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이 남한까지 연결되어져 있다 이걸 믿어,말어 국방뉴스



올 하반기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땅굴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종편에나 언론에서 땅굴의 이야기가 안나온 것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종편이 아닌 공중파에서 나온 것은 올 하반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단 북한에서 판 땅굴이 현재 최소 48개의 땅굴망이 북서쪽에서 청와대로 연결되어져 있고, 18개의 땅굴망이 서쪽에서 청와대로 연결되어져 있으며, 18개의 땅굴망이 동쪽에서 청와대로 끌어들여졌고, 전국에 바둑판처럼 땅굴이 다 들어와 있으며 이미 부산과 경남 진해, 거제도까지 땅굴이 퍼져 있다고 하는 주장입니다. 

대형 자동굴착기계(TBM) 300여 대를 예전에 수입하여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장거리 땅굴 굴설 작업을 완료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 10월 30일 경기도 양주에서 남침용 땅굴을 발굴했다고 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이 굴에 대해 남침용 땅굴이라는 근거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땅굴이 발견된 것을 보면 적어도 2열 종대로 사람이 지나갈 수 있을것이라고 하였는데 양주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는 땅굴은 과연 땅굴인가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인터넷에 관련된 동영상이 있습니다. 혹 못보신 분들을 위해 아래 부분에 연결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 2땅굴 발굴 당시의 모습으로 2열 종대로 들어 올 수 있으며 단단한 암반층으로 구성되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e-영상역사관  
제 3 땅굴 기념관에서 본 땅굴뚫는 모습을 상상한 디오라마입니다. 노랑색으로 표시한 것이 바로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하여 벽을 뚫어서 전진하는 것입니다. 땅굴을 뚷으면서 나오는 것이 버럭인데 이것을 버려야 될 것입니다. 진해까지 뚫었다고 하면 얼마나 많은 버럭이 나올 것입니까? 이것을 어디에 버려야 하며 이 내용을 한미연합사에서 모르고 있을까요? 대략 잡아도 100개가 될 것 같은 땅굴에서 나오는 버럭들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까요?

또 땅굴을 뚫었을때 나오는 물을 보내기 위해 북측땅이 남측땅보다 3도 낮게 파서 해결을 한다고 합니다. 진해까지 뚫을려고 하면 북한땅 지하 몇 백미터에 내려가서 파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뭐 서울까지 올려고 해도 마찬가지로 북한땅 지하에서 파야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양주 땅굴의 경우 남한땅으로 물이 흐른다고 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지 모르겠네요.
북한에서 파 내려온 땅굴의 경우 모두 암반석이 있는 곳인데 양주 땅굴이라고 하는 곳은 암반석이 아니더군요. 제주도에 있는 평화박물관옆에 있는 가마오름 땅굴은 암반석이 아니지만 땅굴을 팠습니다. 땅굴을 뚫어서 공격하는 루트로 사용하려면 적어도 높이 180센치는 되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요?
예전 일제강점기때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일일이 꼭갱이로 땅굴을 파냈던 흔적들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발견된 땅굴에도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리기 위해 벽을 뚷고 그 틈에 다이너마이트를 삽입하여 터트리거나 하는데 그런 흔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또 북한이 TBM을 300여개 도입하여 뚫고 나온다고 하는데 이  말을 믿기가 쉽지 않습니다. 판매처에서 10개 이상만해도 대단한 고객인데 300개를 구입하면 A/S기사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을 파견해줄 것이고 이 내용을 언론에 알리기 바쁠것 같은데 말이죠. 그런데 너무 조용한 것도 아싱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또 발견하였다고 하는 양주에서 북한까지 연결된 땅굴이 나와야 정확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3~40km를 뚫고 왔다면 적어도 중간 중간에 환기기능이 있어야 할 것이고 3~40km가 이어져 있다면 양주 위로 난 땅굴은 존재한다는 것이잖습니까? 그러면 그부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별로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양주 땅굴이 다이너마이트나 사용하였다면 지진계로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곡갱이로 팠다면 얼마정도 걸려야 양주까지 파내려 올 수 있을까요? 쉴드TBM 공법이라면 어디까지 파내려 갔을까요? 그리고 수많은 땅굴을 팠다면 그 많은 예산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한개,두개의 땅굴도 아니고 엄청 많은 땅굴을 뚷을 정도로 북한이 예산이 많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청와대까지 저렇게 많은 땅굴이 뚫렸다는 것을 믿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양주에서 발견된 땅굴이 북한에서 땅굴을 뚫었던 땅굴일까요? 





