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강력한 무기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개발한다 북한군



북한 군사전문 분석가 조셉 버뮤데즈는 28일(현지시간) 38노스에 기고한 글을 통해 2010년부터 북한의 잠수함 기지와 조선소를 촬영한 위성사진을 검토한 결과 신포 남부 조선소에서 SLBM(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 또는 미사일 수직발사장치 실험용으로 보이는 새 실험대(test stand)가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위성사진을 통해보면 잠수함 부두와 함께 수직발사를 시험할 수있는 실험대가 보입니다. 

버뮤데즈는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가로 약 35m, 세로 약 30m 크기의 콘크리트 바닥에 약 12m 높이의 실험대 모양 구조물과 건물들이 세워져 있다"고 설명하며 "지난 4월 이전에 시설이 완공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군용으로 개조된 액체연료 스커드 또는 KN-02와 같은 고체 연료 단거리 미사일을 사용하는 것은 기술적 부담이 덜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만 액체연료인 스커드를 이용하여 SLBM은 힘들어 보이고 고체연료 미사일을 개조할 가망성이 많아 보입니다. 다만 수직발사를 통한 장거리미사일 기술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은 위협적이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는 가장 위험한 것중 하나가 될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은 비행기를 통한 공격과 달리 은밀성이 보장이 되고 공격목표 가까이 접근하여 발사할 경우 사정거리가 짧고 적의 방어망이 대처하기 힘든 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적의 공격시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점 때문에 구,소련과 미국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이용할 수 있는 잠수함들을 많이 생산하였으며 서로 두려워 하는 전략무기였습니다. 
미국에서 생산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은 대략 4,000km 이상이고 트라이던트 Ⅱ형은 6,000~9,600km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1,000km부터 7,500km까지 사정거리를 가진 탄도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쥐랑2호 탄토단은 8,000km의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는 잠수함발사탄도탄입니다.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가진 잠수함이 어디에 있으며 몇척이 활동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가진 잠수함이 두려운 것입니다. 대한민국 해군이 잠수함에서 발사할 수 있는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SLCM submarine-launched cruise missile)과는 파괴력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SLCM submarine-launched cruise missile)는 아니지만 순항미사일은 전세계 70여개국 도입하고 있지만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중국,인도뿐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를 가진다면 강대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를 가진다면 대한민국은너무나 골치 아픈 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잠수함의 입출입 모두를 체크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고 정보전을 위한 투자가 많이 이루어지는 결과가 생긴다고 해도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를 가진 잠수함을 찾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과 장비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핵이라는 무기의 무서움이 있어 기존 대칭무기의 질적인 부분은 무시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은 대잠전에 만전을 기하지 못한다면 우의에 서기 힘이 들 것입니다. 지금 당장 북한이 고체식 잠수함 탄도 미사일을 개발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고 잠수함에서 발사할 수 있는 수직발사대의 개발과 잠수함을 개조하는 부분 등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북한은 한발 한발씩 나아갈 것이며 정보를 알 수 있는 무기와 대잠전을 위한 무기의 도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개발은 동북아에 엄청난 판세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미국,중국 등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고 정보를 공유하는 현상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의 입장에서는 전후방 모두 핵을 안고사는 결과가 초래되어 여러모로 힘이들고 불리하게 작용될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덧글

  • 한뫼 2014/10/30 19:17 #

    저 넘들 잠수함이 시끄럽기를 빕니다.
  • 팬저 2014/10/30 19:20 #

    아직 어떤 잠수함인지 모르는데 그렇기를 바래야죠.^^
  • 존다리안 2014/10/30 19:27 #

    좀 심한 생각이지만 이번 한미 핵관련 협정 개정부터 시작해 아예 한국이 핵무기를 보유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뭐 그러다가는 주변에 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모르겠지만....

