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읍성 동문 복원한다 성곽 관련 뉴스



밀양읍성 성문·성곽 복원하여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겠다고 하는 뉴스입니다. 


지난 2013년 3월 부산대학교에 밀양읍성의 성문 및 성곽 복원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을 의뢰한 밀양시는 지난달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경남도와 협의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001년부터 밀양읍성 복원사업을 시행하여 성곽 355m와 망루를 1차 복원하였으며, 2014년부터 연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하여 동문지 성문과 성곽 110m에 30여억 원을 투자하여 복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동문지 문화재 발굴을 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보여준 것이 아래에 나오는 CG입니다. 제시한 CG를 보면 도로위에 문루가 있는 구조로 되어져 있는데 동래읍성의 인생문과 비슷한 방식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인생문의 경우 차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지만 비슷한 방식일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기장읍성, 청도읍성에서도 보여주는 방식이죠. 아무래도 차량의 출입을 위해서 필요한 방식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다만 아직 발굴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 성문지가 정확하게 어디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냥 느낌을 주기위한 CG인지 아니면 저런 방식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체성 아래로  차량이 지나가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산 기장읍성에서는 하단부는 지하차도 형식으로 위로는 체성을 축성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청도읍성에서는 구름다리를 만들어서 차량이 지나갈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밀양읍성 복원도에는 동문지가 따로 떨어져 있으며 체성은 끊어진 상태인데 과연 어떤식으로 복원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의 지적도를 기준으로 하니 동문지는 복원된 성곽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였을 것으로 보이는데 발굴조사를 해야 정확하게 알 수 있겠죠. 복원될 체성은 동문에서 북측체성까지 동측체성 300미터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되면 밀양읍성의 경우 동측체성은 거의 복원이 되는 것입니다. 밀양읍성의 경우 서문과 남문의 경우 도시화가 많이 진행되어서 복원하기가 힘들어보입니다. 북측은 복원이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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