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워리어로 가는 전단계 구글글래스 국방토론



이번 22사단 임모병장 사건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언론도 가만히 있지 않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죠. 임모병장의 개인적인 문제, 집단 따돌림의 문제, 내무반과 징병제의 문제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모 병장이 총기를 들고 탈영을 하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의무헬기의 부족으로 인해 총상을 당한 병사들의 후송시간의 문제와 응급조치 미실시,진돗개 하나인데도 불구하고 허술한 검문·검색,아군끼리 오인사격,많은 병력의 투입에도 불구하고 생포하지 못한 문제점,탄 지급 미비,방탄복 갯수 부족 등 여러가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위에서 나온 집단 따돌림이라던지 내무반 내의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100%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초등대처의 문제점이라던지 투입된 병력이 임병장을 검문·검색하지 못한 점은 예전에 총기탈영에도 보았던 부분입니다. 1997년 동해안에 침투한 잠수함에 승선한 북한 공작원을 잡지 못한 부분도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그때 당시와 비교하면 적어도 17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변한 것은 군복, 군화 정도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17년전에 비해 너무나 발전을 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의 경우 탈영병을 추적하는 것이라 큰 문제가 없었겠지만 전면전이 이루어진 상태였다면 이건 우리 군의 엄청난 문제를 보여준 사건입니다.

국방부에서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지적되는 문제에 관하여 해결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당장에 시행할 것이 있고 장기적으로 행할 것이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17년 후에도 지금의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한다면 상당한 문제일 것입니다.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중 하나로 팬저는 구글글래스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식적으로 시판이 되지 않았습니다만 정식적인 시판이되고 나면 여러가지 문제점과 장점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글 글래스를 통해 GPS 인 위치정보, 실시간 영상정보, 뉴스,날씨,네비게이션,대화(메세지전달).번역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소개된 것 보다 더욱 더 많은 부분들이 인간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미공군은 구글글래스를 통해 전투, 수색, 구조, 지상-공중간 교신 지원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또 병사는 엄폐물에 몸을 숨긴채 총구만을 타겟를 향하게 하고 총은 적을 향하게 합니다. 그리고 스코프로 노리는 영상을 구글글래스로 전송하는 것으로 적에게는 모습을 숨긴채, 정확한 저격이 가능하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이 구글글래스를 이용한 부분은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것입니다. 드론이나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적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서버로 전송이 되고 전송된 정보가 구글글래스로 전달이 된다면 적의 위치를 먼저 보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또 실시간으로 적의 이동경로가 전달이 된다면 적을 상대로 어떻게 움직여야하는지 적의 병력수를 알 수 있어서 대처하기가 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또 병사들이 촬영하는 동영상이 실시간으로 상위부대로 전송이 된다면 상위 부대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판단하고 작전을 세우기도 편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점령해야할 곳이 증강현실로 보여주면서 네비게이션 역활도 할 것이고 아군들의 위치까지 보여줄 것입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적의 위치까지 보여주는 것은 기본이겠죠. 이렇게 된다면 구글글래스를 가지고 있지 않는 부대와의 전투는 엄청난 차이가 날 것입니다. 이제 구글 글래스를 갖춘군대와 그렇지 않은 군대를 구분하는 날이 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 영국 다국적 군수산업체인 BAE시스템스(BAE Systems)가 개발한 Q-워리어(Q-Warrior)는 군인이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개발한 풀컬러 3D HMD(Head Mounted Display)입니다. 이 Q-워리어는 구글 글래스와 같은 방식으로 데이터와 동영상을 보여주고 현재 위치 값을 전달합니다. 또 적군과 아군에 대한 정보를 전달함으로 전장에서 오인사격을 방지하고 적의 공격과 방어를 대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판하려고 하는 구글 글래스의 경우 군용으로 사용하기에 내구성이라는 부분이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미군으로 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보완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우리 군이 준비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자 뉴스를 보니까 소화기를 구입하는데 한 개당 300만원에 구입하고 포병용 USB를 95만원 납품하는 형식으로 구글 글래스가 납품이 된다면 답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아직 구글 글래스로 갈지 아닐지도 정하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또 랜드워리어라는 것이 구글글래스는 아니지만 현재 나와 있는 상용 제품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팬저가 볼때에는 10년도 되지 않아서 구글글래스를 이용한 군인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덧글

  • 검은하늘 2014/07/10 08:55 #

    구글 글래스가 가성비가 좋겠지만...

    아마 잘 해봐야 K-글래스를 할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요?
  • 팬저 2014/07/10 10:08 #

    예.... 그렇지 않아도 k-글래스를 만들어서 내년에 공개가 된다고 하는데 구글글래스보다 성능이 뛰어나다고 하네요.
  • 검은하늘 2014/07/10 10:14 #

    이게... 한국형들의 특징 자체는, 선진국 제품 자체보다 출시 성능은 높은데 주기적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 부분은 미흡한 경우가 좀 있어서요. 더군다나 삼성이 개발한 게 아니고 카이스트 연구품이라... 어디로 기술이전 하느냐, 그다음 성능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는 어찌 될지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 팬저 2014/07/10 13:37 #

    예,,,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가 더욱 더 중요합니다. 만약 채택이 된다면 그런 부분에 관하여 끊임없는 개발이 없으면 상용제품보다 못할 수 있습니다.
  • kine100 2014/07/13 10:37 #

    일어 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는 부에나 비스타 소심클럽 회원으로서.. 만약 저게 실용화 됐는데.. 적에게 노획이 된다거나 코드가 유출이 된다거나, 특히 쓰는 언어가 같은 남북의 경우엔 적의 수중으로 넘어 갔을 땐 더 위험하지 않을까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것 아니지만,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도 생각이 나네요..
  • 팬저 2014/07/13 11:21 #

    물론 그럴수도 있겠죠. 그런 부분에 대한 대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ip와 같이 처리할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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