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후보생 117기 임관식을 보고서 해군



오늘 해군사관후보생(OCS)수료식 및 임관식이 있었습니다. 예전 임관식때에는 링스헬기와,UH-1헬기,UH-60헬기,P-3C 대잠초계기의 비행이 있었는데 요즘은 아덴만 여명작전과 같은 효과를 주려고 그런지는 몰라도 립보트의 고속주행이 있고 UH-60의 낮은 고도 비행, UH-1의 낙하연출 이런식으로 진행을 합니다. 아무래도 퍼포먼스 형식으로 꾸며서 임관식에 참석한 부모들에게 보여주는식입니다. 예전에 임관식에 비하면 일단 볼거리가 있으니까 볼 만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 멀리 낙하산타고 내려오시는 분들은 누구인지 아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사진은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OCS 117기 임관식때 찍은 사진은 아니고 예전 114기때 찍은 사진입니다. 이번 117기때에도 이와 거의 같은 방법으로 연출하였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돌아가는데 못보던 군복을 입으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운행중이라 자세히는 보지 못했는데 늦가을에 자연에 어울리는 군복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에는 사막용 멀티캡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정도의 위장이면 지금 딱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아크부대에 파병할때 사용하던 군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에 사용한 사막용 군복과는 조금 다른데 지금 이 시기에 사용한다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픽셀용 군복보다 위장 효과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 엔하위키 미러
보통 임관식 할때 해군사관학교생들이 병풍처럼 뒤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행사의 시작과 끝 모두 함께하며 나중에 열병식까지 같이 합니다.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임관식은 물론 해군사관후보생까지 열병식을 하니 적어도 1년에 3번 이상 열병식을 하는 것 같더군요. 4년동안 10번 이상은 열병식에 참가를 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4학년때에는 실습을 나가니 1번 정도는 참가를 못하지만 자신들의 임관식에 참석을 해야하니 12번정도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