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발 지급해주세요 군용수통 국방뉴스




국정감사때 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지적하고 있는 것이 군용 수통입니다. 정미경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2014년 10월 8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10년간 수통 구매현황’에 따르면 군 당국은 2005년부터 2014년까지 10년간 127만 1646개의 수통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107억원을 들여서 수통을 구입하였지만 일선에서는 70년대 수통을 사용하고 있거나 심지어 2차대전때 미군이 사용하던 수통을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2013년 국정감사에서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에 의해 밝혀진 내용을 보면 군용수통의 세균검사를 진행한 결과 설사형 및 구토형 식중독을 일으키거나 심내막염, 패혈증, 화농성 질환 등을 야기할 수 있는 '바실러스세러우스 균'이 검출되어 사회적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이보다 먼저 2008년 서청원 의원이 국감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검출되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군에서 밝힌 자료는 플라스틱 수통 15.3%    10만9천145개, 개량형 알루미늄 수통 9.9%   7만457개, 구형 알루미늄 수통 74.8% 53만2천916개라고 하였습니다. 구형 알루미늄 수통이 75%라 교체를 해야한다고 한지 6년이 되었는데도 변화가 없습니다. 계속 구입을 하겠지만 이런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수통에 세균 검출이라는 것은 이야기 나오고나서 5년이 지나 또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국감에서 나온 이야기가 시정이 되지 않거나 국회의원들이 만만한 수통을 건드리거나 둘 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 국방부 정책 블로그
군용 구형 수통은 오래되면 용접면에서 산화찌꺼기 발생 등이 우려됐지만 새 수통은 이런 우려가 해소되었다고 합니다. 

2007년 개발완료 알루미늄 재질이고 일체형수통으로 기존의  기존의 수통의 단점인 용접으로 인한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으며 가벼우면서도 우수한 내구성을 가집니다. 그리고 신형 수통의 마개는 뚜껑을 열지 않고도 방독면과 연결할 수 있도록 대/소의 2중 구조로 되어 있어 기존 수통에서 필요한 별도의 어댑터 없이 소형 마개부에 방독면의 취수관을 직접 연결하여 음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주입구가 기존 수통에 비해서 넓어서 세척이 용이합니다. 이렇게 되면 방독면을 쓴 상황에서 물을 먹을수가 있습니다. 

2013년 국감 당시 1년에 4만개 정도를 교체하는 수준이어서 전부 교체하는데 12년이 넘게 소요될 예정이라고 하였지만 2013년 국감후 전부 교체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전부교체도 되지 않았고 실제로는 계속해서 구입하고 있으면서 왜 지급하지 않았을까요?

언제까지 국감만 되면 수통이야기가 나와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켜지지 않는 국방부는 무엇인지...

참고로 2007년 수통의 가격은 7,481원이었는데 2013년도 도입가는 9,148원입니다.



덧글

  • 별바라기 2014/10/08 14:10 #

    오쉬노부대 같은곳에서는 미군 따라서 카멜백도 쓰는것 같던데....

    아무래도, 비교적 추운 한국에서는 그것을 쓰기에는 무리가 있겠죠. (....)
  • 팬저 2014/10/08 14:12 #

    그것도 있겠지만 신형인 군용을 만들었는데 바꾸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 분필한다스 2014/10/08 14:15 #

    저건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저는 보급순위로 치면 최하위에 들어갈법한 완전 후방부대 소속이었는데도 수통은 신형으로 받았는데 말입죠.
    구형 수통 쓰는 곳이 아직도 있나요?
  • 연성재거사 2014/10/08 14:29 #

    공군으로 복무하면서 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훈련소 자대 줄줄히 구형 썼던......-_-;
  • 카레 2014/10/08 14:29 #

    ...별 생각없었는데 말씀하신걸 들어보니 갑자기 이상하네요.
    그러고보니 제가 복무할때도 저흰 대부분 신형수통으로 교체된 상태였는데(08년, 09년이 오래된거)...
    근데 뭐 계속 이야기가 나오는거 보면 아직도 구형수통을 쓰는 동네가 몇군데 있는 것 같긴합니다.
  • 팬저 2014/10/08 14:29 #

    여러군데 있을 것입니다. 신형 보급율이 50%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죽했으면 수통을 만드는 업체에서 보급율이 낮다는 기사를 블로그에 올렸을까요.
  • shaind 2014/10/11 23:29 #

    전 강원도 후방에 있었는데 1940년대에 생산된 알루미늄 수통이었습니다. 솔직히 월남전때 만든 플라스틱 수통보다는 알루미늄 수통을 다들 더 선호하더군요.
  • 팬저 2014/10/12 00:25 #

