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II급 배치3 사업 시작 미분류



그동안 FFX사업의 경우 초도함인 인천급을 기준으로 인천급 배치1,배치2,배치3라고 하였는데 해군에서 부르는 이름은 울산급이네요. 울산급을 대처하는 것이라 그렇나 왜? 울산급이라 하는지 모르겠지만 울산급 배치3(FFX batch 3)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울산-II급이라고 봐야겠지요. 뭐 아직 배치2 초도함도 진수되지 않은 마당에 울산급 배치3를 논하는 것은 빠르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예산확보와 개념연구와 개념설계 등을 진행하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튼 울산급 배치3 사업이 본격화되기 시작하였는데요. 현재까지 알려진 것이라고는 예산뿐입니다. 울산급 배치3 건조에 소요되는 예산은 3조 2천억원입니다. 울산급 배치 3의 경우 기자들이나 매니아들이 주장하는 것이 달라서 정확하게 몇 척인 진수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보통 6~10척이라고 하는데 예산 3조 2천억원으로서 과연 10척을 만들지 의문이 듭니다. 울산급 배치 2 즉 FFX Batch2 초도함의 경우 3,226억원이 들어갑니다. 울산급 배치 2보다 여러면에서 우수한 장비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울산급 배치 3의 경우 4,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게 된다면 8척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참고로 울산급(즉 인천급) 배치1의 경우 총 6척에 1조 7,000억원입니다. 한 척 당 2,833억원입니다. 

그 다음 알려진 것이 다기능위상배열레이더를 비롯한 전투체계를 국산화해 핵심 장비들을 자체 제작할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다기능위상배열레이더라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지스레이더 등이 다기능위상배열레이더입니다. 대한민국 해군이 이야기하는 다기능위상배열레이더는 바로 2012~17년까지 철매 II 다기능레이더 성능을 개량할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즉 철매 철매 II 다기능레이더를 4면에 배치하겠다는 것인데 이게 바로 2013년 해양방위산업전에서 삼성탈레스사 부스에 등장한 통합형마스트입니다.
세종대왕급에 장착된 이지스레이더와 같은 위상배열레이더를 국산화 시키는 것이 해군의 목표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동안 개발된 기술을 활용하여 4면에 다기능레이더를 장착하여 360도를 감시할 것입니다. 이 다기능레이더가 장착됨으로 FFX batch1과 batch2에 적용된 SPS-550K 3차원 대공레이더와 또 다른 레이더로 기존 배치1,2보다 뛰어난 방공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군 관계자는 “다기능위상배열레이더를 비롯한 전투체계를 국산화해 핵심 장비들을 자체 제작할 것”이라며 “전투체계 개발에는 윤영하급 유도탄고속함 등에 적용된 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는 부분의 경우도 저번에 한번 언급한 전투체계부분입니다.
FFX-II 에 적용된 전투체계를 좀 더 개선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울산급 배치3의 경우 대함ㆍ대공ㆍ대잠 표적에 대한 탐지 및 추적능력이 크게 향상돼 다양한 해양 위협에 대한 적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다기능위상배열레이더를 통해 여러가지 방향에서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전에 팬저가 FFX.-배치3를 예측한 것이 있습니다. 이를 링크시켜봅니다.

아무래도 전체적인 형상 등은 2017년 경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덧글

  • 한뫼 2015/06/03 00:41 #

    달렉이다!
  • 팬저 2015/06/03 21:57 #

    많이 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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