    사실 핵우산 보장과 강화가 현실적인 대안이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냉전 종식으로 핵 위협은 많이들 감소했는데 정작 한반도는 국지적으로 핵 위협이 증가하는
    아이러니한 곳이 되었군요.
  • 팬저 2014/10/30 21:19 #

    예... 러시아와 미국이 서로 핵폐기하기도 하였는데 북한의 핵개발로 인해 동북아 전체가 핵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습니다.
  • 메이즈 2014/10/30 19:44 #

    최근 미국에서 THAAD를 계속 한국에 배치하려 하는 것도 아마 이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쟁으로 해결할 수 없으면 결국 북한의 대규모 핵미사일 공격에 대비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한반도에서의 요격은 재돌입과정 말고는 불가능에 가깝고, 그렇다 보니 현재로서는 그나마 탄도탄 추적 및 재돌입과정 요격에 있어 가장 특화된 THAAD를 도입하려는 것이죠.

    물론 중국에서 반대하고 있긴 한데 어차피 유효 탐지 거리는 최대 거리에 비해 크게 못 미치는 데다 그거 아니라도 중국 감시 수단은 많기 때문에 정당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THAAD 배치 및 미국의 '아시아 귀환' 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북한의 도발과 핵개발을 감싸기만 함으로써 결국 한-미로 하여금 중국이 북한과 공동운명체는 아니라도 우방이라 믿을 수 없다는 인식을 갖게 하였고 그 결과가 오늘을 불렀다는 점도 생각해 봐야겠죠.
  • 팬저 2014/10/30 21:20 #

    미국의 사드가 그런 이유도 있었군요. 일단 미국에서 사드가 들어오긴 올 것 같습니다.
  • 채널 2nd™ 2014/10/30 21:52 #

    아니 SLBM이 사거리가 대략 7000 이라고 하면 ... 뭘 찾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우덜 남조선은 폭망.................

    (대체 북조선 공화국에서는 '어떤' 목적으로 저런 쩌는 공격 무기들을 개발하는지 ... 남조선의 공돌이들은 분발할지어다~)
  • 팬저 2014/10/30 23:56 #

    아직 북한에서는 7,000km까지는 개발이 되지 않았고요. 조금 지켜봐야하겠지요
  • 소시민 제이 2014/10/30 22:46 #

    쏘다가 잠수함 침몰하길 빌어야 하나...
  • 팬저 2014/10/30 23:57 #

    현재로서는 알수가 없습니다. 지켜봐야하겠지요.
  • 레이오트 2014/10/30 22:48 #

    핵에는 핵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말이 맞았습니다.
  • 팬저 2014/10/30 23:58 #

    예... 그렇게 가야하겠지만 정치적인 목적이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레이오트 2014/10/31 10:57 #

    아무튼 북한과는 평화적 협상을 할려면 일단 평양에 핵탄두 장착 벙커버스터를 투하해서 평양 지하철을 수몰시킨 후 해야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지요.
  • 팬저 2014/10/31 11:09 #

    뭐 핵까지는 아니어도 적어도 자신들의 힘이 없어야 평화적 협상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은 동의합니다.
  • 레이오트 2014/10/31 11:20 #

    실제로 북한 주체사상 정권은 일종의 컬투, 아니 컬트 정권으로 규정되어있으니까요.

    희대의 악마적 정권이라는 나치 정권도 컬트 정권으로 분류되지만 그나마 군부라는 견제세력이 있어서 어느 정도 견제가 가능했고 실패했지만 견제 시도도 있었지요.
  • 팬저 2014/10/31 11:37 #

    언제 그런날이 올까요? 얼마나 더 걸릴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군요.
  • 누군가의친구 2014/10/30 23:38 #

    국내 일반인(심지어 밀리터리 매니아까지.)들은 저게 별거 아닌것으로 치부하는데 약 10년전 북한이 핵무기를 소형화하지 못했고 별거 아닌양 치부했지만 결국 북한이 소형화를 연구하던건 사실이고 결국 소형화에 성공한 것으로 보이는 상황인데 저런 잠수함 개발을 포기할리가 없지요.
  • 팬저 2014/10/30 23:58 #

    예... 꾸준히 뚜벅 뚜벅 걸어가는 거북이처럼 목적을 위해 한걸음식가는 북한의 행보가 무섭습니다.
  • BigTrain 2014/10/31 10:29 #

    예상대로 SS-N-6 개량형이면 사거리 2천km 내외이니 한반도 전역과 중국 일본의 핵심부가 노출되겠네요.

