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해군경비정 CPV-46 건조 국방뉴스



콜롬비아 해군의 연안경비정으로 사용될 CPV-46입니다. CPV-46의 경우 지난 2013년 2월에 STX조선해양에 건조를 의뢰하였습니다. 총 2척을 건조할 예정이며 2014년 말 콜롬비아 해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나머지 14척은 콜롬비아 현지에서 건조될 것이라고 하며 14척의 엔진 및 기자재를 STX조선해양이 공급하는 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안양함과 군산함이 콜롬비아에 무상으로 넘겨준다고 하였는데 그냥 무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CPV-46의 제원을 보면 길이 46.3m, 너비 7.09m, 흘수1.8m, 만재톤수 283.6톤 초고속도 23노트이며 Slstema de Control de Armas 25mm 함포를 탑재하였습니다. 본격적인 군함이라기 보다는 연안경비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콜롬비아 밀리터리 사이트 가니까 STX에서 건조중인 CPV-46의 모습이 올라와 있네요. 우리는 이런 사진 올려도 내려달라고 하는데 뭐 보안보다는 국민의 알거리에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CPV-46이전에 도입되어서 일선에서 활용하고 있는 CPV-40으로 함교의 디자인이 조금 틀리고 전체적인 형상은 거의 같습니다. 물론 무기도 같고요.
CPV-40의 145번함의 모습으로 잘못보면 CPV-46와 착각하기 딱 좋을 정도로 모습도 거의 비슷합니다.
CPV-40과 CPV-46이 연안경비를 맡아서 처리할 것 같네요. STX조선에서는 콜롬비아 해군의 연안경비정말고 페루에도 함정을 수출하기로 하였는데 만재배수량 500t급 연안경비정 2척입니다. 페루 현지에서 3척을 건조하는 방식으로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2009년 페루에 A-37 경공격기 8대를 양도한 적이 있는데 페루의 함정과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덧글

  • 2014/08/03 02:1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8/03 02:2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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