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배낭과 돔형텐트 정상 구입가일까요? 국방토론



국군은 전투배낭과 돔형 텐트를 구입한다고 하는 기사가 오래전에 나왔습니다. 전투배낭의 경우 2012년부터 도입이 되어 일선에 보급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동안 국군이 사용하고 있던 배낭과 달리 단독군장형식에 공격,주,보조배낭을 부착하는 모듈형을 도입하여 일선에 보급을 하였다고 합니다. 작전형태나 임무에 따라 배낭을 조합할 수 있고 필요한 부분만 채용하여 사용하기에 편리성이 예전의 구형 배낭과는 차이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런 전투용 배낭은 미군들이 먼저 도입을 하여 사용중입니다. 미군의 경우 우리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X반도와 같은 것을 사용하다가 물론 그 이전에 간단한 배낭들을 사용하였습니다만 1970년대를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앨리스백팩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앨리스 백팩은 두 개의 패드 부착 어깨 멜빵과 허리 멜빵을 이용하였으며 필요하면 금속제 프레임을 달아 무게를 지탱하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또 무게중심도 이전 모델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여 장시간 휴대에 의한 피로를 상대적으로 줄였습니다. 외부에는 3개의 대형 주머니가 달려 필요에 맞게 다양한 화물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고, 탄입대나 야삽피 등을 배낭 외부에 추가로 부착하는 것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사실 이러한 부분들은 민간에서 사용하고 있는 배낭들을 참고하여 가져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 앨리스백팩은 2000년대 이후를 접어들면서 왕좌의 자리를 내주어야 했습니다. 바로 MOLLE(MOLLE:Modular Lightweight Load Carrying Equipment) 규격 배낭으로 대체돼면서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모듈형은 말그대로 임무와 전술에 맞게 파우치를 늘이거나 줄이는 형식입니다. 현재 미군에서도 이 모듈형 배낭을 채용하고 있으며 민간에서도 비슷한 모듈형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군이 사용하고 있던 A자형 텐트의 경우 3명이 사용하면서 설치와 철거 등 불편한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2인용 돔형 텐트를 사용하여 군 부대에 납품을 한다고 합니다. 사진을 잘 보시면 민간에서 사용하고 있는 텐트와 별차이점이 없을 정도입니다. 다만 군용이라는 특성 때문에 4계절용이어야 하고 또 비바람에 강한 고어텍스형이어야 한다는 것이고 디지털 픽셀무늬 사용이 다릅니다. 또 겨울 동계 사용시 흰색으로 플라이를 위장할 수 있는 점도 다를 것입니다. 이렇게 신형 텐트가 도입이 되면 숙영지에서 텐트를 치고 철거하는 시간의 단축은 물론 비바람에 강하고 배수로 정비적인 측면도 편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신형의 전투배낭과 텐트 등이 도입됨으로 인해 장병들의 군생활하면서 만다는 야외 훈련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는 그동안 여러 언론이나 블로그 또는 밀리터리 커뮤니티에서 많이 보던 내용입니다. 팬저는 그동안 나왔던 이야기가 아닌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007년 밀리터리계를 한층 뜨겁게한 것이 바로 전투화(군화)였습니다. 그동안 국군이 사용하고 있던 전투화(군화)는 방수기능도 잘 되지 않고 오랜 행군을 할 경우 봉화염이나 무좀 등을 가져오는 전투화(군화)였으며 이런 부분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군 예비군을 중심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많은 의견들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그에 비해 미군이 사용하고 있었던 전투화(군화)는 방수는 기본적으로 이루어졌던 전투화(군화)였습니다. 당시 우리군이 구입하는 전투화(군화)의 경우 51,000원이었으며 시중에서 구하는 전투화(군화)의 가격은 15,000원 ~30,000원 사이였으며 미군 전투화(군화)의 경우 85,000원대였습니다.

