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3 바이킹 대잠초계기 도입 어떻게 봐야할까요? 해군



일단 그동안 추진하고 있던 S-3 바이킹 사업이 일단은 노랑신호등이 켜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노랑색 신호등이라 이후 빨강신호등이 될지 녹색신호등이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즉 일단은 보류라는 기류가 강한 것이 아닐까 하네요.
해군이 1조원의 사업비를 들여서 퇴역한 S-3 바이킹 20대 도입을 시도하였는데 가격상승과 노후화로 인해 굳이 도입해야하는 논란이 있습니다. 이 문제는 한 두번도 아니고 여러번에 걸쳐서 나오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해군의 입장에서도 쉽게 뛰어들기가 힘이 든 것 같습니다.

천안함 폭침후 대잠작전을 위해 S-3 바이킹을 도입하려고 하였는데요. 2013년 국정감사에서 1974년 생산 시작한 S-3 바이킹 도입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였으며  후속 군수지원을 받는 데에 어려움이 발생할 것이라는 지적하였습니다. 

2014년 1월 언론에 다시 한번 부각이 되었고 오래전에 퇴역한 초계기이며 미군도 퇴역하였는데 굳이 들여와야 하느냐? 또 들여온다고 해도 10년 정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왜 도입하려고 하느냐? 하는 여론이 형성되었습니다. 그에 대해서 방위사업청은 차기 해상초계기 도입과 관련, 현재 사업추진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선행연구가 진행 중이며, 선행연구를 통해 사업추진방법 및 일정 등을 구체화 할 예정으로 현재까지 기종을 비롯한 사업추진 관련 어떠한 사항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 S-3 바이킹 도입 사업에 반대를 하는 편입니다. 뭐 언론에서도 나온 이야기이지만 1조원의 예산을 들여서 사용할 수 있는 년도도 10년정도입니다. 그 다음이 부속품 부족이니 10년 뒤에는 제대로 운영되는 S-3 바이킹 해상초계기가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언론에서 지적하지 않은 것인데요. 

현재 우리 해군이 운영하고 있는 대잠초계기인 P-3C와 P-3CK를 살펴보면 어느정도 답이 나온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해군이 사용하고 있는 P-3C의 경우 1990년대 도입된 초계기이며 P-3CK의 경우 퇴역한 초계기를 기골 보강한 초계기로 2010년도에 해군에 인도되었습니다. P-3C의 경우 운행한지 벌써 20년이 되어가며 P-3CK의 경우 남은 기간이 10~15년 정도 될 것입니다. 

즉 기존에 사용하던 대잠초계기 P-3C와 P-3CK 모두 2020년도 중반이나 후반이면 퇴역할 시점이 온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S-3 바이킹까지 퇴역할 시점이라면 대한민국 해군의 대잠초계기 모두 퇴역하는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대잠초계기를 적어도 30대 이상 도입해야하는데 국산으로 가자, 외산으로 가자하는 식으로 세월만 보낼 확률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대잠작전의 공백이 우려된다는 것입니다. 

뭐 아직도 멀었는데 벌써 걱정을 하느냐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번에 도입할 대잠초계기를 S-3B 바이킹이 아니라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2020년 후반부가 된다고 해도 적어도 10대 정도의 대잠초계기는 운영을 하고 있으니 P-3C와 P-3CK를 대처하는 대잠초계기 20대만 들여오면 됩니다. 

또 20대 들여온다고 하지만 S-3 바이킹은 기존 P-3C와 P-3CK보다 작은 기체라 승무원들의 피로도가 기존 초계기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도 P-3C와 P-3CK의 조종사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 마당에 불편한 S-3 바이킹 초계기를 선호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기존 P-3C와 P-3CK보다 운행시간도 적으며 대기시간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기존 해상초계기의 경우 많은 시간 비행하다보니 조종사의 부인들이 좋아하지 않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무엇보다 전력의 공백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는것이 마땅하지 않을까요? 아시다시피 S-3 바이킹의 도입으로 해군의 대잠전력의 상승이라는 명분은 들어서겠지만 중계무기상만 배부르는 상황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덧글

