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전쟁수행 능력이 있나? 북한군



동아일보의 주성하 기자가 장성택 처형 1년이 되었으며 김정은 정권의 권력은 안정성을 평가하면서 북한군이 전쟁 수행능력이 부족하다고 평가하였습니다.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93953

주성하 기자는 북한이 전쟁 수행능력이 사실상 없다고 볼 수 있다고 하였는데 그런 이유는 세 가지이며 장비 노후화, 병력 자원 고갈, 식량난 미해결로 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장비 노후화 문제는 심각하다고 전했습니다. 공군의 경우 전투기의 수명은 기껏 40년에 불과한데 북한 전투기의 90% 이상이 수명이 30년이 넘은 것들이며 헬기는 90% 이상이 20년이 지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올해만 미그 19기 3대, 헬기 2대가 추락할 정도로 북한 공군의 장비는 아주 노후화 되었다고 합니다. 

해군은 오래된 배도 배지만 전력적인 부분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잠수함 말고는 없다 할 정도로 보입니다. 주성하 기자는 "대다수 군함들이 이미 40년 넘은 것들임. 훈련 과정에 군함이 그냥 침몰하는 현상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육군은 딱히 소개를 하지 않았는데 운전병의 실태에 관하여 적어 놓았습니다. "탱크병 출신 탈북자 증언에 따르면 10년 탱크를 탔는데 딱 3번 몰았다"고 할 정도로 훈련량이 적어서 탱크를 몰고 휴전선을 넘지도 못할 것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북한이 자랑한다고 하는 포병의 경우도 훈련량이 부족하다고 전합니다. 
주성하 기자도 적어 놓았지만 포탄이 지하나 땅굴에 숨겨 놓다보니 습기가 많이 차 불량탄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두번째로 지적한 것이 병력 수급의 문제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현행 군 모집 방식으론 북한군이 편제의 60% 미만 병력을 보유하게 되며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내년부터 남성의 복무 기간을 현행 10년에서 11년으로 늘이고, 여성의무병역제를 도입해 7년 동안 의무 복무하게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번째로는 식량문제이며 북한군은 자체적으로 식량을 조달하는데 만전을 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북한군이 협동농장인지, 지휘관이 자재인수원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라고 주성하 기자는 평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주성하기자가 적어 놓은 것입니다. 

▼ 이륙중인 미그-19
며칠전에도 소개하였지만 북한은 아직 미그-15, T-34전차를 운영하고있습니다. 물론 1선이 아니라 2선에서 운영하고 있겠지만 6.25전쟁때 사용하던 전차와 전투기를 운영할 정도로 열악한 현실이며 미그-17,19,21이 주력으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현재도 공군력의 전투력면에서는 열세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앞으로 10년이 더 지난다면 북한군의 공군력은 거의 무시하여도 무방할 것입니다. 평시에도 훈련을 하는 전투기가 있을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2025년이면 미그-15와 미그-17은 도입된지 60년을 넘어 70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일부 기체들은 운영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세대가 다른 전투기가 과연 공중에서 버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북한군에서 탈북한 분들의 수기를 보면 땅굴에 있는 전차,자행포,전투기들을 틈만 나면 햇볕을 쪼이러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야 녹이 슬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하며 햇볕을 보러 나오는 것이 하루 일과중 하나라고 합니다. 북한이 연평도에 포격한 것만 보아도 포탄의 관리가 쉽지 않으며 북한의 포탄의 상당량이 불량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오래된 포탄이다 보니 불량탄도 많이 나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북한에서는 핵을 이용한다고 주성하 기자는 이야기하였습니다만 팬저는 여기에 잠수함을 더 추가하려고 합니다. 즉 북한은 잠수함과 핵이라는 카드를 이용하여 전쟁을 준비한다는 느낌을 줍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실제적인 위협은 잠수함을 이용한 탄도탄 발사일 것입니다. 다만 북한이 탄도탄 발사 잠수함을 만들 수 있느냐? 하는 것이고 수중탄도탄발사 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느냐?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탄도탄 발사 잠수함은 러시아의 골프급을 수입했다는 등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지켜봐야 할 것이겠죠. 나머지 수중 탄도탄 발사 미사일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덧글