    알루미늄 수통은 청소하기가 편해서(?)그런 것 같습니다만...^^
  • 네리아리 2014/10/08 14:33 #

    도대체 어떻게 나눠주는지 모르겠네요. 전방도 받으면 족족 쓰기는 하는데 이거 어떻게 보급해 주는지 모르겠네요;;;
  • 팬저 2014/10/08 14:41 #

    7년동안 계속해서 국감에서 지적하는데도 개선이 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 슈타인호프 2014/10/08 14:33 #

    전시비축물자랍시고 쌓아놓았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전시 동원한 예비역에게 줄 만큼 쌓아놓은 뒤에야 현역병을 바꿔줄지도 모르겠습니다;;
  • 팬저 2014/10/08 14:42 #

    좋게 생각하면 예비군이 우선이네요. 그래도 현역병에게 먼저 지급하면 좋을 것인데 말이죠.
  • 2014/10/08 14:3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eiCirculation 2014/10/08 15:15 #

    전 짬찌때 구형쓰다가 첫분대장 전역하면서 그 사람이 쓰던 신형으로 바꿨는데...
  • 팬저 2014/10/08 15:30 #

    그래도 운이 좋은 편이네요. 전...1942년 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전의 일이지만 말이죠.
  • 여름눈 2014/10/08 15:43 #

    아직도 수통이라니!
    2차대전에서 멈춰서 한치도 나아지지않은
    한국군 일반사병들의 현실!
    어떤면에선 2차대전때 미군 장구류가 더 좋아
    보일지경입니다
  • 팬저 2014/10/08 15:48 #

    예... 참으로 답답한 현실이네요. 쌓여 있는 수통은 왜 지급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 누군가의친구 2014/10/08 16:12 #

    원래 수통이야 관리를 잘하면 오래 쓸수 있긴 합니다만, 이건 도대체 뭐하자는 짓인지 말입니다.ㄱ-
  • 팬저 2014/10/08 18:38 #

    구입을 한 것인지,,,, 구입을 할 것인지 모르겠지만 2014년도에 모두 구입한다고 하였는데 그것도 힘들어 보이네요.
  • 지나가던한량 2014/10/08 16:21 #

    저역시 그렇군요.
    09군번 페바부대이긴 했지만 포병이라 보급은 항상 뒷전으로 밀리던 부대였음에도 수통만큼은 이등병부터 병장까지 전부 신형 쓰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건 군 전체 보급의 문제라기 보다는 일선부대 지휘관의 관심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당시 제 사단장과 연대장이 장구류 보급에 많은 관심을 가져서 이것저것 지시하는 사항이 많았고, 좀 시일이 지나자 보급계원들도 귀찮긴 해도 물자는 잘 나와 편하다며 좋아했던 기억이 있군요.
  • 팬저 2014/10/08 18:39 #

    지속적인 신형이 공급이 되기는 하는 모양인데 이게 부대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 ProfJang 2014/10/08 16:29 #

    그러고 보니 저도 복무때 일병 말호봉인가 상병때야 플라스틱 수통으로 바뀌었는데. 참 아직도 이러는건지..
    구형 수통의 제작년도 보며 노르망디의 물맛이 느껴진다는 인터넷 농담처럼 빨리 교체 처리가 됐음 좋겠네요.
  • 팬저 2014/10/08 18:39 #

    최악의 수톻이 플라스틱 수통일 것입니다. 플라스틱 수통은 갯수도 적은데 왜 없어지지 않는지 모르겠군요.
  • 천하귀남 2014/10/08 16:38 #

    9000원짜리 수통의 전군 교체도 못하는 능력으로 당장 시급한 군내 각종 부조리관리를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참 우려됩니다.
  • 팬저 2014/10/08 18:46 #

    2013년도 국정감사에서 지적나와 2014년도에 구입한다고 하더니 어찌되었는지 한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봉민간인군 2014/10/08 16:41 #

    제가 올해 9월 30일까지 대전에서 복무했었는데 구형이 절반정도 됐습죠.
  • 팬저 2014/10/08 18:40 #

    그렇군요. 많은 수의 구형 수통이 남아있는 것이 사실이군요.
  • 곰늑대 2014/10/08 17:06 #

    2011년 제 쓰던 수통이 1955년거였습니다. 본거중에 제일 오래된 수통은 1944년거였고요. 말 그대로 노르망디의 물맛을 느낄 수 있져.

