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대함미사일(AGM-119) MK2 모드7 모형 해군



2013년 해양방위산업전에서 본 펭귄 대함미사일  AGM-119 MK2 MOD7 모형입니다. 당시에 왜? 펭귄 미사일이 나왔을까? 생각하였습니다. 지나고 나니까 아무래도 해상작전헬기인 AW-159(와일드캣)을 위한 대함미사일 제안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니면 앞으로 등장할 해상작전헬기인 수리온 해상작전헬기를 위한 사전 포석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북한의 새로운 고속정이 등장하고 시속 90km이상의 속력으로 공격을 해올 경우 이런 대함미사일일 필요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해양방위산업전에 들고 나온 것이 MK2 MOD7이라는 모형으로 이것은 헬기에 탑재하는 최신형의 펭귄 대함미사일입니다. 고정익기를 위한 최신형은 MK3이니 차이가 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MK2 MOD7 펭귄 대함미사일을 호주가 구입을 하였는데 자국에 맞는 헬기가 없어서 뉴질랜드로 팔았다고 하네요. 호주도 코메디를 하는데요.
보시면 크기가 1/2크기인데 실물크기를 갔다놓아도 별로 크게 보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펭귄대함미사일은 노르웨이 콩스베르크 사가 노르웨이 해군을 위해 개발한 단거리 대함 미사일입니다. 사정거리 35km이고 마하1.2의 속력으로 날아가는 단거리 미사일인 펭귄 대함미사일은 열원(적외선)만으로 적 함정을 식별하고 타격하는 대함미사일입니다.

펭귄미사일은 현재 미군에서도 채택이 되어 사용중에 있으며 연안전투와 국지전 같은 전투에서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펭귄미사일은 진화하여 스텔스형 소형 미사일에 결합한 미사일을 개발하기로 하였으며 이것이 NSM 대함 미사일이고, NSM 미사일을 F-35의 내부 무장창에 수용 가능하도록 개발한 것이 JSM 대함 미사일입니다.
기존 대한민국 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해성, 하푼대함미사일의 경우 주로 수상함이나 전투기,육지에서 발사하는 중형의 대함미사일으로 소형의 대함미사일은 씨 스쿠아(Sea-skua) 대함미사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씨 스쿠아는 영국제 대함미사일로 사정거리 25km이며 레이더로 목표를 비추어보면 반사되는 레이더파를 따라가는 반능동식 대함 미사일입니다. 2008년 관함식때 국민들에게 한번 선 보인적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날아가 적함선(실제는 어선)을 파괴하더군요.

앞으로 헬기 탑재용 대함미사일의 경우 기존 씨 스쿠아 대함미사일을 계속해서 사용할지 아니면 새로운 펭귄대함미사일이 선정이 될지 지켜보아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올 하반기에 열리는 국제해양박람회에 두 회사의 제품이 다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덧글

  • 레이오트 2015/02/13 14:32 #

    북유럽이 대전차미사일과 소형 대함미사일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인데 이건 냉전의 산물이라고 합니다.
  • 팬저 2015/02/13 17:53 #

    그렇군요. 어찌보면 미국과 러시아로 대표하는 대함미사일 시장에서 버티는 대함미사일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 레이오트 2015/02/13 18:10 #

    프랑스를 빼놓으면 섭섭합니다!!

    대함미사일 붐을 일으킨게 포클랜드 전쟁 당시 셰필드호를 격침시킨 프랑스제 엑조세이니까요.
  • 팬저 2015/02/13 18:43 #

    맞네요.. 엑조제 대함미사일 우리도 보유하였던 엑조제를 빼놓았네요. 프랑스에서 진짜로 섭섭하게 생각하겠네요.
  • 존다리안 2015/02/14 21:27 #

    펭귄을 아직도 내놓다니 놀랐습니다.
  • 팬저 2015/02/14 23:31 #

    아무래도 계속해서 살아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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