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양방위산업전 2013년 행사가 얼마 안남았네요 해군



MARINE WEEK 2013 행사가 10월 22일부터 실시됩니다. MARINE WEEK 2013 행사안에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Naval & Defence), 국제 항만 ‧ 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Sea Port), 국제조선 기자재 및 해양장비전(Kormarine) 3개가 동시에 열립니다. 일단 밀매이니까 그중에서 국제해양방위산업전(Naval & Defence)행사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 국제해양방위산업전은 2년마다 열리는 행사로 해군관련 행사중 가장 큰 행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제해양방위산업전의 경우 원래 처음 출발을 할 때에는 1997년으로 1997년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InternationalMaritime and Defense. Exhibition)라는 명칭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필자의 기억으로는 부산 수영만에서 임시 부스를 만들어서 시작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방문하니까 지금처럼 웅장하지는 않았지만 재미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지금의 광개토대왕급인 KD-1도 나오지 않았을 때였는데(광개토대왕급은 진수되어서 1998년 국제관함식 행사시 좌승함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광개토급이 해군에게 인도되어 전력화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KD-2 등의 모형이 전시되고 있었는데 현재의 KD-2(이순신급)의 형태와는 다른 기억이 나네요.(오래되어서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후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는 가보지 못했다가 2007년 국제해양방위산업전(Naval & Defence)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때에는 독도함 모형 및 여러나라에서 참여하여 볼거리가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또 세종대왕급인 KD-3 모형이 전시되어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2009년에 행사를 진행해야하나 2008년에 국제관함식 행사때문에 MARINE WEEK 중 국제해양방위산업전(Naval & Defence)만 따로 전시를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때는 이순신급에 SPY-1F를 단 KDX-2A로 불릴 모형이 전시되었죠.
또 PKX-A형인 윤영하급 관련 장비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원래 열기로 한 2009년  MARINE WEEK 행사에 또 국제해양방위산업전(Naval & Defence)이 열립니다. 그러니까 2007,2008,2009년 행사가 열리게 되죠. 이로써 3년동안 전시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에는 KSS-3000 잠수함 선정을 위한 삼성탈레스와 LIG넥스원간의 치열한 홍보전이 기억에 남는 것 같네요. 
 그리고 FFX 차기호위함인 인천급의 모형이 전시되어서 많은 분들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죠. 물론 이것 말고 홍상어모형의 공개 등도 있었는데 일단 생략합니다.
2011년 국제해양방위산업전(Naval & Defence)행사의 경우 필자가 참가를 하지 않아서 설명할 수가 없네요. ㅠㅠ

그리고 2년이 지난 올해 MARINE WEEK 2013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에 참가를 하면 근 4년만에 참가를 하게되네요. ㅠㅠ
이번 행사때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군함도 전시되는데 서애 류성용함(DDG), 인천함(FFG), 천지함(AOE), 옹진함(MSH), 현시학함(PKG)이라고 합니다. 

일단 서애 류성룡함의 경우 DDG-993으로 세번째 이지스함이고 인천함은 FFG-811함으로 차기호위함 배치-1 초도함입니다. 천지함의 경우 AOE-57 번함으로 천지급으로 불리어지는 기동군수지원함 초도함입니다. 옹진함의 경우 MSH-572로 양양급 소해함의 2번째함입니다. 그리고 현시학함은 PKG-718으로 불리어지는 함정으로 윤영하급 6번째 함정입니다. 

서애 류성룡함과 같은 세종대왕함
차기호위함이라고 불리는 인천함
이번에 전시될 천지함
양양함 MSH-571로 이번에 전시될 옹진함과 같은 사양입니다.
전시될 윤영하급 고속함


이번에 전시될 함정들은 윤영하급부터 시작하여 인천급,천지급,강경급,세종대왕급으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우리나라 해군에 있는 많은 함정들을 볼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이순신급과 광개토급,동해급,포항급,울산급,참수리급으로 이어지는 수상함과 잠수함인 장보고급, 손원일급을 제외한 모든 함정들을 공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종대왕급을 공개한다는 것은 그만큼 해군의 자신감도 반영되었다고 봐야겠죠.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가장 관심을 가지고 볼 함정은 아무래도 FFX 배치2와 PKX-B 그리고 SSX-3000톤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벌써 기대가 되는군요.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