    그리고 지금 세계 추세를 보고도 수통이나 보급하려고 하고 있다니 물마시면 찰랑거린다고 물도 못마시게 하는 수통 도대체 뭐하러 들고 다니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캐멀백을 만들어 보급하든지. ㅉㅉ
  • 팬저 2014/10/08 18:41 #

    예.,, 로또 당첨되는 것처럼 가끔식 오래된 녀석을 만나기도 하죠. 군용 신품만 보급해도 될 문제가 아직도 해마다 나오니 한심합니다.
  • 로자노프 2014/10/08 17:10 #

    그러고 보니 최전방이라는 연천에서 복무했었는데 그 때 제가 경험한 것 중 하나가 막 들어온 신병 장구류 점검하다가 무언가 수통이 특이해보여서 보니까 1944년............ 다행히 부대 내에 여분의 수통이 있어서 나름 괜찮을 걸로 바꾸기는 했는데 그거하고 별개로 이런 게 아직까지 돌아다니고 있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 팬저 2014/10/08 18:42 #

    ㅎㅎㅎ 1944년이라 거의 반세기를 넘어서 한세기를 향하는군요.
  • 소시민 제이 2014/10/08 17:12 #

    저도 쓰던 수통이 1944년 5월거... 잘하면 오마하 비치에 쓰였을수도 있는 물건이었죠.
  • 팬저 2014/10/08 18:42 #

    그 정도면 기념물인데 말이죠. 새로운 수통을 구입하고도 보급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 함부르거 2014/10/08 17:34 #

    휴... 제가 20년 전에 훈련소에서 쓰던 수통이 1941년제였는데 그런 게 아직도 굴러다닌다는 겁니까... 대체 20년 동안 뭘 한 거지...
  • 팬저 2014/10/08 18:43 #

    ㅎㅎㅎ 전 그보다 앞선 년도에 근무하였는데 1942년 이었습니다.
  • RuBisCO 2014/10/08 17:55 #

    가장 우려되는 상황은 저 수통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상황이겠죠. 뭐 설마 국군 간부들이 인두껍을 쓰고 있다면야 진짜 그럴리야 있겠습니까만은...
  • 에르네스트 2014/10/08 18:06 #

    그정도 까지는 아닐거고...
    뭐 프로토타입은 저런 놀라운 성능인데
    양산형은 마개가 얼면 깨진다던지 30도 넘으면 흐물흐물해진다던지 물채우고 떨어트렸더니 칠성사이다캔 수준으로 찌그러진다던지 하는거 아닐까요?(우리나라도 옆나라 앳날처럼 프로토타입이 가장 성능좋은 물건인 상황이 심심하면 튀어나와서...)
  • 팬저 2014/10/08 18:44 #

    서류상인지 진짜인지는 몰라도 군인들의 복지부분인 이런 피복류와 장구류가 제대로 된 것이 지급되었으면 하네요.
  • 코론 2014/10/08 18:52 #

    신병~상병 중기까지 구형 수통 쓰고 상말에 보급계 바짓가랑이 붙잡고 플라스틱으로 바꿨었지요ㅋㅋㅋ
  • 팬저 2014/10/08 19:53 #

    플라스틱은 냄새가 더 많이 나던 것 같은데 말이죠.
  • 은화령선 2014/10/08 18:55 #

    5분내로 구형인지 신형인지 알수잇는 내자신이 싫다.
    ㅜㅜ
  • 팬저 2014/10/08 19:54 #

    ㅋㅋㅋ 너무 열심히 생활한 느낌을 주시네요.
  • 3AM 2014/10/08 18:57 #

    검열 나오면 사열용으로 쓰이는 치장창고에만 존재하는 '썩어가고 있는 새삥'들 말하는듯. "이건 나중에 전쟁 났을때 예비역들에게 보급해줘야해서 아끼는거라는... 시간과 예산을 조금만 더 주셨더라면..." 라고 변명하지 않을지.

    막상 그런 상황되면 예비역들은 집에서 텀블러 갖고 와서 그딴거 필요없다고 할 것 같지만.
  • 팬저 2014/10/08 19:55 #

    예... 문제는 이게 2008년 이후 계속해서 나오는 이야기라는 것이 무섭습니다.
  • 존다리안 2014/10/08 19:26 #

    아직도 저런걸 쓰고 있다니....
    1999년도 군생활했을 때와 다를게 없구만요. 도대체 나아진 게 뭡니까?
  • 팬저 2014/10/08 19:55 #

    그런것이 문제입니다. 해마다 나아지지 않으니 말이죠.
  • 봉민간인군 2014/10/08 19:43 #

    뭐 수통이야 그렇지만 뭐 제 부대가 규모가 커져가던 시기라서 방독면을 새삥으로 많이 교체했고(통조림 비슷한 통에 밀봉된 완전 새삥) 총도 엠16 쓰다가 k2 새걸로 다 교체 했습니다. 그거 교체하고 반납할 m16 닦느라 죽을 맛이었지만요
  • 팬저 2014/10/08 19:56 #