미군 전투화(군화)와 가격에서는 별차이가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능적인면은 한참을 떨어지는 전투화(군화)에 대하여 여러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그 이후 고어텍스 기능이 있는 전투화(군화)가 군에 납품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납품가는 7만4888원 이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전투화(군화)는 신형은 아닙니다. 신형은 전투화(군화) 앞부분에 한번 더 봉제하여 활동성이 많아서 잘 뜯어지는 앞부분을 보강한 것입니다. 
다시 처음 발제 주제로 되돌아 가겠습니다. 전투배낭은 그동안 구형의 배낭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였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전투배낭을 살펴보면 규격은 99리터이며 내장형 듀랄루민 프레임으로 구성되어져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단가가 무려 38만원입니다.
팬저는 이 가격에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38만원이라 소대원 40명(소총소대와 화기소대 등 차이가 있는데 일단 계산하기 편하게 40명으로 통일하는 것이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을 잡고 계산하면 1천 5백20만원이 소요됩니다. 중대원을 130명으로 계산하면 4천9백40만원이 소요됩니다. 중대는 5천만원을 계산하면 되겠네요. 2개중대에 배낭만 해도 가격이 1억원이 되는군요.

그런데 이 38만원으로 어떻게 납품이 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모듈형 전투배낭을 살펴보면 대략 가격이 5만원에서 30만원 정도 합니다.(군용이나 밀리터리용품 가격입니다.) 실제적으로 아래에 나오는 모듈형 전투배낭의 경우 8만원 선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등산배낭의 경우 브랜드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생활방수는 기본이고 고어텍스형이라고 해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미 해병대가 사용하고 있는 전투형 배낭입니다. 현재 아마존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제품인데 1개당 73달러입니다. 환율 계산하면 대략 75,000원입니다. 통관세하고 운송료 포함해도 100,000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게 미 해병대용 진품인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네요.
 
또 다른 제품은 170달러 175,000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미 육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듈 백팩의 경우도 이와 비슷합니다. 아래 사진에 나오는 제품의 경우 192달러 197,000원 정도의 가격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현재 아래에 나오는 모듈백은 미육군에서 사용중인 전투형 배낭입니다. 환율의 시점과 관세 등을 합친다고 해도 250,000원이면 구입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제품이 매년 60,000개씩 납품이 된다면 이 가격 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하지 않을까요?
시중에 나와 있는 전술배낭들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몇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군용제품보다 조금 부족한 부분은 있으나 가격은 아주 저렴하게 나와 있습니다. 가격은 52,000원입니다. 
육군에서 사용하는 전술배낭과는 차이가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기능은 다 들어 있습니다. 물론 군에서 요구하는 성능적인 면은 부족할 것입니다. 현재 충성클럽(PX)에 납품라고 있다고 하네요. 가격은 85,000원입니다. 

물론 내부 프레임이 듀랄루민이 아닙니다. 하지만 듀랄루민을 사용한 민간용 등산배낭의 경우도 그렇게 가격이 비싸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메이커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미육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듈형 배낭과 비교해도 가격이 비싼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며 저 가격이 정상적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아마존이라는 특성의 가격과 군 납품가격은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군용 2인용 돔형 텐트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정확한 가격은 나와 있지 않아서 측정하기가 힘이듭니다만 국방일보에 나온 기사를 참고로 한다면 대락적인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기사를 살펴보면 " 신형 돔형 텐트 1만8000동을 보급하기 위한 예산 69억 원"을 편성하였다는 것이 나옵니다.
1개 텐트 가격이 383,333원이 나옵니다. 여기에 A/S 가격이 포함되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며 팩,망치 등 잘 잊어버리는 물품을 덤으로 구입하였는지도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저런 비용을 제외한다고 하였을 경우 최소 300,000원에서 380,000원까지라는 것입니다. 

