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2015년 내야진 예상 스포츠



NC다니오스 2015년 내야진을 예상해보는 시간인데요. 2015년의 경우도 별 일이 없으면 2014년 시즌과 비슷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내야진 중 가장 핵심은 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상대 타자들의 장단점을 파악해야 할 것이며 투수진들의 컨디션은 물론 승수챙겨주기는 물론 홈으로 송구되는 각종 악송구 등을 몸으로 막아내는 등 할 일이 많은 것이 포수입니다. 또 주자가 2루,3루 도루 등도 막아내야하는 등 포수는 단순히 투수의 공을 받아내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의 마음도 알아야하는 직책이라 보니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보통 포수들은 타격력이 그렇게 좋다고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뭐 포수는 수비의 핵이라고 해야하나요? NC다이노스 주전 포수는 김태군으로 김태군은 109경기에 출장하여 294타수, 77안타, 0홈런, 23타점, 타율 0.262를 기록하였으며 도루 0개, OPS 0.603을 차지할 정도로 타자의 능력까지 그럭저럭 갖추었습니다. 뭐 필요할때에는 한방 터트린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죠. LG트윈스에서도 뛴 경험을 살려 확실하게 주전포수로 자리 매김 할 것 같습니다. 포수 백업요원으로 이태원과 허준 선수가 있었는데 2015년부터는 허준은 보이지 않을 것 같네요. 그 자리에 이태원 선수가 차지할 것 같네요. 이태원은 62경기에 나와 66타수, 8안타, 0홈런, 4타점, 타율 0.121, 도루 0개, OPS 0.299를 기록하였습니다.
NC다이노스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것 같은 외국인 타자 테임즈입니다. 2015년 시즌 연봉 문제만 없다면 함께 할 것으로 보이는 타자입니다. 테임즈는 125경기에 출장하여 443타수, 152안타, 37홈런을 기록하였으며 이 37홈런은 박병호,강정호에 이어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121 타점을 기록하였는데 124타점을 기록한 넥센의 박병호에 이어 2위입니다. 박병호는 128경기에 출전하여 124타점을 기록하였고 테임즈는 박병호보다 3게임 적은 게임에 출장하여 3타점 적은 121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 경기 출장을 하였다면 타점왕은 테이즈가 차지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또 경기 후반 NC다이노스가 이기고 있을 경우 테임즈는 조영훈과 교체되어 나갔습니다. 박병호가 571타석 459타수인 것에 비해 테임즈는 514타석 443타수인 것이 증명합니다. 즉 테임즈는 팀이 필요할 경우 타점을 뽑아준다는 것으로 이 부분에 대한 능력은 더 이상 이야기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타율 0.343이고  ops는 1.111로 강정호,박병호에 이어 3위입니다. 이런 타격을 통한 능력도 대단한 선수이지만 김태군과의 홈런 세레모니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유쾌한 선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NC다이노스에서는 반드시 잔류를 시킬 것으로 보여집니다. 뭐 연봉문제만 없다면 말이죠. 테임즈가 너무나 많은 금액부분이 아니라면 2015년 시즌도 함께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테임즈의 1루수 자리를 차지함으로 인해 백업요원으로 자리하고 있는 조영훈은 고교때 투수로 활약하다 대학을 가면서 타자로 전향한 케이스로 나성범과 비슷한 전향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학시절 최고의 강타자로 자리매김하였을 정도로 타격에 관하여는 재능이 있는 선수입니다. 2013년 시즌은 1루수 주전의 역활과 함께 타율 0.283로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2014년 시즌을 보면 92경기에 나와 111타수, 29안타, 6홈런, 22타점, 타율 0.261 OPS 0.785을 기록하였습니다. 주전자리도 아니고 백업요원으로 게임 후반에 나와 이정도 성적을 내었다는 것은 자기 몫을 다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테임즈가 2015년 시즌 계약이 되지 않는다면 조영훈이 1루 주전으로 활약을 할 것이고 테임즈가 부상이나 타격감이 좋지 못하다면 바로 조영훈 카드를 내밀고 들어갈 수있을 정도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2015년 시즌도 박민우와 함깨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일 2015년 신인왕 발표가 있는데 박민우가 신인왕에 오르지 않을까 할 정도로 올 2014년 활약은 대단했습니다. 후반기 가면서 체력이 딸리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상반기 NC돌풍의 핵에 박민우가 있었습니다. 박민우는 총 118경기에 나와 416타수, 124안타, 1홈런, 40타점을 기록하였으며 타율 0.298, 도루 50개, OPS 0.791를 기록하였습니다. 일단 박민우는 장타는 아니지만 타격감은 확실히 있는 선수이며 또 NC다이노스의 기동력을 책임지는 선수로 제몫을 다할 것으로 보여줍니다. 동계훈련과 스프링캠프를 통해 수비 보완이 이루어진다면 장차 넥센의 서건창 선수만큼 활약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4년 FA를 통해 NC다이노스에 오게된 손시헌은 부상기간을 제외하고는 고른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FA값을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유격수 자리가 공도 많이가고 까다로은 코스로 공기 많이 가는데 자신의 역활을 충실히 해주었습니다. 