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함대 신설이 가시권에 들어왔네요 국방뉴스



최근 들어서 추진하기로 했다고 하던 이지스함 3척이 좀 더 구체적으로 추진할 모양입니다. 

이지스함 3척 추가 건조 기사보기

2020년대 중반까지 이지스 구축함 3척을 추가로 건조하는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하는데 그동안 나왔던 이지스함 6척과 미니이지스함 6~9척체제는 힘들것으로 보이고 그동안 추진한다고 하였던 KDX-2A은 취소하고 그 예산을 기준으로 이지스함 3척을 건조한다고 합니다. 다만 미니이지스급이라고 불릴 KDX-2A의 경우 파기되는 것은 아니고 대규모 축소라고 하는데 몇 척일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6~9척을 만든다고 하였는데 3척 정도 취역할까요? ) 

이로서 국방계획 2020에서 추진하려고 하였던 이지스함 6척, 구축함 12척, 해상작전헬기 18대, 독도급 3척 등으로 강력한 6.6함대를 만들려고 하였던 이지스함 6척은 완료가 될 것 같습니다. 기동전단이 3개로 구성되고 각 기동전단에 독도급 1척과 구축함 6척, 해상작전헬기 6대로 구성된 기동전단을 목표로 하였다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지스함 3척, 구축함 6척, 해상작전헬기, 12대로 구성된 기동전단 1.5개 체제가 제자리를 잡아갈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자주국방네트워크를 중심으로한 기동함대 복원하라고 하던 부분이 실천이 되는 것 같습니다.또 많은 네티즌들이 함께한 부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물론 기동함대 말고 강력한 잠수함함대를 주장하시는 분 등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여기에 그동안 추진한 독도급을 경항모로 사용할 수 있게 개조할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며 이어도함을 경항모로 진수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해군사관학교 제62기 졸업식에서 본 기동전단의 모습으로 1개 기동전단입니다.
이지스함과 함께 구성될 구축함이 6척이 부족한데 이부분도 2020년 이후 추진될 것 같습니다. (추정입니다) 그리고 기동전단과 움직일 잠수함에 현재는 손원일급(214급) 2척이 배정될 것인데 기동력에서 상당히 부족한 상태입니다. 차후 건조될 3,000톤급 잠수함이 아마도 대처될 것 같은데 그래도 기동력에서 상당히 부족할 것 같네요. 아마도 자연스럽게 핵추진 잠수함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부족한 구축함은 어떤 방향으로 갈지는 알 수 없으며 예전에 나왔던 KDX-2A 형식은 분명하나 함정의 제원에 관하여는 일체 나온 것이 없습니다. 기존 이순신급을 활용한 상태에서 레이더와 함수소나를 보강한 상태로 갈지 알 수 가 없습니다.

2008년 국제관함식에서 본 이순신급 개량형입니다. (록히드마틴에서 제안한 것으로 이순신급에 통합마스트와 SPY-1F(V)레이더를 달고 있습니다.)
2007년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서 본 International LCS입니다. 기존 LCS함정에 SPY-1F(V)레이더를 달고 MK-41수직발사관을 장착한 함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KDX-2A를 만들려고 한다면서 한번 나왔던 CG와 위에서 나온 International LCS 함과 비슷합니다.  International LCS함 세부적인 모습으로 통합형 마스트와 SPY-1F(V)레이더가 보이며 대함미사일은 꼭꼭 숨겨놓았네요. 그리고 MK-41수직발사관(16발)의 모습이 보이고 다른 형식의 수직발사관도 보입니다.  
탈레스 네덜란드에서 2008년 국제관함식에서 들고 나온 통합형 마스트로 함정은 네덜란드 OPV입니다. 이런식으로 통합형이 갈지 아닐지는 모르겠으며 현재 레이더의 경우 국산 개발로 간다고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AESA 로 갈 것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갈지 아닐지는 가보아야겠죠.  탈레스사 통합마스트 더 보기

KDX-2A의 경우 2020년 경이니 적어도 2018년 전후로 CG나 모형이 나올 것 같습니다. 

