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에서 155미리 포탄이 부족하다고 한 포탄 육군



얼마전 국감에서 육군은 항력감소고폭탄(HE-BB), DP-ICM BB(DP-ICM에 사거리 연장탄)탄은 5일만 사용할 포탄만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저번에도 이야기하였지만 10년전에도 똑같이 5일만 보유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지금도 그렇다는 것을 이야기하지 않더군요. 

▼ 좌로부터 155밀리 백린연막탄(WP) 44.13kg 소이시간 60~90초, KM107 155밀리 고폭탄 (HE High Explosive) 으로 최대사거리 18km 
▼ 155밀리 고폭탄으로 좌측에 보이는 2개로 K307 155밀리 항력감소 고폭탄(BB HE Base Bleed High Explosive)입니다. K307 155밀 고폭탄을 이용하여  K9자주포 발사시 40.6km까지 사정거리를 자랑합니다. 세번째와 네번째 있는 사진은 항력감소 이중목적 고폭탄(DPICM BB  Dual-Purpose Improved Conventional Munitions Bleed High)으로 K310 이중목적 고폭탄입니다.  무게 46.99kg, 최대 사거리를 보면 K-55 자주포로 22.2km, KH-179 견인포 29.5km, K9자주포 36km를 자랑하며 내부에 자탄 49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 K310 이중목적 고폭탄 내부에 들어있는 자탄의 모습입니다. K310 항력감소 이중목적 고폭탄(DPICM BB)의 한발 가격이 무려 1,000만원 이라고 합니다. 옛날에 105 견인포 발사할때 포탄 한발을 쏘면 쌀 가마니 하나씩 날아간다고 하였는데 지금 K310포탄 한발 쏘면 경차한대가 날아가는 식입니다.
▼ 자탄의 모습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이 자탄(K221)의 살상반경 7m 이상이고 관통력 100mm 이상이라고 합니다.
▼ 자탄은 저런 모양으로 되어져 있는데 공중에서 흩어진 후 일반항공기의 집속탄과 같이 천천히 내려오다가 공중에서 폭발하는 형태의 탄입니다. 성형작약탄의 메탈제트로 장갑까지 관통 가능한 탄으로 쉽게 이야기하여 인명살상과 차량이나 구조물 파괴가 가능한 포탄입니다. 
 K310 항력감소 이중목적 고폭탄(DPICM BB)의 신관(KM577A1)으로 시계와 유사한 기계적 장치로 밀봉 되어져 있으며 시간에 의해 폭발하도록 되어져 있습니다. 지연시간은 12 ~ 20초라고 합니다.
▼ 이것 말고도 또 다른 탄이 있는데요. 가장 위쪽에 있는 탄으로 KD515 지뢰살포탄(RAAMS Remote Anti-Armor Munition System)입니다. 내부에 소형대전차지뢰 9발 내장하고 있으며 무게는 46.7kg, 최대사거리 17.5km입니다. 
▼ 내부에 지뢰살포탄이 보입니다. 한발당 169만원이라고 하네요. 지뢰살포탄을 사용할때에는 공격용이 아닌 방어용으로 사용합니다지뢰살포탄을 발사하면 적의 전투차량을 감지해 파괴하는 기능이 있으며 그렇지 않고 땅에 노출된 지뢰를 제거하려고 시도할 때 폭발하는 기능과 사전에 입력된 시간 이후에는 스스로 폭발해 부수적인 피해를 방지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 53cm 거리에서 7.62cm관통시킵니다.
▼ 첫번째 있는 것은  항력감소 이중목적 고폭탄(DPICM BB  Dual-Purpose Improved Conventional Munitions Bleed High)으로 위에서 설명하였던 관계로 생략하고 두번째가  KM549A1  155밀리 로켓 보조탄(HE-RAP)으로 중량 43.58kg, 최대사거리 30km 를 자랑합니다. 세번째가 K307 155 항력감소 고폭탄(HE BB High Explosive Base Bleed)으로 위에서 설명하여 생략합니다. 그러니까 국감장에서 이야기한 것이 바로 첫번째 이중목적 고폭탄과 세번째 항력감소 고폭탄의 포탄이 5일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 것입니다.
▼ 현재 풍산에서는 한국형 대장갑 지능포탄을 만들었다고 하던데 풍산 팜플렛에서는 보이지가 않네요. 2013년 부산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서 본 풍산부스입니다. 이곳에서는 관측탄(POM PARA-Observation Munition)에 관한 디오라마가 있었습니다. 관측탄을 통해 포병은 실시간 표적 획득하며 관측지역 정보 송신가능(GPS좌표)합니다, 분리된 자탄은 고도유지 및 패턴비행을 통해 정보를 전송하게 됩니다.
▼ 관측탄에서 분리되는 자탄의 모습입니다포탄 안에 카메라와 전송 기능을 함께 집어넣어 적진 한가운데 쏘면 떨어지기 직전에 낙하산이 펴지며 군사영상정보를 수집합니다. 이 정보를 후방에 있는 포병 부대가 전송받아 포탄이 적에 근접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적진을 정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관측탄을 사용하게 되는 것은 포탄의 사거리가 늘어나면서입니다. 무엇보다 표적에 맞았는지 아닌지와 적의 움직임을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아군의 타격이후 적의 피해범위도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관측탄입니다. 자탄은 지상 2km지점에서 분리되며 고도 6~900m지점에서 체공을 한다고 합니다 .
▼ 자탄의 경우 표적 상공,고도유지 하면서 자동패턴된 관측비행을 실시합니다. 원을 그리면서 관측바행을 하다보니 넓은 지역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게 됩니다. 자탄 안에는 데이터 송수신 안테나와 HD급 카메라가 탑재하고 있어서 실시간 영상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 이 디오라마에 보이는 탄은 관측탄으로 먼저 포1문으로 관측탄을 사격하면 이 관측탄이 탄착지점을 영상으로 전송함으로 수정 제원을 산출하고 적용하여 정확한 사격이 실시됩니다. 풍산에서는 2019년까지 개발을 완료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관측탄의 장점을 보면 관측을 위한 병력운용없이 표적정보를 획득할 수 있고 포병수정사격이 가능합니다. 적이 후사면의 시설 및 병력배치하였을때에도 영상 획득이 가능합니다. 포병사거리 범위내의 전 작전지역에 대한 영상정보 획득이 가능합니다.





덧글

  • 돌고래N 2014/11/07 15:15 #

    빨리 볼 수 있으니 좋기는 하겠지만
    탄착 한두 번 보고 떨어질 것 같은 저 관측탄값이 대대급 무인기값보다 비쌀 것 같군요. ㅠ.ㅠ
  • 팬저 2014/11/07 19:24 #

    뭐 무인기를 통해서 오는 정보를 받아서 발사하여 더 정확한 값을 알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가격이 비싸게 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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