  • 네리아리 2014/12/12 11:50 #

    전쟁은 결국 보급에서 결정나는데 보급이 저렇게 단어 그래도 '최악'이라면 정말 답이 없겠네요.
  • 팬저 2014/12/12 14:21 #

    예... 현재로서는 최악입니다. 나중에는 어떨지 몰라도 말입니다.
  • 레이오트 2014/12/12 12:03 #

    실제로 임팔 전투와 벌지 전투로 알려진 아르덴 대공세의 작전교리를 보면 보급품은 적으로부터 취하라고 지시했으며, 실제로 그렇게 했지요. 하지만 결과는 아시다시피 양 쪽 다 일본제국과 제3제국의 수명만 대폭 단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오지요.
  • 팬저 2014/12/12 14:21 #

    맞습니다. 보급품은 적에게 취하는 것이 맞지요. 그래도 기본적인 아군의 보급품은 있어야겠지요.
  • 레이오트 2014/12/12 14:27 #

    손자병법에서는 적으로부터 노획한 보급물자가 자신이 가진 보급물자의 2배의 가치가 있다고 하지만 이는 적의 보급물자 손실량 + 자신이 노획한 보급물자 획득량을 합친 숫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군사관련 명언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초보는 전술을 연구하지만, 숙련자는 보급을 연구한다."
  • 팬저 2014/12/12 22:23 #

    예전에는 실지 전투원보다 보급병들이 더 많았다고 하더군요. 지금과 같이 도로 상태가 안좋고 소나,말도 제한적이다보니 인력으로 가야하는 상황을 봐서도 사람이 많이 필요하여겠죠. 그런데 북한은 자신들이 가져가야 할 보급품을 모은다고 해도 병사들이 빼돌릴 것이 더 염려해야할 것입니다.
  • 레이오트 2014/12/13 11:00 #

    제갈공명이 만들었다는 목유류마도 그런 고민에서 나온 발명품이라고 하지요.
  • 팬저 2014/12/13 11:02 #

    목우류마를 말씀하시는거죠. 왜 맞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보급은 물류와 같다고 봐야하겠지요.
  • 레이오트 2014/12/13 11:45 #

    그 특징 때문인지 몰라도 몇몇 호사가들은 이 목우류마가 현재 각 국가의 군에서 연구개발 중인 견마형 로봇이 아니냐고 말하기도 하더라고요.
  • 팬저 2014/12/13 16:21 #

    예... 요즘으로 치면 견마형 로봇을 말 할 것입니다.
  • 도연초 2014/12/12 12:12 #

    추적60분 재방송에서 조선인민군 내부사정에 대한 기밀문서 1900여 장 분량을 다뤘는데,

    최악의 물자보급사정 뿐만 아니라 인력조차도 그렇다고 하고(이쯤이면 군에 입대한 애들 거의가 고난의행군 세대)

    민가 절도, 약탈, 탈영, 군납품을 빼돌리는 일이 그냥 일상이고

    심지어 중국 접경지대에서는 지휘관이 중국 가는 보부상들 물품을 창고에 보관하고 '보관료'를 받는 지휘관도 있으며(심지어 정치장교, 보위부원도 돈받고 입 싹 닫음. 원래는 비리로 보고해야됨) 국경경비는 탈북자에게 뇌물받고 눈감아주기까지 한다니 정말...

    (군의 사정이 이러하다는 걸 김정은도 모르지는 않을테니 핵무기에 더욱 집착하는듯.)
  • 팬저 2014/12/12 14:20 #

    국경지대에 있는 군인들은 예전에 1,000달러를 벌어서 제대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현재는 10,000달러라고 합니다.
  • jaggernaut 2014/12/12 12:13 #

    구 일본군도 과달카날이나 임팔작전 같이 보급역량을 초월해서 공격에 나서지 않는 이상 굶어죽고 이렇지는 않았는데, 쟤들은 그것도 평시에 주둔지에서 아사자가 나오니 군대로서는 아주 막장이죠.

