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수리 고속정 초기형 모형 해군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서 본 참수리 초기형 고속정 모형으로 현재는 전부 퇴역하였습니다. (일부는 남아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확실하지는 않고요)필리핀,카자흐스탄 등으로 공여한 참수리 고속정으로 함수에 30미리 에머슨 2연장 기관포 1문과 함미에 40미리 기관포 1문, 20mm 단장 기관포 2문, K6 또는 M60기관총 2정의 무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원을 살펴보면 배수량 170 톤, 전장 37 m, 선폭 6.9 m, 흘수 1.7 m, 추진 MTU MD538 TB90 디젤엔진 2기, 6,000hp / 4.41mw, 속력 최대 37 노트, 항속 7 노트입니다. 
참수리 고속정의 함교의 모습으로 마스트와 20미리 기관포 2문이 장착되어져 있습니다.
함미에 40mm 보포스 단장포 1문이 있는데 참수리 고속정 초기형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상징적인 무기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40미리 보포스 포를 사용하려면 5명의 병사들이 있어야합니다. 후기형과는 달리 초기형은 인력으로 무기를 조종해야합니다. 북한 해군 고속정들이 인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함미에 대잠폭뢰의 모형이 보입니다.
퇴역한 참수리고속정들은 지자체 박물관이나 교보재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PKM-228호정 자세히 살펴보기
퇴역하였는지 모르지만 예전의 PKM-259호정의 모습 살펴보기
이제는 참수리 고속정 초기형은 찾아보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덧글

  • 레이오트 2015/01/11 21:16 #

    저러다가 후기형에서는 함수에 40mm 보포스 기관포(밀폐식 포탑), 함미에 시 발칸 2정(밀폐식 포탑)을 장비하게 되지요. 물론 그 이후 각종 교전의 교훈으로 M60을 K6로 교체하면서 기총용 방패를 대형으로 교체하고 갑판에는 소총수용 방탄판을 추가하지요.
  • 팬저 2015/01/11 23:20 #

    예... 전투를 치루면서 많은 문제점을 개선하였습니다.
  • 해색주 2015/01/11 21:41 #

    초기형은 이런 모습이었군요. 지금 북한의 고속정과 무장은 비슷해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최근 고속정은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었네요.
  • 팬저 2015/01/11 23:19 #

    예... 무기가 거의 수동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자동이니 많은 발전하였습니다.
  • 잭 더 리퍼 2015/01/11 22:50 #

    전에 보니 참수리 멀쩡한 조타실 놔두고 한겨울에도 탑브릿지에서 지휘하던데 보는 제가 다 춥더군요ㅂㄷㅂㄷ
  • 팬저 2015/01/11 23:18 #

    예... 그렇죠. 지금도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 도입될 PKX-B에도 저런식이 아니라고 하네요.
  • kuks 2015/01/11 23:00 #

    http://www.oneclick.or.kr/contents/nativecult/area10.jsp?cid=88827
    저 모형의 219정은 어떻게 되었나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화천에서 전시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 팬저 2015/01/11 23:17 #

    화천에서 전시하고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돌고래N 2015/01/12 05:41 #

    우리 나라에 다섯 척 있다는 병원선이 저 선체와 같은 크기라는.. 갑판에 선실만 올린 정도죠. 건조할 때 26억 들었다는 배입니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775435&cloc=olink|article|default
    해군은 독도함에 병상차린다고 말하고 해경은 호버크래프트구입 명목으로 서해오도 소개한다는 소리하는 꼴 보면 기도 안 차요. 상륙작전할 때 한국에 딱 한 척 있는 상륙함이 1파 보내고 나서 놀고 있을까요. 게다가 병원선과 달리 상륙함은 공격대상인데.. 서해오도 수천 명 긴급 소개하는 데 많아야 이백 명 타고 하루 서너 번 왕복하는 호버크래프트가 쓸 만 할까요. 뭘로 봐도 병원선이 필요한데 두 조직 다 골프장짓는 데 더 신경쓰니..
  • 팬저 2015/01/12 11:29 #

