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군의 현대화 추진(?) 북한군



김정은이 2015년을 북한 해군 현대화를 추진한다고 하였는데 진짜로 추진을 하긴 하는군요. 뭐 우리로 봐서는 저게 현대화야 하는 말을 할 수 있겠지만 북한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나온 해삼급(처음에 언론에서 농어급이라고 해서 농어급이라 생각하였는데 해삼급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조금 더 있어봐야하겠지요?) 고속정을 보면 그동안 북한 해군이 가지고 있던 무기와 다른 부분 3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쨰가 바로 Kh-35 우란 대함미사일입니다. 그동안 스틱스미사일로 대변하던 대함미사일이 KH-35 우란 대함미사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이 KH-35 우란 대함미사일이 해삼급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북한 대함미사일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5년도에 집중적으로 배치를 할 것 같습니다.
▼ 2013년 11월에 공개된 북한 고속정으로 양현에 KH-35 우란 대함미사일 발사관이 장착되어져 있습니다.
▼ 시기와 장소는 모르겠으며 위에 나온 고속정으로 보이며 KH-35우란 발사관으로 보여집니다.
▼ 2014년 12월 나진급을 방문하였을때 찍은 동영상에 KH-35 우란 대함미사일 발사관이 보입니다. 
KH-35 우란 대함미사일 때문에 여러모로 신경이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초음속 대함미사일이 아닌 아음속 대함미사일인 것이 일단 우리로서는 다행이다고 봐야할 것이며 하푼스키에 관하여는 충분히 방어가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다만 포항급,울산급,고준봉급 상륙함 등은 아무래도 불안한 것은 사실입니다. 신형의 채프/플레어의 도입이 요구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음 등장한 것이 바로 6연발 단거리 대공미사일입니다. 이글라,신궁과 같은 휴대용 단거리 대공미사일을 해상용으로 개조한 단거리 대공미사일이 함정에 장착이 되고 있습니다. 기존 한국 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RAM미사일,해궁미사일에 비해 사정거리도 짧고 격추율도 좋지 못할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그동안 보유하고 있지 못하였던 북한의 입장에서는 나름 현대화를 추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의 신궁미사일을 해군용으로 만들어서 보급하려던 계획이 있었는데 그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 해군에서는 CIS룸에서 신궁을 제어하는 것에 비해 북한은 일단 병사가 함 외부에 나와서 조종을 한다는 것이 다릅니다.

▼ 이번에 공개된 신형 고속정에 달려있는 6연발 대공미사일
▼ 2013년 11월 공개된 신형 고속정에 달려있는 6연발 대공미사일 발사대
▼ 2014년 12월 비파곳 해군기지에서 촬영한 것으로 나진급으로 보이는 함정에 6연발 대공미사일 발사대가 장착되어져 있습니다.
▼ 세번째 변화가 기관총입니다. 아래에 나오는 형식의 기관포가 아닌 기관포가 함정에 배치된다는 것입니다.
▼ 한국 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20미리 씨발칸 기관포와 같은 캐틀링 방식의 14.5미리 기관포를 군데 군데 배치한다는 것이며 이번 해삼급에 4개나 배치하였습니다. 즉 강력한 탄막을 형성하겠다는 것으로 봐야할 것입니다.
▼ 한국 해군의 20미리 발칸포와 같이 다용도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 네번째가 30미리 AK-630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AK-230의 포탑에 AK-630총신을 이용하는데 이게 북한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30미리 CIWS가 북한해군의 근접 방어무기로 사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2013년 11월에 공개된 신형 고속함에도 북한 자체 근접방어무기가 장착되어져 있습니다.
▼ 이 30미리 캐틀링 포를 만들어서 미얀마에 수출을 하였습니다. http://www.militaryphotos.net/forums/showthread.php?209686-The-Unofficial-Korean-People-s-Army-Thread/page29
이 30미리 근접 방어무기의 경우 최근에 보유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동안 AK-230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하였는데 많이 등장하는 것으로 봐서는 최근이지 않을까 추정합니다.

