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규모 연합 대잠전훈련 해군



서애 류성룡함을 비롯해 우리 해군의 초계함급 이상 함정 12척, 잠수함 2척, 해상초계기, 링스 해상작전헬기 등 해군의 입체전력이 참가한 대잠전훈련이 지난 5월 30일부터 있었습니다. 사실 이정도 동원하였다고 하면 대한민국 해군의 상당부분이 동원된 대잠 훈련입니다. P-3 해상초계기는 물론 미군의 P-8(포세이돈) 해상초계기도 참가하였다고 합니다. 이지스함 2척, 이순신급 구축함 2척이니 해군의 상당부분 전력이 참가한 훈련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일단 연출된 사진을 보면 많은 수의 함정들이 보입니다. 장보고급 잠수함 2척이 맨 앞선에서 항진하고 있으며 나머지 전투함들이 뒤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해군이 보여주었던 이미지중 가장 많은 수의 함정이 등장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5일간 한미 양국 해군은 밤낮없이 잠수함 탐색 및 식별훈련, 대잠 자유공방전, 적 잠수함 위협상황에서의 기동군수 및 선단 호송,
대잠폭탄 및 폭뢰 실사격 등 실전적 훈련을 강도높게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취약한 대잠전에 초점을 둔 훈련이라 효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연출된 사진을 보아서는 울산급이나 포항급들이 참가하였던 것 같은데 앞으로 큰 효과가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천안함과 같은 비극적인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대잠훈련도 필요합니다만 대잠전을 수행할 곳에 필요한 하드웨어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출처 : 대한민국 해군



덧글

  • mpio 2015/06/07 06:44 #

    이지스함에 링스헬기라.. 좀 더 좋은 헬기?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팬저 2015/06/07 21:36 #

    그렇죠. 덩치에 비해 헬기가 조금 작다는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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