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힘들다고 하지만 나름 힘든 81미리 박격포 육군



대대지원화기인 81미리  KM-29A1 박격포입니다. 여기에 전시된 박격포인  KM-29A1는 구형으로 전방에는 신형 KM-187 박격포가 배치되어져 있습니다.  KM-29A1 박격포의 무게는 42.5㎏으로 최대사거리는 4,600m입니다. KM-29A1 박격포는 미군의 M-29A1 박격포를 라이센스하여 생산한 것으로 1975년부터 야전에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KM-29A1 박격포는 이전에 도입한 M-1박격포를 대처한것으로 무게를 줄이고 사거리를 늘린 박격포입니다. 이 KM-29A1 박격포에 무게를 더 줄이고 사거리를 더 늘린 것이 바로 KM-187 박격포입니다. KM-187 의 사거리는 6,300m입니다. 
KM-29A1 81mm 박격포의 경우 보병대대 예하의 화기중대에 소대 단위로 편제되어 대대의 각 중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인력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라 일단 무게가 있어 장거리에 힘이들죠. 일단 포판,포다리,포열을 나누어서 이동을 하지만 일단 무게가 10kg가 넘고 자신의 소총까지 가지고 가야하다보니 일단 꽃보직이라는 낭설이 전해져옵니다. 81미리 박격포는 사람이 직접 운반할 수 있는 최대무게의 무기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평상시야 군인들 다 똑 같겠지만 행군이 있을 경우 81미리 박격포는 힘듭니다.
포판의 경우 둥근형식으로 360도 사격이 가능합니다. 일단 전시한다고 아스발트위에 놓여져 있지만 실제로는 땅을 파서 단단히 고정시켜야 합니다. 신형인 KM-29A1 박격포의 포판도 둥글긴 하지만 KM-29A1 박격포의 포판과 다릅니다.
조준감시기로 배율은 4배입니다. 사격시에는 팔꿈치 포경과 박격포앞에 서있는 겨냥대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사격합니다.
편각과 사각을 조정하고 장약량을 결정하면 바로 사격이 가능한 것이 박격포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2008년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서 본 81미리 박격포탄으로 절개하여 전시해 놓았습니다.  큰 것은 조명탄이고 좌측에 있는것이 고폭탄입니다. 조명탄에 날개부분에 붙어 있는 노랑색으로 된 것이 장약입니다. 그리고 고폭탄 날개에 있는 흰색이 장약입니다. 장약은 발사후 연소되어 사라져 버리고 사거리를 조정하는 것이 장약입니다. 요즘은 거의 노랑색으로 된 치즈형 장약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고폭탄 탄두에 있는 것이 신관인데 신관의 경우 충격신관, 지연신관, 근접신관, 복합신관이 있습니다. 각 신관은 용도에 맞게 장착을 한다고 합니다.  



덧글

  • 레이오트 2015/02/21 18:28 #

    그래서 다른 병과와 달리 81mm 박격포는 지원자가 늘 미달이라고 합니다. 거짓말 아니고 군대 빨리 가고싶으면 이쪽으로 지원하면 된다고 할 정도로요.
  • 팬저 2015/02/21 20:20 #

    일단 몸으로 가지고 움직이다 보니 힘이드는 부분이 있죠. 81미리 박격포 지원을 할 수 있는 모양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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