    정말 탁 치면 억하고 죽을 듯 합니다. 간부란 것들도 솔찍히 정권이 완전 넘어간다는 보장이 없으니 애비없는 정은이에게 충성하는척 하지 아예 작살나는게 보이면 그냥 돌아서지 않을까요? 오히려 그동안 밉상이던 보위부나 밀고자들 학살하는걸 어떻게 말려야하나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 팬저 2014/12/12 14:19 #

    부대내에서 돼지며 배추,무,감자 등을 경작한다고 합니다. 부대 이동이 그만큼 불편하다는 것이죠.
  • 별일 없는 2014/12/12 13:53 #

    것보다 수용소문제가 더 눈에 띄네요
  • 팬저 2014/12/12 14:18 #

    네... 그건 아무래도 빨리 해결하기가 힘들 것 같네요. TV에 보니까 어떤 수용소는 거의 도시규모이더군요. 학교도 있고 병원도 있고 말이죠
  • 송창근 더 헤지호그 2014/12/12 15:42 #

    이렇게 북한상황이 막장인데도 , 국지도발을 계속 하거나 , 전면전 하겠다고 발언하는걸 보면.. 대채 뭐 떄문에 그런걸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북한상황이 이런데 국지도발 계속 하고 , 전면전 하겠다고 발언하니까 자꾸 북한의 전쟁 수행능력에 혼란이 오더라구요..
  • K I T V S 2014/12/12 15:54 #

    제발 이쯤되면 우리나라한테 항복 좀 해야 할텐데.. 이 빌어먹을 정은이놈의 욕심때문에 7천만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으니 원..
  • 송창근 더 헤지호그 2014/12/12 16:20 #

    일단 항복이라는 것은 결국 북한 지도층의 붕괴를 의미할껀데 , 지도층은 일단 자기들이 붕괴되고 싶지 않으니 , 정말로 항복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지 않는 이상 결코 항복하지 않을것입니다.
  • 팬저 2014/12/12 22:25 #

    송창근 더 헤지호그님// 이야기처럼 북한 지도층이 바라지 않을 것 같습니다.
    K I T V S 님// 그건 그렇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존다리안 2014/12/12 15:56 #

    한국 상황은 그래도 남베트남보다는 낫긴 한데...
    벌써 여기저기서 부조리가 터져나오고 북한도 북한대로 아니 더 심하게 망가지는 걸 보면 결국 어떻게든 분단은 끝내야 할 것 같군요.

    진짜 이대로는 국가가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는 사태가 올지도 몰라요.
  • 송창근 더 헤지호그 2014/12/12 16:28 #

    그래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의식이 꺠여있다든지 ,민주주의나 정치도 남배트남 처럼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일단 시간이 일단 우리나라 편이지만 , 반대로 북한편일수도 있으니..(핵개발이나 , 미사일개발이 아직은 완전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북한이 결국 실용화 할꺼니 , 북한이 이걸 사용하지는 않는다고 해도 미사일이나 핵으로 위협해서 우리나라에 군이나 경제에다가 재재나위혐을 먹이는게 아닌지 걱정되더라구요.. 만일 북한이 계속 적화통일을 원한다면 , 전쟁 이외의 다른 방법은 우리나라를 완전히 북한과 같은 신세로 만들어 버리는것이 아닌지...... 우리나라는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고요..) 그 점이 제가 걱정되는 점중 하나고요..

