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호위함 초도함인 인천급 인천함(FFG-811) 해군



인천급 초도함인 인천함으로 인천급 배치 1입니다. 앞으로 배치2,배치3까지 나올 예정이며 배치1과 배치2는 상당부분 다른 함정입니다. 물론 무기와 함께 여러가지 같이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인천급은 3,000톤(자료마다 틀리더군요. 대략 2,800톤 ~3,000톤)이 되지 않은 함정이라 그런지 작다는 느낌을 줍니다. 기존에 보아왔던 이순신급과 비교한다면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더군요. 
▼ 인천함의 함교와 마스트주변부의 모습으로 상당히 복잡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단 함수에 MK45 mod4 127미리 함포가 자리잡고 있으며 함교위에 2차원 레이더, EOTS, 램미사일, 목표추적기, 3D레이더, 소나타 방향수신장치, 소나타재밍장치 등이 보입니다. 함교를 보면 방풍창이 5개입니다. 물론 크기가 다르겠지만 정면에서 바라보았을때 이순신급이 9개, 세종대왕급이 9개이며 윤영하급은 5개입니다. 대략 폭이 짐작될 수 있을 것입니다. 크기는 다르지만 참수리급은 7개의 방풍창이 있었는데 윤영하급에서는 5개로 줄어들었습니다. 함폭도 크졌는데도 방풍창이 작아졌다는 것은 기술의 발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방풍창은 소총탄정도는 막아준다고 합니다. 물론 20미리 이상이라면 곤란하겠지만 말입니다.  
▼ 실물에서 잘 알수 없는 부분을 목업에 표시하여 놓았습니다. 참고하세요. MK45 mod4 127미리 함포가 자리잡고 있으며 함교위에 2차원 레이더, EOTS, 램미사일, 목표추적기, 3D레이더, 소나타 방향수신장치, 소나타재밍 장치 등이 보입니다.
▼ 인천급이라고 처음 나왔을때 이게 뭐야라면서 많은분들이 이야기한 것중 하나가 함수에 127미리 함포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76미리에 비해 한발의 파괴력은 앞서지만 발사속도가 76미리 보다 뒤쳐지고 함수에 자리와 무게를 차지하는 부분때문이었습니다. 또 무엇보다 일단 도입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 부분도 무시하지 않을 수 없었죠. 해병대 상륙을 위한 지원때문이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현재로 봐서도 도입이 잘했다 못했다는 이야기는 나오고 있습니다.  
▼ 우현에 본 스크레치 자국입니다. 보통 함정이 항구에 입항을 하면서 항구와 함정사이에 고무로 된 펜더를 사이에 끼우는데 이 고무 펜더가 함정에 부딪히면서 생긴 자국입니다. 함정에는 이상이 없고 페인트 자국위에 고무펜더가 스치면서 생긴 자국입니다.
▼ 소나타 재밍장치와 인공위성 안테나가 보입니다.
▼ 인천함에 부착된 KDAGAIE MK2 채프/플레어 발사기로 적의 대함미사일의 함정에 접근시 전자파(EM)또는 적외선(IR)유인체를 발사하여 대함미사일을 기만하게 하는 것입니다. 인천급 배치 2부터는 이 KDAGAIE MK2 채프/플레어 발사기 대신에 성능이 뛰어난 MASS 채프플레이어를 장착한다고 합니다.
▼ 해성대함미사일로 사정거리 150km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8발이 장착된 상태이며 그 옆에 MK-32 3연장 어뢰발사관이 보입니다.
▼ 고속단정인 립(RIB)보트와 크레인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이부분이 적의 레이더에 많이 노출되는 곳이고 면적이라 인천급 배치2에서는 막아버리죠.
▼ 가장 꼭대기에 소나타 전방향수신장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360도 모두를 수신하여 아군 함정에 전달되어 방어를 취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3D레이더가 보이는데 이 3D레이더의 경우 탈레스사의 SMART-S Mk.2 레이더가 비슷하게 보이는데 기존 윤영하급에 달려있는 3D레이더를 발전시킨 레이더라고 합니다. 최대 감시범위가 250km까지라고 합니다. 이 레이더는 중거리 능동위상배열(AESA)레이더로 레이더가 회전을 하면서 전방위 감시하는 것입니다.
▼ 인천함의 함미로 헬기테크와 이착륙 통제실이 보입니다. 그리고 팰랭스 CIWS가 헬기테크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 기존에 대한민국 해군에서 사용하고 있던 골키퍼 CIWS 대신에 최초로 팰랭스 CIWS를 단 함정이 인천함입니다. 이제 대한민국 해군에 사용하는 CIWS는 팰랭스일 것 같습니다. 20미리 보다는 30미리가 강력할 것인데 대한민국해군에서 20미리인 팰랭스를 선택한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인천급의 함미 모습으로 기존에 보왔던 이순신급의 규모는 아니어도 헬기의 이착륙이 가능하고 헬기테크로 이송이 가능합니다.
▼ 함미에서 본 M60 포방패입니다.양현에 하나씩 자리잡고 있습니다.
▼ 예인형선배열소나 즉 TASS(Towed Array Sonar System) 가 인천급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둥근게 크게 형성된 구멍에서 TASS가 나와서 감시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인천급에는 이 TASS를 운영하기 보다는 예인형어뢰탐지기 만을 탑재하여운영될 가망성이 많다고 하네요. 식빵스러움님 글 참고하세요   그런데 인천급 배치 2부터는 TASS를 운영한다고 하네요.
인천급은 2015년을 전후로 활발하게 움직일 것입니다. 일단 3척(인천함, 경기함, 전북함)이 전력화 되고 4,5번함이 진수될 것이기 때문이며 2016년 이후 전력화되어 울산급과 포항급 일부를 대처할 것입니다.



덧글

  • 영재 2013/11/11 17:28 #

    배치2는 2016년후반기에나 되야지 나오겠군요
  • 팬저 2013/11/11 18:16 #

    예.. 아무래도 전력화까지는 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2013/11/11 22:1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1/12 08: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전투종족 2013/11/11 22:53 #

    저도 참 30mm 좋아하는데요 팰링스에다 30mm를 장착하는 개량을 하지않는것은 가격때문일까요? 요즘의 CIWS는 구경이 커지는 추세라는데 팰링스도 30mm로 업그레이드!
  • 팬저 2013/11/12 08:37 #

    30미리의 경우 업그레이드가 잘 안되어서라고 하는데 정확한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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