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 숨어있는 것을 찾아낸다고 하는 사이드 스켄 해군



 2013년 국제해양박람회에서 본 Seaview 400시리즈 사이드 스켄 소나(Side Scan sonar)입니다. Seaview 400M으로 400 보다 규모가 큰 사이드 스켄소나 입니다. 제작업체에서 소개된 자료에 의하면 "이미지 필터링 기능, 초음파 영상 자동/수동 조정, 시간변이 증폭 자동/수동 조정, 초음파영상 RAW데이타 확대기능, 탐사 항로, 항적기록 및 설정기능, 프로젝트 관리 및 탐사 보고서 작성기능, 목표물 확인 및 표시기능, 목표물 추적기능, 초음파 영상 칼라 선택 기능(10000색 이상 패턴 선택), 상세 모자이크 기능, 작업 관리기능, 실시간 운용 및 후처리 통합형, 수중 탐사체 고도 수정기능, 전자지도(해도, 강, 저수지)상 모자이크 매핑을 위한 데이터 변환기능, 목표물의 길이, 면적/높이 측정 및 표시기능"이라고 합니다. 

Seaview 400시리즈 사이드 스켄 소나의 경우 인공어초 조사, 수중폐기물 조사, 2차원 수중지형 조사는 물론 침몰선박, 추락된 비행선체, 익사체 조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저파이프라인 및 해저케이블 실태 조사, 수중구조물 실태조사는 물론 적 잠수함 탐색, 기뢰 탐색, 조난된 선박 및 잠수함 탐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5월 들어서 Seaview 400시리즈 사이드 스켄 소나를 투입하여 세월호를 조사한다고 합니다. 
사이드스캔소나(Side Scan sonar)는 음파를 이용한 수중영상촬영 장비로 공기중의 카메라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며, 수중물체 파악, 2차원 지형조사 등 수중환경 파악을 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사이드스켄이 바다속을 촬영하면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세월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아직 해군에 정식적으로 채택은 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사이드스켄의 제작사는 소나테크입니다. 홈페이지 링크하면 http://www.sonartech.com/




덧글

  • 검은하늘 2014/05/05 00:31 #

    개인적으로는 헬맷캠 수준으로 소형화가 되어야 쓸만하다고 봅니다. SSU와 같은 잠수대원이 헬맷에 장착하고 들어가서, 아래와 같은 소방관 헬맷처럼 증강현실로 활동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물론 테스트는 을돌목에서...(응?!)

    http://techholic.co.kr/archives/16185
  • 팬저 2014/05/05 00:59 #

    앞으로 점점 저런식의 장비들이 많이 도입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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