기동전단과 활동할 차기잠수함인 3,000톤급 잠수함일 것 같습니다. 한국 최초로 우리손으로 설계한 함정이라 아직 미지수적인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초도함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를 극복하고 대처를 잘 할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완료되어야 2번함, 3번함으로 이어지는 잠수함이 진수될 것입니다. 또 3,000톤급 잠수함을 뛰어 넘어 핵추진 잠수함의 진입도 가능할 것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하였던 것처럼 기동전단과 함께 발을 맞추려고 하면 일단 잠수함의 속도가 중요할 것인데 아무래도 재래식 잠수함은 한계성이 분명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방식으로 봐서는 핵추진 잠수함인데 이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핵이라고 들어가는 부분 때문에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고는 추진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태라 어떻게 진행이 될지 장담하기 힘이듭니다. 
 또 국민적인 합의가 없이는 더욱 더 추진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해군은 추진할 것입니다. 예전 2006년 비밀리에 진행되었던 핵추진잠수함은 모신문에 특종형식으로 보도됨으로 수면 아래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해군에서는 잘 알고 있는 상태라 조용히 진행할 것입니다. 

일단 이론적인 부분으로 봐서 기동전단 3개로 이루어진 기동함대는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 시기는 적어도 2020년에서 2030년경일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이 강력한 기동함대로 주변국에 대한 전쟁억지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이지만 국제적인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태라 쉽게 장담하기 힘들 것입니다. 또 무엇보다 이 많은 예산들이 과연 확보가 될 것인가?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동안 정치권과 정부에서 해양력 강화를 위해 여러가지 공약들을 발표하였지만 지켜지지 않았는데 해군에서 실천하려고 하는 부분들은 꼭 실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덧글

  • Real 2013/10/16 15:40 #

    개인적으로 장보고-3급에 좀 회의감이 강한 편입니다. 원자력 추진 잠수함의 경우차라리 애듀스트급을 도입하는게 어떤가 싶네요 모듈형식이니 KVLS탑재 운영가능성만 확인해서 가능하다면 탑재하여 운영하는 식으로 간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추진체인 원자력만해도 미국통제의 영향하에 있는 원자로이니.. 미국도 무리될게 없고..

    KDX-2A가 KDDX사업 아닙니까? 우선 올려주신걸 보면 SPY-1F와 같은 방공시스템 언급은 저걸 할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초음속 대함미사일 대응과 CEC능력의 강화를 위해서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팬저 2013/10/16 19:32 #

    장보고급 3의 경우는 잘 진행된다면 괜찮은데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상당히 심각할 것입니다. 일단 장보고 3급은 진행되고 있으니 지켜봐야 할 것이고... 핵추진잠수함은 시간을 가지고 추진하여 할 것 같습니다.
  • Real 2013/10/16 20:02 #

    오히려 저는 장보고-3급을 시간을 갖고 천천히 보고 SSGN확보를 서둘러야하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한미원자력협정문제사항들 때문에 서둘러는 어려울려나요?
  • 팬저 2013/10/16 20:07 #

    장보고 3급 초도함에 따라 여러가지 사업이 바뀔 수도 있을 것입니다.(윤영하함급과 같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바라고 있습니다) 일단 이 고비를 넘기고 3번함까지 진수된다면 SSGN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정도해도 2030년 경 정도 되어야 SSGN초도함이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다만 변수는 장보고 3급을 몇척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SSGN으로 빨리 넘을 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BigTrain 2013/10/17 15:16 #

    핵추진 잠수함을 해외에 넘긴 사례가 제가 알기로는 러시아가 인도에 찰리급이랑 아쿨라급을 넘긴 것 밖에 없는 것 같은데 핵확산이라고만 하면 경기를 일으키는 영미에서 원잠을 수출할지 모르겠습니다. 핵무기랑은 다르다곤 하지만.

    핵추진함을 도입하면 원료 조달을 위한 우라늄 농축 문제도 불거져나올 위험성이 있고 말이죠. 이건 우리나라 자체적으론 해결하기 꽤나 어려운 문제이고.