    북한은 모를까 , 일단 우리나라는 우리나라가 견딜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는 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경제가 전보다 불안하지만 말입니다..)
  • 팬저 2014/12/12 22:27 #

    존다리안님//납베트남과는 여러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송창근 더 헤지호그님// 예...남베트남과는 차이가 있죠. 시대적 상황도 그렇고 경제적 상황도 그렇고 말입니다.
  • 돌고래N 2014/12/13 17:00 #

    시간이 우리 편일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사회의 인구고령화는 전시가 되어도 국민의 전투의지를 줄일 것입니다.
    인구감소도 국방에 좋지 않거니와, 병력이 줄어도 국방비 중 인건비 비율은 늘어날 게 확실합니다.
    반면, 북한은 김정은체제가 어느 정도 안정을 찾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경제개발에 나설 겁니다. 자기 자리가 단단해지면 그 다음은 먹고 사는 문제가 되는 건 체제불문하고 모든 정권이 같으니까요. 그리고 북한은 러시아와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고, 두 나라 모두 북한이 제대로 인력수출을 하면 받아줄 의지가 많습니다. 북한 사람값은 중국, 러시아보다 많이 싸고 러시아 극동은 인구도 부족하고 중국인은 정치적 이유로 기피하니까요.
    북한이 지금처럼 선군, 유사왕조체제를 유지하는 한 50년이 지나도 잘 살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북한이 붕괴하지 않고 중, 러의 위성국가로서 안정적으로 정권을 유지할 수는 있을 겁니다(냉전기 동구권 몇몇 소국들처럼요). 그리고, 지금도 그렇듯 주변국에서 북한으로 새 무기들이 계속 흘러들어가고, 고급무기는 없지만 자재가 공급되면 일단 모양을 만들 수는 있는 북한의 생산능력이 여기 더해지면.. 우리에게 부담이 될 거란 거죠. 북한이 자체 붕괴할 가능성은 북한 안에서 내전이라도 벌어지지 않는다면 낮을 것 같아요.

    종북, 진보주의자들은 전작권을 우리가 어서 가져와야 한다고 소리높이던데, 반 우스개지만
    전시작전권이 완전히 우리 정부에 돌아오고 우리 정부가 한미연합사수준으로 작전을 펼 수 있게 되면
    종북들이 기절할 일이 생길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체제유지를 위해서인지 뭘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북한이 협박스트레스를 너무 준 나머지, 그들이 수를 잘못 두어 크게 도발한 날, 이 상황을 이제 끝내자는 결정을 한국정부가 할 수도 있죠.
  • 팬저 2014/12/13 20:30 #

    앞으로 10년이나 20년이 한반도를 둘러싼 모든 것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통일이 되거나 영원히 고착화되거나 말이죠. 또 젊은층으로 가면 갈수록 좌편향이 나오지 않고 우편향이 나오고 있어서 좌편향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불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 2014/12/12 19:0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2/12 22:2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12/12 22:5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12/12 22:5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닥슈나이더 2014/12/12 23:20 #

    그러나.... 높으신 분들께서는 부끄럽게도 북한을 이길 수 없다고 공식석상에서 이야기들 하시는........

    도대체 전후부터 지금까지 쏟아부은 세금과 국력의 차이는 어디로 간것일까요...ㅠㅠ;;

    전쟁하면 무조건 이긴다.... 하지만 초기에 피해가 클수 밖에 없다... 라는 말도 못해주시는 높으신 분들....ㅠㅠ;;
  • 팬저 2014/12/12 23:23 #

    북한을 너무 두려워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너무 낮게 평가하는 것도 문제이죠. 일단은 경계는 하되 너무 염려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 누군가의친구 2014/12/13 11:24 #

    그러나 전쟁 수행 능력과 전쟁을 벌이는 것은 별개입니다.
    합법적인 민주적인 정부가 집권중인 국가와는 달리 그렇지 못한 국가는 전쟁 수행능력과는 별개로 전쟁을 벌여온게 현실입니다. 특히나 김정은과 같이 예상하기 어렵고 충동적이며 군사적 모험주의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전쟁을 벌인다해도 놀랍지 않습니다.
  • 송창근 더 헤지호그 2014/12/13 14:04 #

    누군가의 친구님 말씀에 저도 공감 합니다.