덧글

  • virustotal 2014/11/02 15:32 #

    이게 아니라고 쳐도 솔직한말로

    과거 카타콤베도 500km 이상이고 구찌땅굴도 유명하니 생략

    외면해서 그렇지 멕시코 깽도 마약 수출한다고? 미국에 땅굴판거 걸린 뉴스가 몇번 보도되고

    http://www.voakorea.com/content/mexico-071412/1404737.html

    하마스 에 북괴가 땅굴 수출하고

    http://news1.kr/articles/?1849008 아니 32개 걸렸다는데

    그 국가단위로 하는데 꼴난 4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에서 그 혼란때문에 숨기는건지 정말로 못찾는건지

    그것이 아니라고 하긴 어렵죠

    광우병 0.000000000000001%의 가능성도 안된다고 했는데

    땅굴에 대해서는 그리 그분들이 관대한지
  • 팬저 2014/11/02 15:41 #

    일제강점기때에도 많이도 팠고 북한도 지금 땅굴을 파서 그안에 전투기와 전차,자주포 등을 숨겨놓는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그리고 청와대까지 팠다고 하는데 믿기가 힘이들죠. 물론 만에 하나를 생각하여 준비를 해야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무조건적으로 여기다. 저기다라고 하면 양치기 소년만 된다는 것이죠.
  • zzzㅋ 2014/11/02 15:36 #

    tbm 한대가 얼만데 그걸 북한 경제력으로 300대를 가져오나요..

    거기다 도입과정에서 꼬리 안걸리고 전부 가져왔다는건가요.

    그리고 tbm은 각종 소모품이 필연적으로 생기는데 300대 분량이면 이건 뭐 안걸리고 가져 올수 있나요.

    그것도 지속적으로 가져와야 하는데

    본문에서 언급하신 버럭부분도 300대 분량을 안걸리고 처리 할수 있다니..

    이미 여기서 부터 말이 안되는 거죠

    거기다 터널이 무슨 한번파면 땡! 같은게 아닌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해주고

    각종 설비도 설치해줘야 하는데..그걸 북한이 어떻게 감당하죠. 당장 제일 중요한 군용 장비조차 관리 못하는 수준인데..

    전국 땅굴설은 tbm 무슨 만능장비도 아니고. 작업도중에는 필연적으로 소음 진동이 발생하는데 그걸

    민간. 정부 군 당국 전부가 단 조금도 감지 못하고 있어야 되고

    드릴링 도중에 각종 수맥 송유관 가스관 전기선 하수도 시설 전부를 피해야 되고..

    그걸 단 조금도 들키지 않는 공법이 가능하다면 북한은 그 기술력 해외에 팔아도 될 것같습니다.
  • zzzㅋ 2014/11/02 15:38 #

    그리고 수도 평양부터가 간간히 정전되는 판에 tbm의 부왘하는 전기는 어떻게 공급하는지...

    얘네들이 무슨 글라놀러지를 획득했나요.
  • 팬저 2014/11/02 15:43 #

    일단 맞다고 하면 답이 없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현재는 그분들 이야기는 다 맞다고 하고 있으니까요?
  • zzzㅋ 2014/11/02 15:49 #

    저희는 북한이 아니라 GLA랑 싸우고 있는 셈이 되는군요 다 맞으면...
  • 대공 2014/11/02 15:35 #

    덕분에 땅굴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 팬저 2014/11/02 15:44 #

    북한의 땅굴에 대하여는 조심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현재와 같은 방식은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
  • kuks 2014/11/02 15:46 #

    세계최장의 터널이 스위스에 있는 걸로 아는데 북한을 왜 안 불렀는지 모르겠네요.
    TBM에 GPS 달아서 겨우 오차줄여서 채굴하던데 말입니다.
  • 팬저 2014/11/02 15:56 #

    예.. TBM 없이도 500km를 뚫는다면 그것만으로 수출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블링블링한 동장군 2014/11/11 11:08 #