아마존에서 민간용 2인용 돔형 텐트의 경우 30~90달러(3만원 ~ 92,000원) 에 구입이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옥션.지마켓 등 쇼핑몰에서는 40,000원에서 500,000원 사이입니다. 민간에서 나오는 텐트의 경우 가격차이가 나는 것은 브랜드 차이이며 기능적인면은 심하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원단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국내 브랜드중 버팔로 제품은 100,000원도 되지 않으며 72,000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플라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무래도 4계절용과 여름용의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만 그 부품을 포함한다고 하여도 100,000원에 구입이 가능할 것입니다. 물론 고어텍스기능은 들어가야 하겠지요. 그런 기능을 포함하고 동하계용 플라이의 색상의 차이까지 포함한다고 하여도 현재 구입하는 가격 380,000원보다 비쌀까요?

국내브랜드중 실리콘 처리가 돼 있어 발수와 투습력을 높인 제품의 경우 군에서 납품하는 가격과 비슷하거나 조금 비싼 제품은 있습니다. 물론 4계절용이지요. 하지만 이와 같은형은 아니라는 사실이지요.

위에서도 이야기하였지만 2인용 돔형 텐트의 경우 현재 국군이 구입하고 있는 가격보다 더 비싼 제품이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브랜드의 차이입니다. 우리 군에서 납품하는 돔형 텐트에 굳이 비싼 브랜드의 제품으로 납품할 이유는 없겠지요?

현재 돔형텐트에 관하여는 닥치고 화력찬양님의 블로그에 잘 나와 있습니다. 외관과 내부는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닥치고 화련찬양님의 블로그에 있는 신형 돔형 텐트입니다. 이미지출처 : 닥치고 화력찬양님
민간용 텐트의 경우 제고품도 가져가야하고 또 마케팅 비용도 들어가고, 디자인,물류비 등 여러가지 가격이 더 들어갑니다. 그에 비해 군용으로 납품하는 경우 몇가지가 빠지게 되겠죠. 

미 해병대가 사용하고 있는 텐트 2인용 돔형의 경우 이베이에서 120~140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조회사에서는 250달러로 적혀있네요.
실제적으로 팬저가 이야기한 부분은 맞을 수 도 있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또 아마존의 가격을 기준으로 하였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있는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저런 부분을 감안한다고 하여도 현재 구입하고 있는 가격이 정상적인가? 하는 부분에는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군에서 구입하는 경우 시중가보다 더 비싼 가격에 구입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군용이라는 이유로 민간에서 구입할 수 없다는 이유로 가격이 비싸게 구입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또 미군용으로 납품하는 경우와 비교하여도 몇 몇가지는 더 비싸게 구입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개선점은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시중가보다 더 비싸게 구입을 하는식으로 진행이 된다면 국방비는 눈먼 돈이 될 것입니다. 국방비 증액을 바란다고 하는 부분은 무기의 구입인데 무기의 구입은 소수만이 알고 있는 부분이라 민간인들이 더 더욱 모르는 상태로 진행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검은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군사보안의 비밀도 팔아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군납비리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점점 더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무기를 구입하면서 비품이 정품으로 둔갑하고 고치지 않고도 고쳤다고 하면서 허위청구를 하는둥 여러가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군 내부에서 감찰반을 더욱 더 확대하여 이런 부분에 대한 개선점을 찾아야 할 것이며 시중 민간제품을 이용하는 방법을 통해 원가 절감에도 나서야 할 것입니다.

모듈형 전투배낭과 텐트를 구입하면 소대(40명 기준)는 대략 2천2백만원 중대는 7천 5백만원, 2개중대는 1억 5천만원이 들어가겠군요. 과연 전투배낭과 텐트가 정상적인 가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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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하고 나니 분대전투형 텐트 신형이 보급이 된다고 하네요. 분대 전투형 텐트의 가격은 700만원이라고 합니다. 이미지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 악의곰푸님
그런데 미군이 사용하고 있는 소대형 텐트의 경우 가격이 대략 4,000,000원입니다. 미화 3,890달러입니다.