    지금부터라도 한일간에 대잠전에 대해서만큼은 각종 협력체제 구축을 준비해야될 것 같은데요.
  • 팬저 2014/10/31 11:07 #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정거리 2,000km가 되나요? 그렇다면 동해 독도 인근에 있다면 남한과 일본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겠네요.
  • BigTrain 2014/10/31 14:26 #

    서브의 사거리가 2,400km 정도인데 이 정도면 원산 기준으로 일본 전역과 중국의 거의 전역이 노출되네요. ( http://wjm1981.egloos.com/4056345 )

    중국 입장에서도 반갑지 않은 소식이고 하니 한중일 공동으로 대처방안을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정치외교적으로 힘든 퀘스트겠지만..
  • 팬저 2014/10/31 14:32 #

    음.... 이게 러시아에서 북한으로 넘어간 것이 확실한지 모르겠네요. 일단 넘어갔다고 가정한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한중일보다는 한미일이 맞을 것 같습니다.
  • 바탕소리 2014/10/31 10:39 #

    메이즈님 말마따나 우리에게는 THAAD가 꼭 필요한데, 자칭 진보 열사들이 중국 자극한다는 이유로 개거품을 물고 반대할 일이 걱정이로군요.
  • 팬저 2014/10/31 11:08 #

    그쪽이야 뭘해도 반대 아닙니까? 이슈를 몰고가는 것이 그쪽이 살아가는 방향이니 그럴 것 같습니다.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4/11/01 16:26 #

    헐랭?? 이것들은 대체 뭔돈이 있다고 이런 첨단 무기를 미친척 하고 들여놓는지...

    이것들 진짜 GDP의 50퍼센트는 확실히 국방에만 쓰는거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THAAD가 이것때문에 들여오는거라.... 우리나라에 SM시리즈가 없던가 가물가물 하네요...

    여튼 북한애들 잠수함에 저거 한발 이상 안들어가고 엄청 시끄럽길 앙망합니다...
  • 팬저 2014/11/01 17:05 #

    러시아에서 사거리 2,000km를 낼 수 있는 SS-N-6를 도입하였다고 하니 비자금이 엄청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을 가져와서 재 조립한다는 것인지 대량생산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또 러시아에서 완전히 이전하였는지도 말이죠.
  • 송창근 더 헤지호그 2014/12/08 12:25 #

    이건 그냥 무리라는 생각이지만 , 만일 북한이 우리나라를 점령하게 되면 전쟁의 그 손해도 엄청나겠지만 , 우리나라를 점령한다면 그 이득은 북한의 지배층들은 엄청나겠죠.. 중요한것은 북한이 전쟁에서 실패를 하면 지도층이 붕괴될꺼지만 만일 점령이 성공한다면 북한의 지배층은 우리 한국을 점령해서 얻은 경제적 , 군사력 , 기술적 이익이 엄청날꺼같아요. 북한은 아예 국민들을 노예로 부리는 나라니 , 분명 우리나라를 점령해서 우리를 노예로 부리는건 아닌지.. (그리고 북한은 북한 국민들을 쥐여 짜면서도 , 오로직 자기들의 이득만 생각하니... 그런 이득만 생각하는 미친놈들이 실패가 두러우면서도 , 우리나라를 점령하는 짓도 분명 할수 있을만큼 미친놈들일수도 있고요.)