    미얀마땅굴 팔레스타인 하마스땅굴은 북한이 전수해준것임
  • 팬저 2014/11/11 20:08 #

    미얀마 땅굴 팔레스타인 땅굴의 지질과 우리 한반도의 지질은 다릅니다.
  • K I T V S 2014/11/02 15:51 #

    솔직히 진짜 부산 거제도까지 땅꿀 뚫려있다면 한국은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꼴뚜기 2마리에 의해 무너진 길동이형 집 처럼 폭삭 무너져 망했어야 정상임;;
  • 팬저 2014/11/02 15:57 #

    차로 가는 것도 아니고 도보로 가는 거리라면 군데 군데 잠자는 곳도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 리인카네이션 2014/11/02 16:06 #

    싱크홀 북한 소행설?
  • 팬저 2014/11/02 16:10 #

    예.. 국방부에서는 싱크홀이라고 이야기하고 땅굴사에는 북한 소행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메이즈 2014/11/02 16:43 #

    헛소리죠. 땅굴을 파자면 소음도 문제지만 그보다 중간 중간 산소 농도 유지를 위해 흙을 파서 위로 올려야 하는데 기존의 DMZ 땅굴이 걸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그것도 고작 수km파다가 걸렸죠. 그런데 최소 수십km를 전혀 들키지 않고 판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고, 그런 기술이 있었으면 진작에 외화벌이용으로 수출해서 지금쯤 GDP가 최소 우크라이나 급은 됐을 것이고, 군대 역시 도적질 같은 건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굳이 핵무기를 개발하려고 하지 않았겠죠. 땅굴 파는 건 국제적으로 걸리지도 않는데 이걸로 유사시 '서울에 경보병 풀어놓는다' 한마디만 하면 남한 전체가 난리가 날 테니까요.

    오히려 진짜 경계해야 할 건 탄도미사일 장착 잠수함이죠. 이건 북한이 끝까지 가면 농담 아니고 정말로 전쟁이 불가피합니다.
  • 팬저 2014/11/02 17:27 #

    예...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가장 겁나는 것이 SLBM을 개발할때라고 생각합니다.
  • 캐백수포도 2014/11/02 16:53 #

    사실 이거에 대해 논하는 건 에너지 낭비라고 생각하는데, 아주 열심히 방송하는 어떤 곳을 보니 웃음도 안 나오덥니다. SSBN 계획이나 제대로 조사해보든가(...)
  • 팬저 2014/11/02 17:28 #

    방송에서 나오는 것도 나오는 것이고 이런 내용을 많이 믿는것도 그런 것 같습니다만...
  • 애쉬 2014/11/02 17:03 #

    양주 땅 기획 부동산 배후 조사를 해보면 어떨까요?

    경기 북부 지역은 남북관계에 따라 투자금이 유입되기도하고 거래가가 떨어지기도하는 등 시세차익이 큰 지역이라…

    단순한 노이로제 이외의 생각도 드는군요
  • 팬저 2014/11/02 17:28 #

    뭐 그런 이야기도 들리긴 들리는데 확실한 것은 아니어서 일단 패스하였습니다.
  • 아인베르츠 2014/11/02 17:26 #

    이게 가능했으면 북한이 기술 대국이지 북한이 아님. 전방에서 땅굴 탐지반이랑 반년 군생활 같이 한 본인으로선 코웃음도 안 나옴
  • 팬저 2014/11/02 17:29 #

    예... 그정도 기술과 노력이면 충분히 남포에서 산둥반도까지도 땅굴을 뚫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레이오트 2014/11/02 17:28 #

    문제는 이런 땅굴에 대해서 이성적인 접근을 하는게 아니라 정치적 계산이 끼어든다는 점이지요.
  • 팬저 2014/11/02 17:30 #

    정치적인 부분이라 참으로 복잡하게 진행이 되는 것 같군요.
  • 돌고래N 2014/11/02 18:33 #

    월간조선 과월호를 뒤져본 적 있는데 저런 얘기, 정말 오래됐더군요. 20년 전 거에도 나옴.
    저도 안 믿고 상식적으로 믿기 어려운 이야기인데, 평생을 두고 쫓아다니는 사람들은 진짜로 믿어서 참.. 뭐라 하기도 그렇고..
  • 팬저 2014/11/02 19:47 #