    민간 병원선과는 별개인지만 해군에서도 병원선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죠. 병원선을 갖기위해서는 각 전문의들이 있어야될 것 같기도 하네요.
  • 돌고래N 2015/01/13 08:15 #

    만약 그 의료진이 없어서 못 한다는 말을 누가 했다면, 그건 독도함 병상 운운하는 시설도 결국은 접이식 간이침상+위생병 수준이란 얘기겠지요.
    전시에 도서지방 민간선사 정기선은 징발하면서 지자체가 운영하는 병원선을 징발하지 않을 리는 없죠. 굳이 해군 소속으로 병원선을 가질 필요는 없고, 지금처럼 지방자치단체 밑에 두거나, 정책적으로 쓸 것이라면 국제협력단 밑에도 두어도 될 것 같은데요. 도서복지, 재해지원같은 용도로도 쓰다가 전시에는 해군으로 보내면 됩니다. 보수교육 개념으로 공보의나 군의관에게 총상, 파편상, NBC 치료같은 야전의료를 교육하거나, 장기복무 지원자를 받아 해외파병 미군에 파병하는 건 국군 의무사령부에서 맡고요. 해군도 예산과 인력을 들이긴 싫을 테니 그 편을 좋아할 테고요.
  • 팬저 2015/01/13 11:00 #

    말씀하신것처럼 병원선이 필요할 것입니다. 문제는 병원선만 있다고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지요. 병원선에 필요한 병원진들을 확보하여야 할 것입니다. 언론에 나오기로 현재 총상 환자는 군에서 치료가 되지 않고 민간으로 간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경험이 없는 의사들이 군에 많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병원선에 경험이 많은 의사와 그렇지 못한 의사들이 있어야하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민간과 차이나는 임금을 어떻게 할 것인지도 중요할 것이라 봅니다.
  • 돌고래N 2015/01/13 11:52 #

    지금 병원선도 공보의 위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상륙함도 논다는 소리듣는데 병원선을 바쁘게 돌릴 소요가 해군에 없죠. 해외파견도 병원선보다는 전투함을 선호할 테고. 말씀하신 임금을 생각해도 결국 평시에 병원선은 지자체 아래에 두고 굴리는 게 낫습니다.그리고 전쟁시 쓸 용도를 반영한 건조비 분담(선박 규격이라든가, 간이식으로라도 중대형 헬기이착륙이 가능한 핼리패드라든가), 야전의료기술에 대한 교육부분만 군의관 교육과 함께 묶어 국방부에서 관할하자는 거고요.

    최고의 전문가가 타고 있어야 한다고는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최고의 전문의라면 당연히 좋겠지만, 지금은 수통에도 그런 전문가가 없는데 어쩌겠어요. 일단 그렇게라도 사람을 키워가야죠.
  • 팬저 2015/01/13 12:46 #

    현재 전투함 위주로 선박을 건조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2010년대 들어서는 지원함도 뽑고 있지요. 뭐 2020년 안까지는 병원선이 건조될 확률은 0에 가깝지만 말이죠. 이제 막 훈련함을 뽑는 입장에서 병원선은 아직 멀었죠.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이 병원선이겠지요. 병원선이 상시로 섬지역에 의료진을 대신한다면 좋을 것입니다. 그부분은 융통성이라는 부분이니까요? 전시가 된다면 진짜로 병원선의 역활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병원선이 하드웨어라면 의료진은 소프트웨어이겠지요. 이 부분에 관하여는 현재보다 많은 인원을 확충해야할 것으로 보여집니다.그래야 고참의료진이 나오고 실력있는 의료진이 나오겠지요. 해군에서 병원선에 대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믿겠습니다.
  • 2015/01/13 00:3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1/13 01: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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