  • 무명병사 2015/07/11 17:32 #

    공군의 T-38 임대같은 개념이라고 보기엔 좀 그렇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좀 그렇네요.
  • 팬저 2015/07/12 19:20 #

    뭐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레이오트 2015/07/11 20:43 #

    저는 기체 자체 사정보다 이 도입사업하면서 입찰 넣은 한국 방산업체들이 언제 땡깡질(이라 쓰고 용돈 끊는다고 협박질이라고 읽어! 읽으라고! 빨리 읽어!) 쳐부려대는거 달래준다고 ROC 낮출게 훤히 보이는지라...
  • 팬저 2015/07/12 19:21 #

    아.... 그렇게 볼 수가 있군요. 전 그런 부분을 생각하지 못하였는데 말입니다.
  • Real 2015/07/11 19:05 #

    개인적으로 전부터도 탐착치 않게 봤습니다. 기존 운영기에서 추가 중고기 도입도 아니고 아예 새무기에서 중고기 도입인데 여론적으로도 호의적일 가능성이 적은데다가 군수지원체계도 사실 그렇게 호의적 형태가 되기도 어렵다 보여지니까요.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보니 해군이 P-3C AIP를 중고기를 추가 도입하려고 한다고하는데 차라리 그걸 더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83474

    그게 아니라면 P-8A 도입해야죠.. 인도도 22대 도입한도 하는거니까요. 전 애초에 P-8A 도입을 주장했던 입장인지라.. 정말 안되는 거라면 P-3C AIP라고 보여지지 바이킹은 아닌것 같다고 봅니다.
  • 돌고래N 2015/07/12 01:07 #

    저도 할 수만 있으면 P-3 미해군 퇴역기체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바이킹은 장비를 사다 대한항공이나 KAI가 기체재생 뿐 아니라 직접 모든 통합경험까지 쌓는다면 해볼 만 한데,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처음에는 그냥 P-3때처럼 할 것 같았는데 값이 폭등했네 하는 꼴이 그것도 아니고.. 이번에는 퇴역장성 누구 배불리고 하늘의 통영함이 될 지.

    추가.
    전에 없던 잡음이 나오는 걸 보면, 게다가 전에는 낄 데 없던 무기상들이 달려든다는 뉴스를 보면,
    바이킹구매의 입찰 방식이 P-3CK때와 바뀐 것 같은데, 어떻게 바뀌었는 지 언론이 좀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AMARC에서 기체를 가져오는 거야 정부구매한 뒤 관급할 것 같고, 기체 오버홀할 만한 데야 우리 나라에 두 곳밖에 없는데 둘 다 갑질할 만한 입장이 못 되죠.
    그러면 외국장비통합업체가 남는데 왜 여기에 무기상이 끼죠? 혹시, L3가 갑질하니 경쟁 좀 시켜보겠다고 한 게 이 상황으로 끈 걸까요?
  • Real 2015/07/12 01:32 #

    너무 양적전력에만 함몰된 사업이라 좋은 문제가 아니라고 보여지더군요.
  • 팬저 2015/07/12 19:23 #

    뭐 일단 P-3 해상초계기 리스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댓수와 기간이 문제가 되겠지만 말이죠.
  • 존다리안 2015/07/11 19:21 #

    듣자하니 P-8은 너무 비싸다 하고....ㅜㅜ
    대안으로 프랑스의 아틀란티끄는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요새 현대화 개장했다는데....
  • 별바라기 2015/07/11 20:48 #

    아틀란틱도 라인 문닫은지 옛날입니다.

    기존에 운영중이었던 기체를 개수하는걸인지라 미해군의 퇴역P-3를 개수하거나 S-3보관분을 개수하는거나 별 차이 없습니다.
  • 돌고래N 2015/07/11 21:29 #

    S-3와 P-3 차이 있습니다. 체급이 두 배가 훨씬 넘고, 작전시간도 두 배.. 기체성능차이가 꽤 납니다.
    게다가 유지면에서도 해군은 이미 P-3를 가지고 있지만 S-3는 따로 해야죠.
  • 별바라기 2015/07/11 22:52 #

    돌고래님: 전 아틀란틱의 개수를 말씀드리는겁니다.