손시헌은97경기에 나와 307타수, 90안타, 5홈런, 39타점, 타율 0.293를 기록하였으며 도루 2개, OPS 0.782를 기록하였습니다. 시즌 초반 뒤늦게 발동이 걸리긴 했어도 타격과 수비 모두 충실히 해주었다는 생각이 들며 2015년 시즌도 손시헌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주전 3루수의 모창민은 2015년 시즌 기록을 보면 122경기에 출장하여 419타수, 110안타, 16홈런, 72타점, 타율 0.263, 도루 14개, OPS 0.732를 기록하였습니다. 나성범 선수와 함께 20,20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을 정도로 장타력과 주루플레이가 강한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20,20클럽에 가입하지 못하였는데 2015년에는 가입하기를 바랍니다. 모창민은 일단 타격감을 확실하게 올려야 하는 것이 2015념의 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9개구단 3루수중 경쟁력있는 부분이 많지 않다는 것이며 타율 및 OPS모두 뒤지고 있는점은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2013년 시즌을 보면 108경기에 나와 395타수, 109안타, 12홈런, 51타점, 16도루 타율 0.276 OPS 0.782를 기록하였던 것에 비해 2014년은 조금 부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타격감을 0.290에서 형성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 하나 수비의 불안이 해결해야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3루수의 핫코너라 부를 정도로 강한 타구가 많이 가는편이지요.(뭐 요즘은 워낙 좌타자들도 많고 밀어치기도 많이 하는 편이라 핫코너라는 명칭도 우타자가 등장하였을떄 정도 아닌가 생각합니다) 때로는 기가막힌 수비가 나올때도 있어서 안심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 불안한 것은 사실입니다. 타격과 수비불안을 잠재울 수 있다면 더 한층 업그레이드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로서는 NC다이노스의 3루수는 모창민이 확실하며 2015년 시즌도 기대를 해봅니다. 
2014년 내야수의 마당쇠는 당연히 지석훈입니다. 유격수,2루수,3루수 모두 소화할 정도로 많은 활약을 해주었습니다. 일단 백업요원으로서는 거의 A+를 받아야하는 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었습니다. 지석훈은 114경기에 나와 212타수, 58안타, 6홈런, 34타점, 타율 0.274, 도루 1개, OPS 0.803를 차지하였습니다. 간간히 게임 후반에 출장하고 1타석 정도 들어섰다가 끝나는 경기가 많은편인 것을 감안할때 타율도 제법 나왔습니다. 지석훈이 타격만 업그레이드된다면 2,3루수의 박민우나 모창민의 자리가 위협받을 정도로 안정적인 수비가 장점인 선수입니다. 동계훈련과 스프링캠프를 통해 내야수 자리는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박민우, 모창민 모두 긴장 타야 할 것 같습니다.
2013년 시즌 유격수로 활약하였던 노검사 노진혁은 손시헌의 FA영입으로 인해 유격수 백업요원으로 활약을 하였습니다. 2013년 시즌에 비하면 아주 적은 경기인 26경기에 출장하였고 16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타율 0.188, OPS 0.562를 기록하였습니다.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는 노진혁이지만 타격이 잘 안터지는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타격감이 빨리 올라와야 주전자리를 차지 하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입니다. 
이상호 선수는 게임 후반일 경우 대주자로 나와서 활약을 한 선수입니다. 발도 빠르고 도루를 하는 센스가 좋아서 대주자요원으로 활약을 하였습니다. 96경기에 나와 54타석에 들어섰고(경기수에 비해 타석에 들어선 것은 아주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1타수, 11안타, 1홈런, 5타점, 도루 11개, 타율 0.216, OPS 0.554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상호는 2015년부터 군입대를 하여 상무에서 활약을 할 것입니다. 따라서 2015,2016년에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신인 선수들중 내야수는 없으며 기존 백업요원 선수중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선수가 없는 편이긴하지만 2015년 시즌 내야 주전은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통해 결정이 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주전을 긴장시킬 수 있는 백업요원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기존 주전들은 2014년보다 업그레이드되는 시즌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미지출처 : NC다이노스 페이스북




덧글

  • 거대한 얼음대마왕 2014/11/18 14:25 #

    이상호 권희동이 상무에 원서넣었다던데 결과 나왔나요?? 꼭 합격했음 좋겠네요

    올해 내어중에 가장 아쉬웠던 부분 두 가지가 모창민의 타격과 박민우의 수비였는데, 내년 시즌시작 전까지 잘 보충해서 나오길 바랍니다. 내야 나머지 부분에서는 크게 아쉬웠던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 팬저 2014/11/18 15:18 #

    둘다 합격하여 상무로 들어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볼 수가 없습니다. 예,,, 저와 비슷하게 보시고 계시네요. 그 점 보완을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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