▼ 다섯 번째입니다. 이것을 빼놓고 글을 작성하다보니 앙코 없는 진빵이 되었네요. 글 작성하고 다섯 번째는 다시  작성합니다. 북한해군이 그동안 사용하였던 100미리 전차포를 활용한 함포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오토멜라라 76미리 카피 버전인 이란제 76미리의 장착입니다. 저 100미리 전차포로는 현대전 수상함끼리의 대결에서 우의를 점하기 힘들것이라 본 것 같습니다.
▼ 이제 이란제 76미리 함포가 북한 고속정의 주력함포로 활용될 가망성이 많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고속정에 76미리 함포가 장착이 되니 이제 주력 함포는 비슷하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이란제의 특성상 라이센스가 없으니 북한에서 대량생산될 가망성이 많습니다. 이란제라 하지만 성능적인 측면은 비슷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탄의 성능적인 면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말이죠. 이부분은 남측이 우세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동안 여러모로 구식이라고 이야기하던 북한 해군이 보다 적극적으로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뭐 아직 레이더 부분이 빠진 상태라 큰 위협은 아니지만 예전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게 큰 도움이되겠느냐? 하는 것이지만 말이죠. 이렇게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은 그동안 서해에서 벌어진 1,2차 연평해전, 대청해전 등이 자신들의 수상함으로서는 승리를 가져 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반성으로 일단 무기를 완전히 바꾸는 형식으로 수상함에 대한 투자를 하는 것 같습니다.
 



덧글

  • GRU 2015/02/09 15:04 #

    반성은 깨지고 난뒤에 했을테지만 행동으로는 거의 수년이 걸리는군요 ㅡㅜ
  • 팬저 2015/02/09 17:53 #

    예... 북한에서도 문제점을 파악하고 자신들이 취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레이오트 2015/02/09 15:18 #

    솔직히 조금만 도를 넘어도 전면전 가기 쉽고 투자해도 티가 안나는 육군보다는 안전하게(?!) 국지도발할 수 있는 해군, 특히 서해 함대에 투자하는게 이익이기는 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대내적으로 선전할 때는 뭔가 최첨단스러운 신상 전투함이 더 그림이 잘 살지요.
  • 팬저 2015/02/09 17:54 #

    아무래도 사기적인 측면도 무시하지 못하겠지요. 또 자신들의 앞바다에서 우의를 점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러다 보니 해군에 투자를 하는 것 같습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5/02/09 16:39 #

    결론은 기존 한국해군이 NLL에서 하던 밀어내기나 함포를 통한 전술은 더이상은 위험하다는 의미죠. 특히 저 신형 고속정은 함포를 포기하고 대함미사일 무장과 RCS 감소를 했던 점에서 기습적인 함포 사격이 아닌 먼저 치고 달아나는 유형의 전술을 할 것이 자명한 점에서 전술의 변화를 고려해야 합니다.
  • 레이오트 2015/02/09 17:16 #

    포클랜드 전쟁 당시의 엑조세 쇼크와 같은 레벨의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까요.
  • 팬저 2015/02/09 18:05 #

    누군가의친구님// 예! 더이상 NLL에서 밀어내기는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다 섯번째 무기는 빼놓았는데요. 바로 이란제 76미리 함포입니다. 이 함포를 이용하여 줄기차게 공세를 치할 것 같습니다. 우리 또한 전술적인 측면을 달리하여야 될 것 같습니다.
    레이오트님//예! 여차하면 함대함미사일이 날아가는 사건이 벌어질 수 있겠지만 일단 함포 대결로 승부를 볼 것 같습니다.
  • 돌고래N 2015/02/09 22:34 #

    얼마 전 함포잼났을 때 최대사거리에서 쐈으니 아마 레이더조준사격했을 것 같습니다. 위협이든 조준이든 그 거리부터 쏴들어간 걸 생각하면 우리 해군도 근접 격투전은 안 하기로 방침을 바꿨다는 얘기아닐까요. 다만 최대사거리부터 쏴제껴서는 유효사거리 안으로 들어간 다음에 장탄수걱정할 게 분명하다는 게 문제죠. -_-; 함포, 특히 주포의 발사속도는 대공목적으로는 중요하지만, 대함목적으로는 윤영하급 이하에서는 탄 적재량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윤영하급은 1:1상대보다는 여러 척에 지원사격을 퍼부어야 하는 입장일 테니..
  • 팬저 2015/02/09 23:47 #

