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기 해군사관후보생 임관식때 본 장면 해군



2013년 해군사관학교에서 있었던 OCS임관식의 모습입니다. 해군사관학교 본관 앞 게양대에서 본 4성 장군(해군참모총장)의 참모총장기가 날리고 있습니다. 참모총장기는 본관 앞 뿐만 아니라 행사장이 열리는 연병장에도 게양됩니다. 해군사관학교의 학교장이 중장인데 그 보다 계급이 높으신분이 참석해서 그렇나 몰라도 일단 4성장군의 깃발이 게양되어져 있습니다.
2013년 해군사관후보생 114기 수료및 임관식에 사용하는 배경화면으로 예전에 사용하였던 배경화면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는 해군사관후보생의 경우 117기가 임관식을 할 예정입니다. 해군사관후보생은 1년에 2기수가 입교를 합니다. 

뒷 배경화면을 보면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급과 이순신급 구축함의 모습이 보이고 P-3C와 링스대잠헬기 그리고 209급 잠수함인 장보급 잠수함이 보입니다. 뒤에는 독도함과 KAAV 돌격상륙장갑차가 보입니다.
2008년 해군사관학교 62기 임관식때 사용한 뒷배경을 보면 기동전단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독도함을 중심으로 세종대왕함급 2척, 이순신급 또는 KDX-2A 로추정되는 구축함 4척, 손원일급 잠수함 2척, P-3C 2척, 링스헬기 4척이었습니다.  
5년의 세월이 지났는데 기동전단이 아닌 3척의 함정만 그려 놓았습니다. 원래 원했던 기동전단 3개에서 1.5개로 축소되어서 저렇게 CG를 그려놓았을까요? 아니면 기동전단보다 실질적인 함정을 표현하기 위해 그려 놓았을까요? 기동전단이라고 하면 해군만 들어가서 해병대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해군과 해병 모두 들어가 있는 것이 114기 임관식때의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해병대의 사기를 위해서 그려 놓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이번 졸업할 해군사관후보생 117기에는 어떤 CG가 그려져 놓았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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