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처럼 쏟아져 나오는 카더라 통신 천안함/세월호



MBC 진짜사나이에 임형준이 나와서 "18방 출신이라 꼭 현역을 하고 싶어서 지원했다"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18개월 방위로 된 것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올림픽 때문에 군인들이 부족하여 18개월로 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14개월 방위였는데 1986년부터인가 18개월 방위로 했었죠. 당시 방위병 때문에 북한이 쳐들어오지 못한다고 하는 유머가 있었습니다. "전시라도 6시에 퇴근하고 방위병이 들고 다니는 가방에 무엇이 들었는지 몰라서 그렇다", "도시락을 흔들어 레이더파를 방해한다", "포로가 되어 적의 식량을 축낸다"라고 하는 유머가 있었습니다. 또 하나 있었던 것이 "밤이면 밤마다 바퀴벌레처럼 나타내는 관계로 숫자가 너무 많다(밤에 유흥주점이 있는 것으로 나오는 관계로 인원을 알 수 없다)"라고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 자신들이 지목한 잠수함들은 현재 퇴역하여 박물관으로 사용중에 있고 어린이 놀이터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이런 말처럼 요즘 두가지가 틈만나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입니다. 팬저 블로그에 상당히 방문을 많이 하였는데 그것이 8월말입니다. 8월 이후 방문자수가 계속해서 줄어들어 저번 10월은 8월 방문자의 1/10이 될 정도로 적었는데 이번 11월에 접어들면서 인원이 많아지기 시작하고 있네요. 계속해서 예전에 작성한 아고라글을 SNS로 퍼가고 있는 것 같더군요.

▼ 이 정도 되어야 땅굴이라고 하는 것 아닌가요?
또 하나는 땅굴 발견입니다. 이 떡밥은 더 오래된 떡밥인데 말이죠. 아직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9사단앞에서 발견된 땅굴에서 여성의 음성이 들리는데 북한의 말투이다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정황적 증거라고 제시하고 있는데 이게 맞나?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과 땅굴 발견 모두 쉽사리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그 중심 내용에는 이래서 정부를 믿지못하겠다가 깔려져 있어서 뭐를 하던지 정부를 못믿는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할 것이다가 있어서 큰 이슈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나올 것 같습니다. 

마치 밤이면 바퀴벌레가 나타나는 것처럼 하는 행동을 하고 있네요. 잠수함 충돌설과 땅굴 발견 모두 정확하다고 제시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으며 정황적으로 맞다고 하는 것이기에 자신의 진영에 유리하도록 하는 것말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에 등장하는 잠수함 모두 퇴역한지 최하 5년에서 15년도 더 된 잠수함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으며, 땅굴 발견의 경우도 땅굴로 증명할 수 있는 부분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덧글

  • 검은하늘 2014/11/10 17:25 #

    제가 가장 궁금한 건... 저 땅꿀 계속 따라 가면 북괴로 갈 수 있는 건가요? 지금은 누군가 혹은 뭔가가 저지한다라가 아니라 구조상 말이죠.
  • 팬저 2014/11/10 17:44 #

    9사단 앞에서 발견했다고 하는 땅굴은 아니고요. 예전에 발견한 1,2,3,4 땅굴은 갈 수는 있겠죠.(당시로서는 가능하였겠지만 지금은 매꾸어서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 돌고래N 2014/11/10 21:52 #

    지하지만 MDL 넘어가면 빌미를 줄 수 있죠.
    그리고, 몇 번째 땅굴인 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발견당시 확인하러 들어갔다 부비트랩에 인명손실이 있었다는 얘기를 봤습니다.
  • 팬저 2014/11/10 22:08 #

    1,2땅굴때인가 들어갔다가 많이 죽었던 기억이나고 MDL을 기준으로 시멘트로 메꾸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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