    윤영하급에 탑재되는 탄약이 많지 않다고 하던데요. 북한이 직접 조준한다고 해도 현재로서는 레이더를 이용하여 조준할 것인데 그게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 rezen 2015/02/09 17:12 #

    밀리돔같은데는 그래봤자 별거아니라고 하는 낙관적 의견이 많던데 불침전함 황해도랑 결합하면 꽤 위험한거 아닐까요?
  • 팬저 2015/02/09 18:06 #

    사통장비나 레이더는 우리가 우세하겠지만 결코 유리하다고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일단 장비면에서 우리와 대등하게 올라왔으니까요. 다만 우리는 인천급 등의 함정이 있어서 일단 유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shyni 2015/02/09 17:36 #

    이제 단거리 충각공격은 위험하군요... 과연 사통장비등 그런건 충실하게 했으려나 의문이긴 한데... 무장은 진짜 맞으면 제대로 코피터질 수준이군요
  • 팬저 2015/02/09 18:07 #

    사통장비는 그렇게 뛰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2013년 공개된 고속정은 그래도 76미리 사통장비와 30미리 사통장비가 있지만 이번에 공개한 장비는 인력 조정이라 그 부분은 우리가 우의에 있을 것입니다.
  • 가릉빈가 2015/02/09 17:48 #

    순간 탄막에서는 확연히 밀리겠네요

    함포가 달린 윤영하가 유리하기는 한데

    사거리 들어왔다고 한국군이 선타격 날릴리도 없고

    노봉이 있다지만 공속에서 상대도 안되고

    밀어내기 하다가는 30미리에 구멍 날꺼구요

    총체적 난국일듯...

  • 팬저 2015/02/09 18:08 #

    내일 이 부분을 적을 것인데요. 이제 밀어내기 전술은 물 건너 갔다고 봐야합니다. 76미리 함포도 있음을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 잭 더 리퍼 2015/02/09 19:23 #

    생체 ciws(...)인 m60으론 이제 답이 안나오네요.
    레이다 성능 좋아봤자 우리가 선빵날릴것도 아니고...
  • 팬저 2015/02/09 19:43 #

    이번에 공개한 고속정은 수동식으로 판단이 되며 예전에 공개한 고속정은 사통장치가 있습니다.
    일단 무장이 달라져서 몸빵으로 밀고가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가릉빈가 2015/02/09 22:10 #

    하지만 한국 해군은 3번에 걸친 서해교전을 통해 기존의 격투전 교리를 폐기하고, 경고사격 이후 원거리 무차별 사격으로 교리를 전환하였다.

    란다 ㅋㅋㅋ
  • 잭 더 리퍼 2015/02/09 22:45 #

    좋네ㅋㅋㅋ
  • 팬저 2015/02/09 23:48 #

    지금 당장 교리가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단 교리가 바뀔려면 이유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 메이즈 2015/02/09 20:19 #

    고속정과의 교전 상황에서 화력의 우위를 확실히 점하고자 시도한 것 같은데, 저렇게 되면 결국 이쪽에서도 고속정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강도 충돌을 각오하고 좀 더 강력한 화력으로 맞불을 놓아줄 수밖에 없게 됩니다.

    지금까지 북한과의 충돌이 전쟁으로 확전될 것을 우려하여 대구경 화력의 투사를 의도적으로 포기하고 고속정 간의 해전으로 어느 정도 맞고 가는 걸 감수하고 있었는데 더는 피할 수 없는 시점이 온 것 같군요. 아마 장기적으로는 호위함으로도 부담이 커서 항공기와 대함 미사일을 동원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 팬저 2015/02/09 20:27 #

    일단 현재 고속정들을 후방으로 보내고나서 신형 고속정들을 최전방으로 보내겠지요. 북한도 76미리 함포,대함미사일을 준비하지만 레이더,화기관제 레이더 등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일단 예전의 분위기와는 다를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 레이오트 2015/02/09 20:29 #

    그렇게되면 드론에 LOGIR 19×4로 장비했다가 다중 록온 걸고 마크로스나 에컴 식으로 뿌리는 전술이 도입되겠지요.
  • 팬저 2015/02/09 20:47 #

    해군도 그런 부분에 염두를 두고 있지 않을까요? 북한도 그런 전략에 중점을 둘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jaggernaut 2015/02/09 22:03 #

    다만 센서 표적획득 면에서는 어떨까 싶습니다.