    당시로서는 땅굴의 효율성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또 당시에 우리가 탐지할 수 있는 수단이 적었다고 했을때 지금은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라비안로즈 2014/11/02 20:24 #

    .... 아니 부산. 거제도까지 땅굴....
    대단한 기술력.. 아니 인력일지도요.. ㅡㅡ;;;
    그 사이에 있는 강은 어쩌고... 음... 대단한 정신력의 나라군요..;;; 아니 구라쳐도 적당히....
  • 팬저 2014/11/02 20:43 #

    저 정도라면 대만까지도 뚫고 지나갈 것 같습니다.
  • 채널 2nd™ 2014/11/02 20:28 #

    중간에 첨부한 영상을 -- 띄엄 띄엄 봤는데 -- 자연적인 굴은 아닌 것 같은데 ...... 뭔가 미스테리한 것 같기는 합니다.

    (다만, 물이 남쪽이 아니라 북쪽으로 흘러가게 했을 것, 자연 환기를 위한 시설 등에 대한 의혹은 ... 통과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좀 불쌍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 방송에 출연하는 사람도 매우 추워 보이는데 ... 북조선에서 그 먼길을 저 추운 곳을 통과할 북조선 군바리들이 불쌍할 것으로 보입니다. (군바리는 뭐 소모품이긴 하지만.)
  • 팬저 2014/11/02 20:44 #

    그렇죠. 일단 남쪽으로 물이 흐르는 점은 이해하기 힘이들죠.
  • 세우깡 2014/11/02 20:44 #

    그건 그렇고 여기 인간들 땅굴에 대해 뭐이리 빠삭한담
    한 삽질 하실듯
  • 팬저 2014/11/02 20:44 #

    군대에서 많이 해봤잖아요.
  • 늄늄시아 2014/11/02 22:16 #

    C&C의 NOD가 생각나네요.. -ㅁ-;;
  • 팬저 2014/11/02 23:41 #

    그놈 만들어도 소리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 존다리안 2014/11/02 22:33 #

    겟타 2호기를 동원할 수 있는 북조선의 기술력.... 이라고 볼 수는 없겠죠?
  • 팬저 2014/11/02 23:43 #

    그 정도면 충분히 뚫고 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
  • 소시민 제이 2014/11/02 22:35 #

    이야~ 땅굴이 거제까지.. 우리나라가 기네스 먹어야 겠습니다.
    일본 세이칸 지하터널보다 더 긴 땅굴로 말이지요.
    (땅굴도 터널이니까.)
  • 팬저 2014/11/02 23:44 #

    그러게 말입니다. 그 정도라면 조금 있으면 미국도 갈 것 같습니다.
  • 조선반도의 현대인 2014/11/02 23:47 #

    적어도 경기 북부 강원북부 민통선 주변에는 정말 꽤 있을거 같습니다
  • 팬저 2014/11/02 23:54 #

    예... 전혀 없다고 볼 수 없죠.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지나가던한량 2014/11/03 02:37 #

    극한직업 터널뚫기편을 보면 어떤 최첨단 장비를 동원하더라도 결국 폭약을 쓸 수 밖에 없는 한반도의 지질이 드러나는데 말입니다.
  • 팬저 2014/11/03 02:42 #

    암반이 많이 있다면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 블링블링한 동장군 2014/11/11 11:06 #

    베트남이 망한것 땅굴때문입니다~40년전에팔도3층짜리 땅굴팔정도인데 북한이 기술력없어 못판다는것 설득력없어요~참고로 버트공도 북한보다 더 못살았어도 땅굴은 팠다지요~불안해서 못살겠으니 민관군이 협동하여 땅굴 있다는곳 절개해서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주세요
  • 팬저 2014/11/11 20:07 #

    기술이 없다고 못파는 것이 아니라 땅굴을 파는데 들어가는 비용대 효과면을 보자는 것이지요. 차라리 핵을 개발하는데 비용이 더 저렴한데 굳이하겠느냐? 하는 것과 함께 그런 땅굴을 팠다면 왜? 공격을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땅굴에 대해서 국방부도 같이 조사를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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