    김정은이 실제로 행동을 할떄도 , 좋게 행동하다가 나쁘게 행동하다는듯... 분명 전면전 만큼은 아니더라도 , 연평해전이나 , 천안함이나 , 연평도 같은 국지도발은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북한은 예전부터 늘 군사적인 나라였으니 , 전쟁을 벌인다고 해도 저도 그다지 놀랍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실제로 나라를 이끄는 사람들이 미치거나 옳은 판단을 하지 못하면 , 전쟁 수행 능력에 상관없이 전쟁을 벌인테고 , 역사에서도 이런일이 여러번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일단 저는 북한의 전쟁 수행 능력은 일단 의심스러우면서도 수행 능력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심스러운 이유가 2010년이면 북한군도 상황이 막장이었을껀데 , 어떻게 천안함이나 , 연평도 도발을 한건지... 분명 군상황이 막장이었어도 , 앞에 언급한 두 사건처럼 우리나라에 상당한 피해를 준 일이니...)
  • 팬저 2014/12/13 16:19 #

    대한민국은 모든 것을 생각하고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건 맞습니다. 그러나 너무 과대 평가하여 겁을 먹을 필요도 없고 너무 낮게 평가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러면서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지요.
  • 가릉빈가 2014/12/13 18:54 #

    한국이야 조금만 내려와도 주유소에 마트에 보급이 널렸으니 기쁘게 전진 할거라는 친구의 말도 있습니다
  • 팬저 2014/12/13 20:33 #

    문제는 거기까지 내려 올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너무 훈련이 되지 못하다보니 말이죠.
  • 소시민 제이 2014/12/14 09:43 #

    전쟁수행 능력과 전쟁 발발은 다르죠.
    누친님도 언급하셨지만, 전쟁 발발은 여러가지 요인들이 적용되면서, 억지로라도 일으킬수 있습니다.
    수행능력은 그 전쟁을 얼마나 버티냐의 문제.

    북한의 핵이나 잠수함들이 좀 버거운 요소이니..
    (그거 믿고 짓알을 하면 우리는 심히 골룸.)
  • 팬저 2014/12/14 12:03 #

    예 말씀하신 것처럼 전쟁수행능력과 전쟁발발은 다릅니다.전쟁수행능력은 지금은 부족해도 세월이 지나서 전쟁수행능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쟁발발은 전쟁수행능력이 부족해도 생길 수 있죠.
  • 메이즈 2014/12/14 10:05 #

    이론상으로 전쟁 수행 '능력' 자체는 있습니다. 당장 현재 가동 가능한 포병을 총동원하고 여기에 DMZ에 집결한 병력을 보병 위주로 돌격만 시켜도 전쟁 자체는 할 수 있을 테고, DMZ와 FEBA 지역의 한국군 역시 보병 위주의 방어병력이고 물러설 곳도 없기 때문에 중서부전선에 한해서는 상당한 피해도 줄 수 있을 겁니다. 현재 문제가 되는 건 언제까지나 장기전 수행능력이죠.

    P.S NBC는 일단 배제했습니다. 공군 기지나 중요 군사 기지에 대한 공격이라면 모를까, 다른 곳에 쓰면 핵보복이 날아들 게 분명한데 북한이 그 정도로 어리석지는 않을 겁니다.
  • 팬저 2014/12/14 12:05 #

    그렇나요? 보병위주로 돌격만으로 하기에는 좋지 않죠. 현재 북한의 전쟁수행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위에서 말한 3가지 이유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바뀌면 달라질 수 있겠죠.
  • 송창근 더 헤지호그 2014/12/17 23:49 #

    돌고래님의 말에 공감을 합니다.
    우리나라도 점차 고령화 사회의 길을 걷고 있는 시기이니까요. 제가 들은 말로는 점차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 , 이에 대비를 하기위해 정부정책이나 복지정책의 개혁이 필요하다고도 들었고요..