    연안에서 레이더 클리터에 시달리는건 한국군 만이 아닐진데 쟤들 센서기술로 어느정도 커버 가능할지 의문이라서요.
  • 팬저 2015/02/09 23:15 #

    일단 화기관제 레이더 등이 없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다만 예전에 나왔던 고속정은 이란제 화기관제레이더를 들여와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 가릉빈가 2015/02/09 22:09 #

    안그래도 저도 알아보니 경고사격후 근접하면 바로 명중사격 넣는다네요 함포로...

    진작 이랬어야지 아까운 목숨만 참수리급에서 산화했네요 ㅠ.ㅠ
  • 팬저 2015/02/09 23:18 #

    예... 북한이 처음부터 76미리 함포를 고속정에 탑재하고 있었다면 경고,경고사격후 사격이라는 것이 없어졌겠지요. 일단 북한에서 강력한 무기로 사기는 하였지만 화기 관제레이더 등이 없어서 위협적인 부분은 감소하는 것 같습니다.
  • 돌고래N 2015/02/09 22:46 #

    함교 앞에 갑판보다 한 단 높이 튀어나온 곳에 AK-630용 육안조준기가 붙어있네요.

    비밀게시판에 올라온 이 링크 큰 그림을 보면
    http://i.imgur.com/NbxFnZs.jpg
    AK포탑 뒤에 조준환이 보이는데, 이게 포탑에 달려 있는 게 아니라 포탑 뒤, 함교 앞에 있는 단에 설치돼있는 거죠. 올려주신 다섯 번째 사진에 보이는 그거..

    맨 아래 FURUNO 라고 적혀 있는 하얗고 두꺼운 원반은 북한게 더 각져 있어서 같은 물건은 아닌 것 같지만 GPS 수신기같기도 하고
    http://www.furuno.com/en/products/chartplotter/GP-330B
    아니면 레이더로서
    http://www.furuno.com/en/products/radar/DRS4D
    이런 것도 있네요.

    위에 돌아가는 레이더 2개가 있는데 그건 용도를 잘 모르겠지만 같은 회사의 카탈로그에 나오는 이런 물건 종류가 아닌가 싶은데,
    http://www.furuno.com/en/products/radar/DRS25A

    항해용 레이더는 1개면 될 테니 나머지가 미사일 조준용이 아닐까요,
    어쨌든 이 조합으로 어떻게 쏘기는 하는 모양입니다. 이란의 대함미사일 보트가 원반 하나 + 막대 하나 이렇게 달기도 하니..

    기관포는 그 중 어느 것에든 꼼수를 써서 연동하겠죠. 어차피 가시거리 사격이니까요.

    그 외, 함교 위에 붙어 있는 서치라이트, 경적(스피커), 통신용 안테나, 마이크인지 뭔지 모르겠는 물건, 그리고 마스트 양쪽에 세로로 붙어 있는 안테나 두 개.. 이런 건 해군에선 보면 바로 알겠죠.
    그리고 마스트 꼭대기에 뭔가 있는 뭉치.. 큰 배라면 위에는 그 높이면 카메라 종류를 달지 싶은데 뭔지 모르겠지만요. 이런 게 보이네요.
  • 팬저 2015/02/09 23:25 #

    예 잘 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레이더와 화력관제레이더 등은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다만 예전에 나왔던 고속함은 화력관제레이더가 있습니다. 76미리,30미리 화력관제레이더가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고속정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담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조선반도의 현대인 2015/02/09 23:30 #

    어차피 북한이 신형 고속정을 등에 업고 공기부양정이 남하하는상황이면
    사실상 전면전 상황이니 함정을 몇척 더뽑는거보다
    전술기 수를 미래에도 현재 규모로 유지하고
    보유하고 있는 유도무기의 신뢰도와 수량을 늘리는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 팬저 2015/02/09 23:51 #

