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NC다이노스 외야수 예상 스포츠



이제 완전히 스토브리그로 접어든 느낌을 줍니다. 벌써 FA시장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마무리 훈련도 끝나가는 느낌을 주네요. 내년 2015년도 2014년가 별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될지는 알 수 가 없네요.
현재 외야수의 주전으로는 나성범,이종욱,김종호였으며 백업선수로 권희동,오정복,박정준 선수였습니다. 그중 우타자인 권희동이 상무로 들어가는 바램에 대타요원이나 좌투수 상대로 할때 요긴한 카드가 없는 것이 안타까운데 동계훈련과 스프링캠프를 통해 새로운 타자가 등장하기를 바랍니다.

타자전향 3년 1군 출정 2년만에 프렌차이즈 스타를 넘어 전국구선수로 도약하는 나성범. 2014년은 2013년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123경기 536타석 477타수에 157안타, 30홈런, 101타점, 14도루, 타율 0.329 OPS 0.997 로 홈런,타점,안타는 TOP 10 안에 들어갑니다. 또 무엇보다 찾아온 슬럼프를 잘 극복하고 3할대의 타율과 30홈런, 100타점은 타자로서의 역활을 충실히 하였다고 보여집니다. 1군경기 첫해인 2013년 하반기에는 체력적인 부담이 보였는데 2014년 시즌은 그런 부분이 보이지 않더군요. 2013년 성적을 보면 104경기 458타석 404타수에 98안타, 14홈런, 64타점, 12도루, 타율 0.243 OPS 0.735 입니다. 2014년을 2013년에 비교하면 홈런은 2배, 타율은 0.086이나 상승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OPS는 0.262 이상 올라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국가대표로 출장하여 병역문제가 해결된 만큼 NC다이노스 팬들의 기대는 아주 클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인코너에서 떨어지는 변화구에 약하다는 것입니다. 2013년에 비하면 엄청 좋아진 것은 사실입니다만 아직도 그 약점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삼진은 박병호에 이어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번 동계훈련과 스프링캠프에서 몸쪽에 떨어지는 변화구를 고를 수 있는 선구안이 더 업그레이드 된다면 2015년 시즌은 2014년 시즌보다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여지고 타율 0.320 이상 40홈런 이상은 정복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그나저나 도루도 되는 선수인데 20-20클럽도 가입해야 하는데 말이죠.
2014년 이종욱의 활약은 2014년 FA로 들어온 선수중 평타 이상은 한 것은 분명합니다. 2013년 두산에서 뛸때와 비교하면 타격이나 OPS가 낮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2014년이 타고투저인 상황에서 기대에 못미친것은 사실입니다만 팀에 요긴한 타점은 2013년 두산때보다 좋아졌습니다. 그만큼 팀을 위한 배팅을 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2014년 시즌 성적 124경기 495타석 438타수에 126안타, 6홈런, 78타점, 12도루, 타율 0.288 OPS 0.753 이고 2013년 시즌은 110경기 456타석 401타수에 123안타, 6홈런, 52타점, 30도루, 타율 0.307 OPS 0.808 를 기록했습니다. 이종욱 선수는 2006년 51개 도루, 2007년과 2008년에 도루 47개를 기록할 정도로 도루를 잘하는 선수입니다. 가면 갈수록 도루가 떨어져 2014년은 15개를 기록했습니다. 이종욱은 나성범,모창민,김종호,박민우,이상호 선수들과 같이 빠른 발야구를 구사할 수 있는 선수인데 주루 플레이가 많이 감소한 것이 아쉬움을 줍니다. 2015년 시즌에는 초반에 타격 떄문에 고생하지 말고 맹타를 치는 선수이기를 바랍니다.  
2013년 혜성처럼 등장한 것 같은 느낌을 주었던 김종호, 도루왕을 차지할 정도로 빠른 발과 센스가 일품이었는데 초반 타격부진이 2013년 만큼 도루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한떄 아주 안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기도 하였으며 권희동과 번갈아 출장을 하게되었습니다. 7월과 8월에 타격감이 많이 좋아졌던 것은 사실입니다. 일단 2014년 시즌 성적을 보면 113경기 347타석 317타수에 83안타, 2홈런, 25타점, 22도루, 타율 0.262 OPS 0.656 를 기록하였습니다. 2013년 시즌과 비교해보면 128경기 546타석 465타수에 129안타, 2홈런, 22타점, 50도루, 타율 0.277 OPS 0.709로 2014년을 보면 일단 타석에 많이 등장하지 못하였고 기록도 좋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종호 선수는 홈경기와 원정경기의 성적을 비교하면 무려 0.064가 차이가 날 정도로 원정경기에 성적이 좋지 못합니다. 홈경기는 거의 3할에 가까운데 원정경기는 0.229입니다. 이게 심리적인 요인일까요? 2014년 말에 결혼을 하니까 좀 더 안정적인 부분이 생겨서 더욱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심리적인 부분이 해결이 된다면 타율 0,290 도루 40개 이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정준 선수가 2015년에는 좀 더 활약이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2014년 NC다이노스 좌익수 자리에는 권희동,김종호,박정준,오정복 이렇게 활약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활약하던 권희동 선수의 공백이 생기는데 이를 만회할 선수로는 아직 뚜렷하게 나오는 선수는 없습니다. 일단 고참선수인 박정준 선수가 그래도 가깝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뭐 결과는 스프링캠프 끝나봐야 알겠지만 말이죠. 2014년 시즌 성적을 보면 39경기 60타석 54타수에 13안타, 1홈런, 5타점, 0도루, 타율 0.241 OPS 0.620 입니다. 아주 적은 출장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3년 시즌을 보면 78경기 195타석 166타수에 41안타, 4홈런, 21타점, 5도루, 타율 0.247 OPS 0.692 입니다. 즉 2013년에는 2014년보다 경기에 많이 출장하였으며 성적도 조금 나은편입니다. 물론 타격감을 끌어올려야 할 것입니다. 적어도 0.270대에는 접근해야 주전자리를 확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4년 시즌 1군과 2군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시즌을 보낸 오정복이 2015년 NC다이노스의 기대주가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김해 내동중, 마산용마고 출신인 오정복은 47경기 79타석 69타수에 16안타, 0홈런, 7타점, 2도루, 타율 0.232 OPS 0.594를 기록하였습니다. 가끔식 1군에 올라오고 거기다 진짜로 가끔식 타격에 들어서는 것이라 그런지 성적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경찰청에 있다고 온 것도 있지만 아직 자신있게 게임에 들어서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퓨처스리그에서는 39경기 154타석 130타수에 45안타, 3홈런, 21타점, 15도루, 타율 0.346 OPS 0.935 기록할 정도로 매서운 타격을 보여줄 정도로 어느 정도 타격감은 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2015년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생은 이호준처럼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성공이라는 부분을 보여주는 이호준 선수, 지명타자로 나와 2014년 시즌 성적을 보면 122경기 500타석 424타수에 115안타, 23홈런, 78타점, 3도루, 타율 0.271 OPS 0.852를 기록하였습니다. 원정보다는 홈경기에 강한 선수이고 2013년보다 2014년이 홈런을 더 많이치고 있으며 2년 연속 20홈런을 치고 있습니다. 한창 전성기인 2002년 시즌만큼 홈런을 치고 있으니 회춘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빈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또 타점 또한 80점대(2013년 87타점 2014년 78타점)를 유지해줌으로 팀에게 중요한 역활을 해주고 있습니다. 2015년이면 한국 나이로 40인데 어떤 괴력을 발휘할지 아니면 이제 나이 앞에 장사없다고 할지 지켜보는 것도 또 다른 묘미가 아닌가 싶네요. 2014년까지 이호준 선수가 잘해준 것은 사실입니다만 서서히이호준을 뒤를 이을 지명타자에 대하여도 알아보고 선수를 키워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2015년도 2014년처럼 할 것이라 생각이 되지만 그 이후를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FA시즌이 들어간 상태라 어떤 선수가 NC로 들어올지 신인과 신고선수의 활약들이 보여줄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도 2014년 시즌보다 전력의 공백이 보이긴 보입니다. 그런 부분들을 메꾸어야할 것이며 무엇보다 팀타율을 끌어올려야 할 것입니다. 선발 투수진과 릴리프로 평균자책점은 4.29로 1위를 하였지만 팀타율은 0.282로 9개팀중 8위를 하였습니다. 2014년 시즌뿐 아니고 2013년 시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013년 시즌을 보면 평균자책 3.96으로 3위, 팀타율 0.244로 9위를 하였습니다. 