    애초부터 연평도 포격 자체라든지 천안함 사건이라든지 ,1970년대부터 시작한 연평해전부터 도발행위라든지 , 이런 행동들 자체가 북한이 우리나라 국민들과 군인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을 아예 생각하지는 않는 비인격적이자 미친놈들이라는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행동이라고도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정작 필요할떄마다 , 민족이라고 외치는 그 소리는 혐오스럽고요.

    북한이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도 이런 도발행위를 보면 , 북한은 우리나라의 엄청난 위혐 대상이고 , 1970년대면 모를까 , 엄청나게 낙후된 경제와 낙후된 군사력이지만 , 아직까지도 계속 이런 도발행위를 보면 분명 우리나라를 항상 노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인것은 일단 우리나라가 경제력은 일단 북한보다 앞서고 , 우리나라의 군사력에 결정적으로 취약한 점이 몇개가 있지만 , 천천히 고쳐가고 있는거 같으니..

    재가 많이 걱정되는 것은 방사포의 명중률이 낮다고 해도 , 방사포는 엄청나게 많은 양을 발사하니 , 방사포가 시작되면 , 분명 서울이 집중타격이 될꺼고 , 서울은 우리나라의 수도이자 우리나라의 경제 , 문화 , 산업등의 중심이자 우리나라의 국민 1천만명이 사는곳이죠.

    빨리 우리 군이 군비리나 , 북한의 전략에 빨리 신속하고 빠르게 대비를 해야 하는데.... 일단 하고는 있지만 , 대비를 하는 속도가 느려도 , 정확하고 침착하게 하면 모를까 , 아에 군비리나 결합 사건등을 보면....
  • 팬저 2014/12/08 17:16 #

    일단 전쟁이라는 것은 먼저 공격하는 입장에서 유리하죠. 전쟁이라는 것이 그냥 대충 준비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야하는 것이라 남한에서도 알 수 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전쟁이 발생한다면 남북한 모두 엄청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쟁이 나면 결국 일본과 중국을 배불리 먹이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그 승자가 남한이던 북한이던 영원히 주변국보다 못한 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주변국이 우리를 덤벼들지 못하게 강한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 송창근 더 헤지호그 2014/12/08 14:15 #

    팬저님 말대로 역시 강한 힘을 보유하는게 가장 최고의 방법이죠. 즉 자기몸은 자기 스스로 지키는게 중요하죠. 그리고 우리나라의 대잠능력이 취약해도 , 장보고-3등의 3천톤급의 잠수함을 만드는것을 보면 , 어는정도는 안심이 됩니다. 국방부가 조금더 상황을 좀더 빨리 알아서 그에 많은 대비를 해주기를..

    그리고 뉴스에서 정부가 이번에 땅굴로 의심되는 지역을 조사헸는데 , 정부에서는 아닌걸로 발표를 했군요... 일단 정부를 완전히 신뢰하는건 아니지만 , 직접가서 조사를 했으니 , 전보다는 믿음이 가는 편입니다.(전부터 서울에 땅굴이 수십개 있다. 그런말을 신뢰한건 아니지만 정부가 땅굴에 대해서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아다보니 땅굴에 대해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게다가 6.25 전쟁은 일본에게는 정말로 엄청난 행운이었으니 , 만일 또 우리나라에서 전쟁나면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팬저님 말대로 중국하고 일본을 배불리 먹이는 일이 확실히 맞죠.

    그리고 또 걱정되는건 , 북한이 자기만 죽기 싫어서 우리도 북한과 같은 신세로 만들게 할려는 물귀신 작전등이 두럽네요.. 게다가 김정은이 2015년에 통일대전 한다고 했으니...
  • 팬저 2014/12/08 17:34 #

