기사도 못봤나
  • 팬저 2013/12/19 16:36 #

    멍멍멍.... 멍멍멍은 신상철이나 하는 소리고....
  • 라디오 2014/04/09 22:32 #

    UDT대원이 길이 60M급이라 했으니.. 돌핀급 잠수함이 맞네요.

    천안함은 이스라엘 잠수함에 의해 두동강난게 맞는거죠.

    미군의 협조로 서해에 온 것이기 때문에...

    비밀 군사훈련이라서 공개되지 않았을 뿐이죠.
  • 팬저 2014/04/11 00:24 #

    근거를 이야기해주세요. 추측이 아닌 근거를 이야기해주세요.
  • 라디오 2014/04/09 22:53 #

    이스라엘, 한국 이름만 바꾸면 그의 발언은 어떤 사건을 이야기하는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다. 최근 두 사건을 두고 미국이 하는 상투적 발언과 억지주장이 너무 닮아서다. 몇 개월 천안함을 거치며 상전에게 단단히 코가 꿴 "한국의 이스라엘화"를 걱정하는 이유다. 천안함 와중에 시몬 페레즈 이스라엘 대통령까지 방한했다. 미국-이스라엘-한국 수직군산복합체연합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 같아 염려하는 이유다.

    그의 방한이 천안함 와중에 이루어진 것과 "천안함 사고 현장에 미국민간침몰구조선 살보호와 함께 이스라엘함정/잠수함이 비밀리에 서해상 훈련에 참가했고 그 중 이스라엘해군 독일제 돌핀 잠수함도 침몰했다"는 요이치 교수의 주장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아직 모른다. 그의 방한이 의심스런 이유다. 무언가 자꾸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참고를 위해 아래에 관련 웹주소를 복사해 붙였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743
  • 팬저 2014/04/11 00:25 #

    근거를 이야기해주세요..근거를,,,, 신문이나 뉴스 등 외국 언론에 믿을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 라디오 2014/04/09 23:00 #

    신상철 대표에 따르면 '천안함은 좌초 후 표류하다 이스라엘 잠수함과 충돌했다'는 결론. 당시 키리졸브 훈련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극비훈련 중이라 사실을 공개할 수 없었고 (미국측 요구) 결국 조작으로..
  • 팬저 2014/04/11 00:27 #

    그건 오로지 신상철이라는 이야기만 믿고 있는거죠. 신상철의 이야기는 믿으면서 다른 분의 이야기는 왜? 안믿나요? 좌초지점을 알려줄 수 있나요? 좌초되었다면 좌초지점이 있을 것 아닙니까?
  • 전진하는 북극토끼 2014/05/25 02:59 #

    천안함 사건 관련 신상철씨에 대한 반박 자료 아주 잘 읽었습니다. 굉장히 논리적이고 정확한 펙트로 말씀하셔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다른 건 제쳐두고 한가지 의문점이 드는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첫번째 반박 자료 즉, 수에즈 운하 - 말라카 해협 - 베트남 - 우리나라 까지 온 경로입니다.
    신상철씨가 베트남을 언급한 점도 그렇고 팬저님도 이 경로에 대해 반박하셨는데 저는 새로운 시각으로 다른 루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하이파항 - 지중해 지브롤터 해협 - "파나마 운하" - 하와이(또는 사이판) - 일본 요코스카(또는 사세보) - 우리나라

    이 루트가 더 가능성이 있지 않나 봅니다. 제가 만약 이스라엘 잠수함을 대한민국과 미국의 합동훈련에 파견보내는 책임자라면 당연히 이 루트를 선택하겠습니다.
    그 이유로는...

    1. 파나마 운하의 실소유주는 미국이다.

    1981년 미국의 지미 카터 대통령과 파나마의 오마르 토리호스 대통령간에 맺어진 조약으로 파나마 운하의 소유권은 파나마 당국에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파나마 운하엔 미군기지가 설치되어 있으며 미군들이 주둔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파나마 운하는 미국에게 있어서 전략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 해군 함정들이 자주 출입하고 있고 군사 보안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안이 있는 운항이라면 운하 주둔 미군기지와 병력을 통해 충분한 업무 협조가 보장되는 곳입니다. 파나마 정부 역시 친미적인 성향이 강하며 이집트에 비해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적인 성향도 없으므로 금상첨화의 장소가 되겠습니다. 한마디로 정치적으로도, 그리고 실무적으로도 매우 안성맞춤인 장소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출항하여 그 먼 파나마 운하까지 어떻게 운항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만, 그것 역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브롤터 해협에 위치한 영국령 지브롤터와 미국 본토 플로리다 템파, 영국령 서인도제도 등 영국 정부의 협조만 받아낸다면 이스라엘 잠수함이 충분히 보급받고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는 보급항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라크전에도 참전하고 대테러 전쟁에서도 미국 정부를 적극적으로 지지한 영국정부가 잠수함 하나 통과하는 걸 협조하지 않을리 없으니까요.

    2.수에즈 운하 루트보다 안전한 보급항들이 많이 있다.

    파마나 운하 루트엔 미국 또는 그 동맹국들의 보급항들이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이스라엘 - 파나마 운하 사이에 있던 보급항들을 거쳐 태평양으로 나온다면 태평양 - 대한민국 사이에 수많은 보급항들이 있습니다. 파나마 운하 통과 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또는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하와이 그리고 다음엔 괌 또는 사이판, 그 후 일본 해상 자위대가 주둔중인 요코스카 또는 사세보 그리고 대한민국 순이 되겠습니다. 모두 미국의 보급항이거나 또는 돈독한 관계를 맺는 동맹국 보급항이 되겠습니다. 수에즈 운하와 말라카 해협보다는 확실히 상선과 기타 선박에 노출될 확률이 적고 군사적으로 신뢰할 수 있고 협조하기 쉬운 보급항들이 있기에 이만한 루트 또한 없을 것이라 보입니다.

    거리는 확실히 수에즈 운하 루트가 가까워도 앞서 언급했듯이 동맹국 또는 미국의 보급항들이 즐비하고 군사적인 보안문제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이 루트가 신상철씨의 의견을 지지하는 분들과 팬저님께서 논쟁을 벌이는 수에즈 운하 루트보다는 파나마 운하 루트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팬저 2014/05/25 11:50 #

    태평양까지 넘어왔을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하였는데 그런 가설이 나오는군요. ^^ 아직 제가 내공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 터프한 얼음여왕 2014/08/06 13:25 #

    수에즈운하를 통과하면 어디간다고 홍보 할 일 있나요... 비밀군사작전에 수에즈운하를 통과한다는건 국정원 직원이 얼굴내고 행선지 알리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 팬저 2014/08/06 14:07 #

    수에즈 운하는 이스라엘 소속이 아닙니다. 어느나라 함정 모두 통과를 하려면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수에즈운하의 간부와 이스라엘간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군요. 어느나라 할 것없이 부상하여야 하며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허가받으면 당연히 기록에 남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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