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KAMAZ-63968 Typhoon 장갑트럭 러시아군



2014년 대독승전기념일에 선보인 KAMAZ-63968 Typhoon 장갑트럭으로 대한민국 육군이 채택하려고 하는 중형전술차량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크기나 제원등에서도 별 차이가 나지않을 정도입니다. 제원을 살펴보면 전장 8.99m,병력 2+16, 최대출력 450마력, 6 X 6전륜, 항속거리 1,200km, 최대속력 105 km/h입니다.

▼ 엔진을 중앙에 배치하여 놓았는데 운전실과 탑승병력을 구분하는 역활을 해줍니다. 전륜 4개, 후륜 2개로 입니다. KIA에서 만든 중형전술차량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러시아판 MRAP로 만들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사진들을 자세히보시면 시기별로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 KAMAZ-63968 Typhoon 장갑트럭은 넓은 땅을 가진 러시아에서 빠르게 이동하여 적을 막는 개념으로 이동하다가 적의 소총 공격을 막을 수 있을 정도의 역활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에서는 BMP나 BTR 같은 기갑차량을 대신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상부의 경우를 보면 파편탄을 막을 수 있게 되어져 있으며 보병들이 소총을 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 내부는 2열 8명씩 마주보게 되어져 있으며 고정된 의자와 함깨 목고정대까지 있어서 장거리 이동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여지고 운전부와연결된 LCD화면이 있어 외부 전장상황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보병이 장갑트럭에서 내리는 모습으로 높이가 있습니다. 계단식으로 만들었다면 승하차가 편할 것 같은데 말이죠.
▼ KAMAZ-63968 Typhoon 장갑트럭 두개면 소대병력이 움직일 수 있으며 소총탄을 막을 수 있어서 전투시에 차륜보병차 역활을 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 KAMAZ Typhoon 장갑트럭은 아래에 나오는 일러스트와 같이 4 X 4, 6 X 6, 8 X 8 에 따라 모델명이 틀리며 여러 종류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KIA에서 중형전술차량을 만들어 육군에 납품을 하려고 하는 중형전술차량으로 전체적으로 비슷한 기능과 제원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내부 병력실에 있는 의자의 경우 장거리 운행을 하기에는 여러모로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저나 한국군에서 중형전술차량을 채택한다고 하였는데 언제쯤 될까요?




덧글

  • 돌고래N 2014/10/19 11:46 #

    기아것따위와 비교하기 미안할 만큼 차원이 다른데요? 그냥 모르고 하는 말이지만 두 번째 차축이 차체 뒤에 세 번째 차축과 같이 몰려 있지 않고 차체 가운데 있는 것도 6륜 장갑차같아서 험지돌파에 도움이 될 것 같고, 타이어도 우리나라 군 수송트럭하고는 완전히 다르고, 위에도 호루가 아니라 장갑이 된 것 하며, 개인시트하며.. 용도 자체가 완전히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니까, MRAP이 애초에 덤프같은 민간 차대를 개조해 만든 것이라면 저건 MRAP용 목적을 위해 처음부터 군용으로 설계한 차량같습니다.
    저거 얘기하면 분명히, 러시아는 라스푸티차가 있다느니, 우리가 국토가 넓냐, 돈있냐, 후방수송용이니 상관없다, 용도가 다르니 비교하는 건 불공평하다.. 이런 말 나올 겁니다. 서울시의 구식 쓰레기트럭도 철덮개가 있었는데.. 기아의 중형전술트럭이 채택됐는지 말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육공트럭 대신할 용도로 싸게 사는 수송트럭은 MRAP같은 역할은 기대하면 안 되고, 그냥 완전히 다른 차라고 봐야 할 것 같아요. 결국 오분대기조를 거기 싣고 다니는 건 똑같겠지만.
  • 팬저 2014/10/19 12:35 #

    예....기아에서 만든 중형전술트럭은 아직 군에서 채택이 된 것이 아니고 스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러시아군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우리 군이 사용하는 목적은 다릅니다. 러시아의 장갑트럭은 기존 BMP,나 BTR를 대처하려는 성격이 강하고 우리는 K200장갑차을 대처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우리는 보병수송을 하는 역활에서 조금 더 진보한 것이겠죠.
  • 돌고래N 2014/10/20 09:02 #

    말하자면 "그냥 짐트럭이고 여차하면 사람도 실을 수 있다"는 기대수준이죠.
  • 팬저 2014/10/20 12:31 #

    짐을 실는 트럭에 병사들이 지금도 많이 타고 나니고 있습니다. ㅠㅠ
  • 레이오트 2014/12/13 11:54 #

    영화 로드 오브 워에서 케서방이 한 말 중에 이상하게 아무도 러시아제 차량은 사가지를 않았다고 하지요. 뭐, 그 당시에는 TOYOTA제 픽업트럭이 군용전투차량의 확고부동한 베스트셀러였으니 당연한 일이었지만요. 하지만 최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HYUNDAI의 1톤급 트럭들이 TOYOTA의 아성을 뛰어넘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얻은 별명이 흉기차라고 하네요 ^^;;;
  • 팬저 2014/12/13 16:26 #

    기아에서 만들려고 하는 중형전술차량보다는 튼튼하게 보여지는 것 같더군요.
  • 레이오트 2014/12/13 16:46 #

    TOYOTA 픽업트럭의 경우에는 차드-리비아 전쟁에서 정규군에서도 대량으로 운용되었고, 그로인해 차드-리비아 전쟁은 TOYOTA 전쟁이라는 칭호를 얻게되었지요.

    지금 이라크에서는 HYUNDAI의 1톤급 트럭들이 TOYOTA를 밀어내고 군용전투차량으로 호평을 받고있다고 하니 이번 이라크 내전은 HYUNDAI 전쟁이라고 불러야겠죠?
  • 팬저 2014/12/13 20:32 #

    TOYOTA 전쟁이 HYUNDAI 전쟁으로 바뀌나요? 역사적 의미가 있겠네요.
  • 레이오트 2014/12/15 10:22 #

    HYUNDAI 전쟁 = 현대 전쟁 = 모던 워페어 ^^;;;
  • 째째한 크릴새우 2015/01/23 20:46 #

    기아 중형전술차량이
    위에 천으로덮여잇다는데 나쁜거아닌가요??
    그리고 만약중형전술차량배치되면 더이상 우리군분들이 일반트럭 짐트럭 에타고이동하지않나요??
  • 팬저 2015/01/23 23:53 #

    천막의 경우 공중에서 폭발하는 탄에는 좋지 못하죠. 외국의 경우 그런 공중탄을 막을 수 있게 하는데 우리는 아직 그 부분에 대한 마인드는 없는지 아니면 비용을 절약하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째째한 크릴새우 2015/01/24 14:33 #

    제가 차륜형장갑차에 크게기대하는이유입니다 ㅎ
  • 팬저 2015/01/24 16:25 #

    병력이 축소되는 마당이고 군단급의 작전범위가 넓어지고 있어서 차륜급장갑차의 등장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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