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C가 P-3CK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다 해군



기존에 있던 P-3B를 중고로 구매하여 성능 개량을 하고 일선에 투입 한 것이 바로 P-3CK입니다. P-3CK는 P-3C보다 5배 이상 향상된 고배율 적외선 및 광학 카메라와 디지털 음향수집,분석장비, 자기탐지방비(MAD)탑재, 대지공격 가능한 하푼 블록2 미사일(AGM-84L)장착, 실시간 전술정보 전송시스템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기존에 있던 P-3C보다 성능면에서 더 뛰어나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해군에서는 기존에 있던 P-3C를 업그레이드하기로 하였습니다.

2013년 3월 대한항공과 방위사업청이 4000억 원 규모의 P-3C 해상초계기 성능 개량 사업 계약하였습니다. P-3C에 레이더, 주·야간 식별 장치 등 10종의 최신 임무장비를 장착해 성능을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라고 하며 2016년 완료 예정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현존하고 있는 P-3C는 P-3CK와 동등하거나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P-3C 업그레이드 사업중 이스라엘의 라파엘사가 만들고 한국의 파인텔레콤이 공급하는 데이터 링크 솔루션 리더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파인텔레콤사의 부스에서 본 것으로 공중에 있는 P-3C나 링스헬기 등에서 획득한 정보를 수상함과 잠수함 등에 링크 시켜주는 것으로 표시되어져 있습니다. 
이 장비중 눈여겨 볼 것이 있는데 바로 P-3C 에 탑재되는 통신장비입니다. 아래 리플렛에 실린 내용을 사진으로 옮긴 것입니다. P-3CK에는 없는 장비로 P-3C에서 최초로 업그레이드되는 장비입니다. 이 통신장비 하나만 해도 P-3C가 기존 P-3CK보다 더 뛰어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성능을 보면 우리들이 잘 아는 FULL HD방식으로 제작된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함대사령부나 작전사령부로 데이터 전송이 이루어집니다. 기존  P-3CK에는 없는 장비입니다. 데이터 전송의 경우 하향 링크는 최대 137Mbps이고 상향 링크는 최대 45Mbps 이정도라면 현재 LTE-A정도의 속도이고 글로벌호크가 촬영된 동영상을 작전사령부로 보내는 속도와 같습니다.

▼ 통신거리의 경우 200km이상 가능하다고 하는데 대략 200km 정도 되겠죠. 비행체 항법 정보와 GPS를 이용하여 추적한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촬영된 DVD를 지상에서 가져와서 분석하는데 비해 실시간으로 촬영된 정보가 부대와 함정까지 전송이 되니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장비는 DLV-53MF로 데이터 링크시켜주는 것인데 육상용으로 지상통신장비(GDT)라고 불립니다. 데이터 전송의 경우 초당 200kb/s 부터 274 mb/s 로 실시간 정보전달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일대일 크기인데 이 장비의 경우 P-3C에서 획득한 정보를 지상으로 전송이 될때 받는 장비로 나중에 함대나 사령부로 전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부분에는 지상통신장비등을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존의 장비를 가지고 S-2 바이킹에도 설치가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 아래 사진은 록히드마틴사 부스에서 전시되고 있었던 S-2바이킹 목업
현재 P-3C 업그레이드를 위해 8대 납품이 될 예정이라고 하며 P-3CK에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합니다. 기존 링스헬기와 S-2 바이킹, P-3CK에도 납품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덧글

  • 영재 2013/10/24 09:52 #

    성능 봐가면서 후기분에도 적용할것같습니다
  • 팬저 2013/10/24 15:06 #

    예... 일단 8대를 들여놓고 시험한 후 들어오겠죠. 추세가 추세라 아마 들어올 것 같습니다.
  • 무명병사 2013/10/24 10:29 #

    아참. 바이킹도 들어온다고 하죠.
    쓸데없는 소리지만 바이킹은 S-3(..)
  • 팬저 2013/10/24 15:07 #

    그렇다고 하죠. 일단 조금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말이죠.
  • 냥이 2013/10/24 13:35 #

    ck업그레이드하고 부족하다 싶은걸 이번 업그레이드에 반영한듯...
  • 팬저 2013/10/24 15:07 #

    예,,, 그럴것 같기도 하네요. ^^
  • 초효 2013/10/24 13:37 #

    차기 상륙함 독도함보다 더 크다는데 혹시 바이킹이 이착륙 할 수 있을까요?
  • 팬저 2013/10/24 15:08 #

    아마도 힘들 것 같습니다. 착륙이야 어찌 되겠지만 이륙은 스키점프대로는 힘들 것 같네요.
  • Real 2013/10/24 23:41 #

    문제는 대잠초계기 수요 걱정이죠.. 16대+8대가 뭐가될지 몰라서요.. 해군에서는 P-8A 퍼싸든을 도입하고 싶어하는걸로 아는데.. 수요문제를 볼때는 참.. 이거 일본의 P-1이라도 도입하는 상황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허허..
  • 팬저 2013/10/25 08:24 #

    18대였는데 추가 8척이 있나 보군요. 그러면 S-3 바이킹 30척에 P-3C 24대인가요? 일본의 P-1이라... 그건 힘들 것 같네요.
  • 영재 2013/10/25 11:37 #

    프롭기로 들여올것같습니다 너무고가이면 도입자체가 불가능하니
  • 팬저 2013/10/25 12:58 #

    확실하게 들어오긴 오나요? 아직 아무런 이야기가 안나오는 것 같은데 말이죠.
  • 영재 2013/10/25 13:06 #

    2020년이후에 사업한다는 소리가있습니다 그쯤이면 보유분교체할시점이기도하구요
  • 팬저 2013/10/25 13:42 #

    아 그렇군요. 그러면 기존에 있던 P-3C 8대와 P-3CK 8대 그리고 들어올 P-3C 계열 8대 이렇게 24대 체제로 가겠군요. 이렇게 되면 조종사의 인력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 영재 2013/10/25 18:07 #

    저도 대잠기추가확보는 찬성인데 문제가 조종사확보가불투명해서.........
  • 2013/10/25 18:5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