    아무래도 전술기의 숫자도 필요하겠지만 일단 전시라면 북한의 전투기며 함정이며 모두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만에 하나 지원을 못받을 것도 계산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버릇없는 표범해표 2015/02/10 01:58 #

    최근 중국과 외교관계를 보면 김정일때 보다 해군을 더욱 신경쓴거 같고 현대화시켜 대만처럼 연안해군만으로 집중시켜 소형함정,고속정위주로 할것같네요
  • 팬저 2015/02/10 10:27 #

    예... 말씀하신 것처럼 소형함정위주로 갈 것 같네요. 일단 대형함정은 비용이 비싸고 당장 만든다고 해도 대한민국에게 우의를 점령하기 힘드니까요.
  • 소시민 제이 2015/02/10 13:26 #

    이제 우리나라 함정에는 CIWS로 팰렁스보다는 골키퍼 같은 장사정식 근접방어장치가 필구사항이겠네요.
    (아음속이니 원거리에서 요격하기에는 그나마 유리한 조건이죠. 초음속으로 날라오는것보단.)

    하지만 골키퍼는 업그레이드가 되게 요원해보이니.... 쩝.. CIWS의 소프트와 골키퍼의 하드의 장점을 합친 물건이 없나?
    물론 RAM이나 다른 미사일료 선제요격하면 되지만, 그것도 나름 가격을 비롯한 단점이 있으니...
    어렵군요. 북한이 골때리게 문제를 만들어줘서.(그 돈으로 우선 국민들부터 먹여살려서 인적자원부터 개선하는게 답일거 같은데....)
  • 팬저 2015/02/10 13:33 #

    골키퍼는 LIG넥스원에서 한국형으로 개발하려고 하였죠. 뭐 자체적으로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였지만 인천급이 골키퍼로 선정이 되지 않아서 그냥 접었죠. 골키퍼도 개량을 하면 팰랭스보다 뛰어날 것입니다. 일단 구경이 크기가 뛰어나니까요. 북한은 적은 돈을 들여서 자신들의 단점을 커버를 잘합니다. 이렇게 되면 한국해군은 또 바빠지고 대비를 하는 것이죠. 항상 북한이 공세적인 입장이라 보니 우리가 방어적으로 대처해야하는 부분이 있지요.
  • 돌고래N 2015/02/10 14:31 #

    골키퍼는, 중국이 사갔는지 똑같이 생긴 걸 구축함에 잘 써먹고, 육상형으로도 만들어 차량에 실었더군요.
    국군은, 팰링스 사오는 거랑, 천마-비호쪽말고 오리콘과 발칸 유지보수와 개량에는 무척 짜게 구는 것 같지 않아요? 비리로 불량포신에 터져나가는 오리콘을 갖고 중요시설을 지키고, 자주발칸과 일반 발칸은 수십 년째 그냥 쓴다고 하고.
  • 팬저 2015/02/10 14:59 #

    오리콘은 일단 숫자적 유지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이제 오리콘이 성능을 발휘할지 궁금합니다. 불량포신 부분은 조금 문제이지요. 일반 발칸은 자주화되어야 되는데 끌고가는 도중에 사고로 많이 이어져 많이 다친다고 하네요. 자주발칸(차륜화)으로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정리해야하는 마음이 있지요. 일단 사거리가 너무 짧으니까요! 하지만 대처하려고 하면 예산이 있어야하니 일단 잠수탑니다.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5/02/10 16:31 #

    전 북한의 해군 현대화가 가장 무서운것중 하나가 우리나라는 잃을게 많은데 그들은 잃을게 없어서 만약에라도 벌어지면 그들은 무조건적 발포와 함께 전량을 쏟아부을텐데 잃을게 많은 우리들은 저것들이 보인다 한들 쏘기도.애매해서 참.... 이런면에서 난감합니다

    그렇다고 왠지 대함미사일을 북한에다 쏘면 아깝단 애매한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공격할땐 해야하는데 과연 뭐 어찌되련지 감이 전혀 안잡히네요

    그냥 유사시에 큰피해없이 북한 해군을 작살냈으면 하는게 소원이네요
  • 팬저 2015/02/10 16:45 #

    대함미사일 가격을 생각하면 아주 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저지하지 못한다면 더 큰 희생을 치루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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