    김정은의 이야기는 그냥 희망사항일 것입니다. 김일성이 백성들에게 이밥에 고기를 먹인다고 하였지만 지켜지지 않았죠. 김일성 시대때에도 서울 불바다의 발언도 있었고, 김정일 시대때에도 포격한다고 협박을 하였죠. 김정은이가 하는 것도 안될 것입니다. 다만 그런 부분을 대비하는 한국군은 되어야 겠지요. 어떤 분은 김정일과 김정은 사진을 크게 출력하여 부착하면(탱크,장갑차,차량 등) 타격을 입지 않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좀 엉뚱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실제로 먹힐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ㅋㅋㅋ 일단 북한의 잠수함 숫자가 너무 많습니다. 자료에 따라 다르지만 70여대 이상의 잠수정과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어서 대잠능력을 지금의 3배 이상늘려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P-3C와 P-3CK 16대로는 부족하니 차기대잠초계기를 도입하려고 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바이킹을 도입하려고 하였다가 그건 아니다하고 다른 것으로 준비를 하는 것 같은데 이 숫자가 16대 이상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많다고 느껴지겠지만 그래봐야 32대입니다. 동해안과 남해안(제주도)에 나누어 분산시키면 대충 동해안에 24대, 제주도에 8대 정도 배치 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실시간 해상 감시하는 해상초계기는 동해안에 4~6대, 남해안에 2대 정도만 됩니다. 이럴 경우 침투한 잠수함은 한번의 해상 감시만 넘긴다면 적어도 몇 시간은 안전하게 운항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16대에서 3배인 48대까지 가야되는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그렇게 되면 남해안에 3~4대,동해안에 6~8대, 서해안에 2대 정도 해상을 감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많다면 많을 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 해군이 아직 북한이나 중국,일본 잠수함을 영해에서 발견한 예가 없습니다. 일본과 중국이야 영해로 넘어오지 않았겠지만 북한은 몇 번에 걸쳐서 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발견한 예는 한번도 없습니다. 주로 택시기사, 어부들이 잠수함을 발견한 것이지요. 만약 해상초계기에 의해 몇 번에 걸쳐서 북한의 잠수함을 발견하고 해상으로 부상시킨다면 북한은 더 이상 잠수함에 의한 해상침투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암울하게도 잠수함에 의해 침투가 되었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예산이야 현재와 비교하면 3배이상 소요될 것입니다. 북한은 간첩선에 의한 해상침투, 반잠수정, 잠수함으로 침투방법과 공격방법이 바뀌었습니다. 그들을 막기위한 방법으로 꼭 필요한 것이 해상초계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상황적으로 봐서 저런 이야기를 하면 "또 국방예산 가지고 딴 곳에 유용하겠지?","엉뚱한 것을 사와서 맞다고 하겠지" 등의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꼭 실천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 송창근 더 헤지호그 2014/12/08 19:01 #

    일단 팬저님 말씀대로 , 우리군의 부족한 대잠능력을 확실히 길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전쟁이 시작되서 ,전쟁도중에 , 군의 허점이나 결점이 결국 군의 치명적인 손상을 불러 일으킬수도 있으니까요. 게다가 북한의 잠수함을 우리군이 아니라 택시기사나 어부들이 발견한거라면 , 이건 심한 문제가 아니나 싶네요. 전문적인 지식과 장비를 갖춘곳이 군인데 , 전문적인 지식과 장비를 많이 갖추지 못한 민간인이나 어부들이 발견한거라면 이건 허점이 존재하는 거죠. 이 허점이 전쟁이나 평시에 군에서 정말로 치명타가 될까바 걱정입니다.
    그리고 군의 허점이나 문제점은 전쟁 직전에 확실히 고쳐야 , 전쟁때 치명타나 결정타나 또는 인명 또는 군인들의 목숨이 위태롭지 않으니까요.
    돈이 더 들더라도 , 빨리 해군의 문제점을 빨리 개선되야 하는데요..

    헌데 대부분의 예산도 거의 육군에 투자되고 특히 해군은 예산의 투자가 약하다는데 , 육군도 중요하지만 , 해군이나 공군도 중요한데 , 게다가 해군지원도 많이 줄었다고 들었고요 , 국가가 이런 부족한 지원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지원이 되면 좋겠네요..