NC는 투수진은 강한 느낌을 주지만 타격은 뒤에서 세는 것이 빠릅니다. 이 타격감을 끌어올려야 10개구단으로 시작하는 2015년 시즌에서 어느 정도 성적을 낼 것으로 보여집니다. 당장 2015년부터 외국인 선수 1명의 특권이 사라지고 엔트리 멥버도 1명이 줄어들며 144경기를 치루어야 합니다. 또 4,5선발도 정해져 있지 않는 상태라 평균자책점도 2014년 시즌만큼 기대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일단 타격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2015년도 2014년 만큼 4강권에 들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덧글

  • 거대한 얼음대마왕 2014/11/28 10:57 #

    김종호의 초반 부진이 너무 뼈아팠네요. 이종욱은 초반 부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타점을 간간히 올려주었는데.

    권희동의 빈자리는 아마 김성욱이 메우게 될 것 같네요. 기사가 나왓더라구요. 그외에 오정복선수도 힘내주었으면 좋겠고...

    문제는 그게 아니라 kt 20인외 특별지명으로 이성민선수가 지목됐다는 것 같은데 이게 사실이라면 타격이큽니다ㅠㅠㅠ가뜩이나 나 내년엔 경기수고 많아지고 휴식일도 없어져 선발의 중요성이 큰데 선발후보를 빼앗기다니...ㅠㅠㅠㅠ게다가 제가 좋아하던 선수라 더 아쉽네요 ㅠㅠ
  • 팬저 2014/11/28 13:19 #

    저도 김성욱선수가 한다는 이야기를 보았는데 그건 언론에서 하는 이야기이고 스프링캠프 끝나고 시범경기를 통해 주전이 결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성민도 이성민이지만 4,5선발로 할 만한 선수가 없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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