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남아있어 고맙구나 동대문 이간수문 도성(都城)



서울 동대문 운동장 철거로 인하여 발견 된 유물 중 가장 크고 대표적인 유물로 기록되는 것이 바로 이간수문입니다. 이간수문은 한문으로 표현된 말그대로입니다. 二間水門 수문은 수문인데 수문이 두개 있는 경우입니다. 수문의 사이가 있는 수문이라는 것이죠. 현재 이간수문이 있는 곳에서 직선거리 160미터 지점에 오간수문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오간수문이 있었다고 하는 형태 아닌 형태로 복원을 흉내 내고 있습니다.(물론 복원은 아니고요. 그냥 상징적인 복원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오간수문은 5개의 수문이라는 것이죠. 

▼ 이간수문을 발굴 할 때의 모습을 설명해주고 있는 안내판입니다.
▼ 이간수문중 점박이 형식으로 된 것은 예전부터 있다가 발굴 조사할 때 까지 남아 있었던 것이고 위에 있는 부분은 복원을 한 부분을 이야기합니다.
▼ 이간수문에 관하여 적어 놓은 것입니다. 
▼ 도성 안에서 바라본 모습을 그래픽으로 그려 놓았습니다.
▼ 물길이 흘러가는 곳에도 제법 큰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발굴 당시의 모습들로 이간수문 위에 흙을 덮어 버린 상태에서 동대문운동장이 들어섰습니다.
▼ 흙을 다 파내고 박석이ㅡ 모습
▼ 동대문 운동장 증개축하면서 이간수문이 발견이 되었는데 정확한 실측은 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 목책이 동시에 발견이 되었다고 하네요. 
▼ 발견된 당시의 목책입니다. 
▼ 현재 복원이 완료된 이간수문의 모습입니다. 
▼ 여긴 우측에 있는 수문입니다. 좌측은 목책이 없습니다.
▼ 일단 이간수문을 보면 홍예로 되어있다보니 육축이 아주 큽니다. 
▼ 하단부 육축을 보면 길이 1미터 세로 70cm 이상, 폭 60cm이상 되어 보입니다.
▼ 2번째 있는 육축을 보십시요. 장난이 아닐 정도로 아주 큽니다. 길이 2미터 이상되어 보이더군요.
▼ 목책이 보이는데 하단부를 보시면 돌의 색상이 다릅니다. 오랫동안 저 정도의 높이에서 물이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돌사이에 구멍이 뚤려져 있는 부분이 있는데 목책이 연결이 안되어있습니다.
▼ 위의 경우 적이 침입하지 못하게 끝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 도성 안의 모습으로 현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 양측 모두 파여져 있는 것을 보아서는 이곳에 나무로 연결된 부분이 있었는데 복원하면서 생략이 된 느낌을 줍니다.
▼ 도성 안에서 나온 물은 예전 동대문운동장 방향으로 물이 흘러갔을 것입니다.
▼ 상부의 경우 이번에 복원을 한것입니다.
▼ 옆에 모습으로 홍예로 된 부분과 체성의 부분이 잘보입니다. 하단부의 육축은 진짜로 큰 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이 육축은 거의 5미터가 되어져 보입니다. 하단부에는 조명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 틈에는 목책이 들어서 있었겠죠.
▼ 돌을 쪼개서 판 흔적들이 많이 보입니다. 
▼ 하단부의 육축은 깨져버려 아쉬움을 줍니다. 
▼ 도성 안에 있는 부분으로 돌과 돌사이에 틈이 많이 보입니다.
▼ 도성 안측의 모습으로 여긴 그래도 거의 같은 크기의 돌로(물론 크기 차이는 있지만 말입니다) 일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 도성 안에 들어와서 구.동대문운동장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새롭게 복원한곳과 예전부터 있었던 곳은 돌의 색상때문에 확실히 ㅎ알 것 같습니다.
▼ 수문의 목책이 들어가는 곳이 아닌데 저렇게 돌에 구멍이 많이 뚤려져 있더군요.
▼ 물길이 갈라지는 곳에 있는 돌의 크기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큽니다.
▼ 박석이 깔려져 있는 하단부
▼ 여기의 경우도 돌의 색상을 기준으로 최근에 복원한 곳과 예전부터 있었던 곳은 알 수 있습니다.

▼ 좌측의 박석은 조금 돌출이 있지만 반듯한 돌을 사용하였네요.
▼ 좌측 하단부의 돌에도 구멍이 몇개 뚤려져 있습니다.
▼ 우측 수문옆으로 박석과 돌이 보이는데 돌에 구멍이 뻥뚜려져 있습니다.
▼ 석공이 심심해서 뚤어놓은 것은 아닐 것인데 말이죠. 
▼ 위에서 바라본 이간수문으로 크기며 높이를 알 수 있고 전체적인 느낌도 알 수 있습니다. 또 무엇보다 어디까지 흙이 묻혀져 있었던 던 것인지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 이간수문 옆으로 도성이 쭉이어져 있는데 하단부를 제외하고는 복원을 한 것입니다. 저멀리 복원한 치성이 보입니다. 
도성에 있어서 들어온 물을 바깥으로 보내는 역활을 한 곳이 이간수문과 오간수문인데 현재 이간수문만 복원을 하였습니다.  복원을 하기는 했지만 목책부분은 아쉬움을 주네요.(비워있는 돌의 틈때문에) 도성을 이해하는데는 필요할 것입니다.  




덧글

  • 역사관심 2014/03/07 01:31 #

    목책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복원모습이 꽤 마음에 드네요. 석재도 예전것과 매우 비슷하구요.
  • 팬저 2014/03/07 01:35 #

    예... 7~80%가 남아있었으니 당연한 것이겠죠. 저렇게 큰 돌을 사용하여 만들었던 것에 비해 요즘은 너무 작은 돌을 사용하여 복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천하귀남 2014/03/07 09:32 #

    인근을 자주 지나는데 한번 가봐야겠군요. 잘봤습니다.
    바위에 일렬로 난 긴 구멍은 돌을 쪼개기 위해 낸것입니다.
    바위 결을 따라 구멍을 내고 쐐기를 구멍마다 넣어 박으면 돌이 갈라지더군요.
    http://tvpot.daum.net/v/v6cb4vigXvogmxxNk1Mx1kz
  • 팬저 2014/03/07 11:04 #

    아하 그렇군요. 알 것 같았는데도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kine100 2014/07/12 04:47 #

    일제 때 서울의 성벽을 허물고 그 석재로 일본식 석조건물들을 지었다고 하네요..
  • 팬저 2014/07/12 09:18 #

    그랬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힘이 없으면 이런시그올 당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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