    기동함대 건설이나 원자력잠수함 도입 모두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쉽게 결정돼서도 안될 문제고요.

    ps. 요즘 한국해군 전력증강하는 모양새를 보면 딱 2차대전 사이 이탈리아 해군이 연상됩니다. -_-;
  • 팬저 2013/10/17 20:05 #

    BigTrain님 // 맞습니다. 일단 핵추진잠수함은 여러모로 들어오는 것이 힘이드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다만 여러가지 변수가 있긴한데 희박하기는 하죠.
    이탈리아 해군이라.. 그렇나요?
  • Real 2013/10/17 21:35 #

    말씀하신걸 보니 결국 원자력 협정문제와 연계되어있긴하군요..
  • 팬저 2013/10/18 12:11 #

    예... 그런데 그 부분의 경우 다른 나라에 사례가 있다고 하더군요. 브라질의 경우 그렇게 했다고 하던데요,,, 어딘가 기억이 나지 않네요.
  • 영재 2013/10/16 16:12 #

    글세요 유지비때문에 허덕이는 데 또3척을 추가한다라 그냥 자폭하는 꼴같습니다
  • Ya펭귄 2013/10/16 16:50 #

    어차피 KDX-2A가 거의 날아가면서 신규이지스3척이 들어오는 구도라면 유지비는 다운되기 쉽죠.....
  • 팬저 2013/10/16 19:33 #

    영재님// 아무래도 유지비때문에 힘이 들겠지만 그런 부분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겠죠.
  • 팬저 2013/10/16 19:34 #

    Ya펭귄님 // KDX-2A의 예산으로 이지스함을 추진할 것 같습니다만 완전히 KDX-2A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 措大 2013/10/16 17:27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30915060505024&RIGHT_COMM=R12

    경기부양성 재정지출은 삭감할 수 없다는 전제 하에 기재부에서 이미 복지예산 축소를 암시하는 상황에서 항모건 이지스건 새 장난감 달라는 투정이나 다름없죠.

    민간투자와 수요창출이 선순환되어야 한다고들 말을 하지만, 오히려 피상적으로 고용지표나 주택 시세 동향을 보면 잃어버린 10년이 도래하는 느낌이니. 한국이 어느 나라처럼 국채나 통화를 무한정 받아주는 호갱님이 받쳐주는 것도 아니니까요.
  • 팬저 2013/10/16 19:36 #

    해군 함정의 경우 1년을 단위로 두고 예산이 책정되지 않습니다.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이지스함의 경우 내년 2014년부터 시작하여 2025년 경까지 예산이 반영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마다 조금씩 나누어 집행이 되죠. 물론 이지스함뿐 아니고 여러가지 함정, 전투기 등의 예산이 진행되어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것은 사실이지만요.
  • 措大 2013/10/17 13:41 #

    노령화라든가 여러 요인을 감안하면 이게 단기적인, 2014년 한정의 재정 삭감이 아니라 오랜 빙하기를 견디기 위한 예보와 같은 것이고 항모와 이지스 3척을 도입하는 예산안이 전체 국가재정을 놓고 보면 코끼리 비스킷인건 맞지만 우선순위를 따지면 훨씬 훨씬 뒤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죠. 당장 F35로 급선회 중인 차기전투기사업만 해도 3조 정도의 추가 예산이 필요한 판인데요. 이거 삭감한다면 칼질 당하는건 어느 쪽이 될지 뻔한 겁니다. 복지예산 줄여라, 여성부 없애라 수준의 네이버 우국지사들만 못보는 현실이죠. 정말 이젠 돈이 없어요. 세입과 저성장(이게 정치가 잘못되어서, 좌빨 때문에 이런게 아니라 고도성장 이후 필연적인 저성장이죠)은 밀접한 연관이 있으니까요. 고도성장기였던 지난 20~30여년처럼 미래 재정이 장밋빛일 것이라고 꿈꾸면 안되는 시대가 오는거죠.
  • 팬저 2013/10/17 09:09 #

    좋은 이야기네요. 국방력은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 메이즈 2013/10/16 17:53 #