    단 재 생각이지만 , 북한은 인구가 남한의 2배도 안되는 상황이라면 , 출산율이 전보다 낮었거나 , 아니면 고난의 행군등으로 사망한 사람들이 많았을 껀데(만일 노인 사망률이 높았다면 모를까..)자료가 필요하지만 오히러 북한이 지금이나마 재대로 대비를 하지 않는한 오히러 우리나라보다 더 일찍 고령화 사회에 들어가는에 아니나 싶습니다. 설령 출산율을 높인다고 해도 북한이 재대로 정책을 펼지 의문이고요. (단 아무래도 우리 한국이 고령화 되는 사회에서 , 오히러 북한보다 노인인구가 더 많아져서 오히러 우리나라가 더 심해질수 있고요.)
    이건 재 개안 생각이라서 좀 더 정확한 자료가 필요해요..

    돌고래님 말대로 , 북한이 일단 외부에서 붕괴되지 않는다면 , 결국 내부 붕괴일껀데.. 돌고래님 말대로 북한은 내부를 철철하게 단속하니 저 또한 돌고래님 생각대로 그리 쉽게 붕괴가 되니 않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고난의 행군을 버텄다는거 자체가...

    그리고 중국이나 러시아한테 군사적 지원을 받을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경제적 지원은 모를까 , 군사적 지원은 6.25 전쟁을 재외하고 지원받았는것을 들어본적은 없고요..
    설렁 무기를 지원 받는다고 해도 , 그것을 관리할 능력이 과연 북한이 가지고 있을까요?
  • 팬저 2014/12/18 00:20 #

    북한이 개방정책을 행하지 않고서는 앞으로도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점점 나락의 길을 가지 않으려면 개방정책을 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것이고 북한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 송창근 더 헤지호그 2014/12/18 00:29 #

    근데 만일 북한이 북한 정권이 붕괴되지 않는 기준으로 개혁을 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제가 방금 북한 출산율이나 인구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이것만큼은... 우리나라가 북한보다 더 심하더라구요... (핵폭탄이나 탄도미사일에다가 , 출산율 까지... 엎친데 덮친격이네요...) 일단 출산율이나 고령화에 대해서 제가 명백히 틀렸네요, 다만 유아사망률이나 북한 정책때문에 , 출산율이 높다고 해도 별료 효과가 많이 없지않을까요?(그래도 북한이 일단 경제같은면에서는 낳아졌거나 , 북한도 일단 어는정도는 개혁을 하고 있기는하잖아요.. 그리고 유아사망률이나 , 정책이 어는정도는 변하는건 아닌지..)
  • 팬저 2014/12/18 02:39 #

    출생률은 우리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만 워낙 인구수 차이가 있고, 무기의 질적인 면에서 앞서지 못하다보니 군인으로 채우는 북한으로서는 앞으로 10년이상 지나면 스스로 무너질 수 있습니다. 일단 현재 보유하고 있는 무기들이 너무 오래되었다는 것입니다. 2025년경에 1970~80년 경에 나온 무기를 쓸수도 없고 너무 오래되어 숫자만 채울 것이라는 것이죠. 계속해서 신 무기를 채워주어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남북한의 전력차이가 기하급수적으로 차이가 날 가망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지금이야 인력으로 메꾸지만 앞으로 10년은 어떻게 할 것인지 답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년을 해군강화의 해로 한다고 하니.... 현재까지 대잠전력이 부족한 부분을 2020년안에 대한민국이 채울것이라 더욱 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 송창근 더 헤지호그 2014/12/18 03:20 #

    북한이 내년을 해군강화의 해로 선전한것을 보면 , 우리한국의 대잠전력을 노린거라고 볼수 있겠네요.. 그래도 저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 천천히 대잠전력을 강화하는게 낳지 않나 싶네요... 근데 팬저님 말대로 2020년에도 채우기가 힘들다면... 정말로 심각하다는건데...
  • 팬저 2014/12/18 11:26 #

    예전에는 20대의 바이킹으로 한다고 하였는데 그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 해상초계기인데 몇대를 할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이야기처럼 20대로 한다면 대잠전력이 상승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힘들다고 봐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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