텐트의 경우 크기를 조정이 가능한데 BASE X TENT 307 18X35 ft의 경우 5,700달러 5,850,000원이네요. 38피트이면 길이가 10.5미터입니다. 가격정보 http://dgwhl.com/Base-X-tent-307-tactical-shelter.aspx 



덧글

  • 검은하늘 2014/07/27 18:36 #

    이런 걸 보면서... 군인공제회가 군인에게 공제 떼는 곳이라는 오명도 못 벗는 건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저런 부분을 개선하더라도 같은 돈으로 많은 복지를 해줄 ㅅ...

    비공식 장성복지비가 아니길 기원합니다...
  • 팬저 2014/07/27 19:07 #

    일단 제가 알아본 것이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런 부분에 개선 없이는 국방비 증액된다고 해도 공염불일 것으로 보입니다.
  • unmp07 2014/07/27 20:57 #

    우선 납품가격에 후속군수지원을 위한 비용이 추가가 되었나 확인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보통 국군의 경우 후속군수지원을 포함해 겉으로 보기엔 엄청 비싸보이지만 실제로 후속군수지원이라던지 기타 등등 비용을 빼면 선진국과 유사한 수준이라서요. 후속군수지원비용이 아닌 순수 납품원가라면....다시 생각을 해봐야할것같네요.
  • 팬저 2014/07/27 21:19 #

    일단 전투배낭은 공식적인 것이 38만원인 것 같습니다. 2인용 돔형 텐트는 잘 알기 힘들지만 돔형 텐트가 후속군수지원이라고 해봐야 뭐가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별로 없어보입니다만,, 일단 가격면에서는 헷갈립니다. 저 가격이 정상가격인지 아닌지 말입니다. 일단 제생각에는 조금 비싼 것이 아닌가 하는데 말이죠.
  • unmp07 2014/07/27 23:28 #

    사실 저런 경우 어떤 원단과 군에서 어떠한 것을 요구했냐에 따라서 가격이 널뛰기를 하죠. (제가 알기론 방수기능에 잘 찢어지지 않는 등 기능성이 꽤나 추가되었습니다.)

    좋은 예로는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63641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63689

    100만원짜리 USB사건이 있습니다.


    아 팬저님이 정 궁금하시면 국방부나 방사청에 민원을 넣어 왜 이리 비싼가요라고 민원을 넣으면 왜 이러한 가격이 되었는지 상세히 설명해줍니다.

    제가 민원을 넣어서 수리온 가격을 알아보았거든요.

    팬저님도 민원을 한번 넣어보는게 어떤가요? 표현이야 민원이라고 뭔가 어렵고 힘들거 같지만 그냥 인터넷에 글을 쓰듯 민원을 넣으면 담당자도 밀덕끼가 있는지...상세히 설명해줍니다.
  • 팬저 2014/07/27 23:38 #

    그렇나요? 일단 원단의 경우는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텐트의 경우 원단이 몇가지되지 않죠. 그 텐트의 원단을 기준으로 텐트를 만들죠. 우리가 알고 있는 TV패널의 경우와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방사청이라... 하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일단 고민이 되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unmp07 2014/07/27 23:41 #

    어차피 민원넣는다고 너 고소! 너 나쁜놈! 이런 반응을 하는 곳이 아닌지라.... 비밀이면 죄송합니다. 호..아니 고객님. 비밀이라 안알라쥼. 이거나 안녕하십니까? XX담당관 XXX입니다. 그게 XXXXX원이고 이거때문에 XXXXX원 저거때문에 XXXXX원 그리고 해외장비랑 비교시 XX%의 예산절감효과라니 고용효과라니....그러니 평가에 최고잘함 찍어주세요 ㅠㅠ라고 반응합니다.

    (최고잘함을 찍지않고 잘함이나 그 아래를 찍으면 화들짝 놀라 추가답변까지 하면서 제발 최고잘함찍어주세요라는 반응을 할겁니다.ㅋㅋㅋㅋ)
  • 팬저 2014/07/28 00:36 #

    예... 일단 생각을 해보아야겠네요.^^
  • 2014/07/28 15:0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28 19:2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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