    개인적으로는 없는 것보다야 낫겠으나(지난번 이지스 방공구축함의 탄도미사일 실험 추적과 같은)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사실 한반도의 경우 중국이나 일본이 해상봉쇄를 단행한다고 해도 다른 한 쪽 영해 혹은 그 인근으로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어차피 기동함대가 있건 없건 큰 상관이 없고 더욱이 전투기의 엄호를 받지 못하는 공해상으로 나가는 건 중-일의 전투기, 잠수함, 해상 전력과 비교할 때 한마디로 줄여서 자살 행위입니다(좀 심하게 말해서 기동전단 꾸려 공해상으로 나가는 순간 한국 해군은 데프콘 한미전쟁 2권의 '한국 해군의 최후' 챕터를 실사판으로 찍게 됩니다). 그리고 전투기의 엄호를 받는 상태에서 나간다면 굳이 기동함대가 필요없죠. 전투기로 공습하거나 초음속 순항미사일 등의 타격체계. 지상 발사 대함미사일 포대를 동원해서 중국 해군이나 일본 해자대를 박살내면 그만이니까요. 물론 독도에서의 지역분쟁 등을 이유로 주장하는 분들도 없진 않습니다만 어차피 영토를 전면 침범당한 상황이면 국지전으로 안 끝납니다.

    물론 지상전력과 항공전력, 대잠전력, 북한 핵보유 대비 전력(최악의 경우 자체 핵무장 포함) 등 필수 전력이 이미 잘 갖춰진 상태라면 새로 만들어서 나쁠 건 없을 겁니다. 하지만 필요한 전차전력도 감축되고 인력감소에 대비한 휴전선 요새-자동화 시스템 도입도 필요한데 제대로 안 되고 있으며(솔직히 자동화는 지금 선두주자인 미군보다 우리가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미군은 정 안되면 3억에 달하는 인구와 시민권을 미끼로 외국에서 지원병 데려와서 어느 정도 때울 수 있다지만 우리는 그럴 수도 없으니), 공군은 전투기 자체가 극히 부족할 정도이며 게다가 전투기 외의 다른 지원전력은 아예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한반도 특성상 비용 대비 효과가 극히 떨어지는 기동전단을 굳이 갖출 필요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차라리 잠수함 전력 및 장거리 전폭기 도입과 더불어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야죠.

    P.S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해군은 전력을 늘릴 게 아니라 예산을 방어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야 할 입장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중국의 전력은 더욱 강화될 테고 적어도 2010년대 말부터 공군 전력의 대대적인 증강 필요성이 대두될 텐데 이 때 현재 돌아가는 꼴이나 국민 여론으로 보건대 '가장 중요성이 떨어지는' 해군 예산을 칼질해 공군에 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그리고 그 예산은 수상함일 가능성이 가장 높죠. 잠수함은 천안함 사태로 증명되었듯이 일단 건조해 놓으면 구형이건 신형이건 어느 정도의 몫은 할 테니.
  • 팬저 2013/10/16 19:40 #

    해군예산을 칼질해서 공군에게 준다면 해군이나 해군전역자들이 가만히 안있을 것이고 거꾸로 공군예산을 해군에게 준다고 해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다만 잠수함은 말씀하신 것처럼 중요한 자산이고 수상함보다 더 위협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 잠수함의 전력은 이제 시작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3,000톤급인 장보고 3급부터 시작하여 핵추진 잠수함(아직 논의는 되지 않았지만 말이죠)도 추진할 것입니다.
  • K I T V S 2013/10/16 22:07 #

    이글루스 분들 말 들으면.. 거의 이지스함이 있어봤자 중국이나 일본엔 게임도 안된다는 말만 많은 거 같아.. 그냥 전 노코멘트... 뭘 만들어도 기쁘지가 않네요;;
  • 팬저 2013/10/17 08:52 #

    ㅎㅎㅎ 그렇나요? 전투에서 훌륭한 무기가 가장 중요해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무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가지가 있죠. 인력의 질과 용기 등등....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술이라고 봐야겠죠. 해군의 기동함대가 있다면 함부러 덤벼들수는 없을 것입니다.
  • 미고자라드 2013/10/17 10:51 #

    KDX-3 3척 추가를 항모를 위시한 기동함대 때문이라고 많이들 해석하는데, 개인적으론 의문이네요.
    한국형 AESA를 탑제할 KDDX가 함대방공 역할 못 맡나요? APAR정도 성능만 나와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SPY-1D가 갖는 의의는 현재로썬 오직 MD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 팬저 2013/10/17 11:51 #

    MD를 하려고 한다면 주먹이 있어야하는데 그게 없어요. SM-3로 갈 것 같더니 그것도 아니라고 하고 이제 그동안 추진한 SM-6로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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