    사실 이번에 김정은이 한 2015년에 통일대전을 완료한다. 라는 말이 많이 걱정되는 이유가 , 김정일이나 김일성 떄도 , 서울불바다나 , 포격한다는 말을 여러번 들었지만 , 통일에 관한 통일대전이라는 말은 이번 김정은이 처음 언급하다보니 , 두러움이 더 큽니다.


  • 팬저 2014/12/08 20:52 #

    어부에 의해 잠수함이 발견된 것은 두번인데 하나가 1998년 속초인근 해상에서 대한민국을 들어오던 북한의 유고급 잠수정이 어부가 꽁치를 잡기위해 쳐놓은 그물에 프로펠라가 결려서 오도가도 못하는 것을 어부가 신고하여 군이 출동하여 유고급 잠수정을 나포했습니다. 그래서 유고급을 한동안 꽁치급이라 불렸습니다. 또 한번은 1997년 11월 서해 소흑산도 근처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어부가 잠수함으로 보이는 것을 보고 군 부대에 신고하였으며 P-3C가 출동하여 중국의 밍급잠수함을 향해 소나부이를 투하하여 강제로 부상하게 만들었습니다. 두 건은 어부들의 신속한 신고가 영해에 들어온 잠수함과 잠수정을 나포하거나 쫓아나게 한 사건입니다. 당시 해군은 P-3C를 8대 도입할때였습니다. 속초에 침투한 유고급 잠수정에 관하여는 이곳을 참고하세요. http://seashadow.egloos.com/3068400 그리고 퇴역한 강원함 함교에는 두번의 잠수함,잠수정 사건(강릉잠수함 사건, 속초 잠수정 사건)을 잊지 말자고 구호를 적어 놓았습니다. "설마하면 9,18! 아차하면 6.22"라고 말이죠. 이 내용은 제 블로그에 올려 놓았습니다. http://panzercho.egloos.com/11096175 김정은이 2015년 통일대전이라고 하는 것에 관하여는 저는 큰 의미는 아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976년 판문점에서 일어난 미류나무 도끼사건, 영변 북핵시설 가동, 또 북한은 20년 동안 서울 불바다를 위협 등이 있었지만 아직 북한이 도발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 전면전은 북한도 일으키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연평도 포격이나,GP총격사건,서해안 해전과 같은 국지전은 충분히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류나무 도끼사건때에는 미군이 항공모함을 이끌고 동해까지 왔었습니다. 그럴정도로 심각하였는데 북한이 사과하여 일단락 지어졌습니다. 북한의 능력으로는 현재 전면전을 하기에는 너무 무리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송창근 더 헤지호그 2014/12/08 21:49 #

    생각해보면 , 팬저님 말을 보고 다시 생각해보니 , 이번에도 북한 내부를 단속하기 위해서 한말이 아니나 싶네요. (그래도 이런 말은 일단 조심은 해야하지만요...)

    저는 국지전까지는 모르지만 , 일단 저도 팬저님 생각대로 전면적까지는 북한이 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역시 미래인데 북한이 경제력이 좋아지거나 , 중국이나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다면...... 물론 북한이 현제의 정치체체를 유지한체로 개혁을 해서 경제력을 올리는것은 분명 한계가 있을꺼고..

    그리고 저는 도 잠수함 사건이 두번 일어났다고 들어봤을뿐 , 정확하게는 알지 못했는데 , 팬저님이 올리신 출처에서 두 사건에 대해서 좀 더 정확하게 알게 되었네요. 출처를 올려주서서 고맙습니다. 팬저님.



  • 팬저 2014/12/08 22:02 #

    북한이 경제력이 좋아진다고 하면 할수록 전면전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아무래도 경제력이 좋아지면 문화를 많이 접하려고 할 것인데 그렇게 된다면 남한의 영상을 더 많이 보기때문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