    방독면 신형도 그렇고 아직 병사들을 위한 것이 부족한 것 같아요.
  • Atomic_Learner 2014/10/08 21:37 #

    저는 카투사 출신입니다.
    미2사단 전투부대로 자대배치 받고 캠프 스탠리에서 보급물자 수령했는데, 그 때 플라스틱 수통 새거 2개랑 포장도 안 뜯은 캐멀백 지급받았습니다. 알고 보니 미군은 병사 일인당 수통 2개씩 주고, 그 병사가 한국을 떠날 때(or 카투사는 전역시) 수거해 공장으로 보내더군요. 그렇게 해서 병사들은 항상 새 수통을 쓰게 되는 식이었습니다. 가능하면 국군도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 팬저 2014/10/08 22:19 #

    카 좋은 방법입니다. 수통 가격 많이도 하지 않는데 그런식이라면 위생에도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Skip 2014/10/09 05:59 #

    뭐 저런거는 행보관이랑 보급계가 게을러 터져서(혹은 윗대에서 빵꾸난 보급품 메꾸느라) 안바뀌는거니까....
  • 팬저 2014/10/09 10:48 #

    예.. 그럴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갯수가 많은 것으로 봐서는 위에서 내려보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돌고래N 2014/10/09 06:25 #

    "뚜껑을 열지 않고도 방독면과 연결할 수 있도록" 이런 신형은 비축하고, 안 되는 구형을 창고에서 꺼내준다는 말이죠? 이건 수통보다 큰 문제 아닌가요? 방독면도 비축우선일까요?
    저렇게 작은 것에서 병사를 어떻게 보는 지 잘 알 수 있네요. 수통을 비축.. 미친 xx들.
    저런 거 보면, 할 수만 있으면 전쟁나면 주한미군에 지원하고 싶다니까요.
  • 팬저 2014/10/09 10:49 #

    일단 사병에 대한 생각이 너무 안일한 것은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 Ladcin 2014/10/09 08:09 #

    복불복으로 나눠주는 수통도 아니고(...)
  • 팬저 2014/10/09 10:49 #

    그러게 말입니다. 사병들에게 빨리 지급되었으면 하네요.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4/10/09 12:49 #

    저도 당장 구형썼네요.... 에라이... 전 50년대 물통도 봤어요... 에혀....
  • 팬저 2014/10/09 16:34 #

    그래도 청소가 잘 된 수통이라면 괜찮은데 그게 복불복이라 말이죠.
  • 메이즈 2014/10/10 19:28 #

    사실 수통 교체가 느린 건 전시 예비군 지급과 더불어 수통은 값이 싸면서도 탄띠 등과 같이 관리만 잘 되면 거의 무기한 사용이 가능한 장비라는 점이 작용했다고 봐야겠죠. 좀 심하게 말해서 노르망디 상륙 작전 시절 만든 수통을 지금 그대로 써도 위에서 내려온 대로 관리만 그럭저럭 하면 사용에 별 문제는 없습니다.
  • 팬저 2014/10/10 22:14 #

    예... 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없는데 못주는 것은 이해하겠지만 있는데 안주는 것은 더욱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돌고래N 2014/10/11 18:34 #

    예, 뚜껑열고 입대고 물먹는 데 문제는 없죠. 그런데 그 문제없는 구형을, 보도에 따르면 예비군이 아니라 현역이 쓰고 있다는 게 문제죠.
    저런 보도를 보면, 이 나라는 뭐가 크게 잘못 됐어요. 규정만드는 놈은 정신을 어디다 팔았으며, 건의해야 할 간부들은 병은 2년만 하고 나갈 테니 관심없고 자기들은 불편하면 사쓰면 된다고 본 건지..
    현역이 가장 좋은 피복과 군장과 무장을 해야지 어떻게 치장물자를 가장 신형으로 합니까.

    댓글쓰며 생각해도 이건 두 가지 문제가 있어요. 하나는 군지휘부가 보급이 잘 된다는 최전방을 제외한 나머지 부대에 전시에 뭘 기대하길래 저러는가 하는 의문이고,
    다른 하나는, 치장부터 하면 개발사가 사용 군부대의 피드백을 제대로 받아 다음 모델에 반영하지 못하거나 반영해 개량하기 전에 미사용 양산물자가 창고에 쌓인다는 겁니다. 만약 K11을 생산해서 치장부터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끔찍하지 않나요?
  • 팬저 2014/10/11 19:52 #

    예산은 큰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급이 안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게 문제점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 왜? 국방부에서 지급을 하지 않았는지는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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