    어차피 아틀란틱도 S-3나 P-3와 마찬가지로 신규 생산이 아닌 기존 기체를 개수하는것을 말하는거죠.
  • 팬저 2015/07/12 19:24 #

    S-3는 거쳐야 할 것이 너무 많아보입니다. 뭐 해군에서 ROC 요구가 그렇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낯출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 그랑부르 2015/07/11 20:40 #

    대안이 없죠. P8은 너무 비싸다고 할꺼고 P1은 도입할리 만무하고 국산개발? 그냥 웃지요. 그외 나머지는 그냥 생각안하는게 낫지요
  • 팬저 2015/07/12 19:26 #

    전 P-8과 p-1은 도입하기가 힘들어 보이는데 예산을 늘리거나 ROC를 낯추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kuks 2015/07/11 20:46 #

    전 기본적으로 다른 대안이 없다면 바이킹이라도 괜찮다고 보지만 사실 일본의 P-1을 보면 P-8A의 과감한 도입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 팬저 2015/07/12 19:27 #

    일단 바이킹은 일단 조종사들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말이죠. 20대면 적어도 40명 3교대로 한다면 몇 명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것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돼지물고기 2015/07/11 21:33 #

    문제는 해군이 원하는 옵션이 수량 > 기본성능 인데다,
    해군 예산 증액은 고사하고 어디서 빼와서 쓰기도 뭣한 상황이죠.

    그나마 대체제라고 해봐야 P-3 중고기체랑 S-3랑 C-295 있는데 295는 초창기 프로펠러기라 행동반경이나 뭐 성능면에서 바이킹이 차라리 낫다. 이런 얘기들을 밀매분들이 하셨던데,
    문제는 S-3 가격이 올라버리면서 대체제가 없죠.

    P-1정도면 괜찮아 보이는데 가상적국이니 뭐 배알도 없냐느니 전시에 부품공급 차단이라느니 해서 딜맞을거 생각하면 안꺼내는거 있죠.

    차라리 지금 P-8 사서 댓수 모자란데 빡시게 굴리자 이런 얘기 나오는 상황과는 달리 군에서는 오히려 트리톤같이 무인기나 멀린같은 헬기쪽으로 눈 돌리는것도 나쁘진 않을겁니다.

    바이킹 살려고 했던 이유가 싼값에 그나마 댓수 20대 넘게 보충가능하다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정작 가격이 올라버리니...
  • 팬저 2015/07/12 19:45 #

    바이킹을 싼 맛에 사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예산 배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단 1조원에 20대를 규정하니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바이킹이외에는 없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잡가스 2015/07/11 21:38 #

    차라리 P-3를 더 들여 올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니면 돈 더 들여서 P-8을 가던지요.. S-3는 안됩니다 orz
  • 팬저 2015/07/12 19:46 #

    아무래도 P-3를 개조하는 식이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 거대한 펭귄 2015/07/11 23:56 #

    참으로 결정하기 힘든 문제입니다. 거진 선택지는 S-3아니면 P-8인데, 현재 예산안 가지고 해군이 원하는 20대 정도 분량은 사실 바이킹 밖에 답이 없는 상황이긴 하죠.

    해군이 이정도 수량을 확보하려는 건 현 대잠초계기 및 초계인원의 임무수행부담 경감이 제일 큰 목적인데, 성능 쪽을 보고 P-8로 가자니 수량을 맞추기 힘들어 당초 목적은 달성하기는 당연히 힘들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죠.
  • 팬저 2015/07/12 19:47 #

    예산을 미리 정해놓고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던 것은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5/07/12 00:29 #

    가장 중요한건 한국 해군의 미래 전략 방향이고 그 방향이 명확해야 하며 그것을 통해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잘라내야만 합니다. 문제는 제대로 된 전략 방향 없이 대형함 건조에만 목을 매니 정작 필요한 해상작전 헬기나 대잠초계기 사업에서 항상 예산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죠.

    제대로 된 전략방향 설정이 없이 대형함에 집착하는 현 문제에 대한 해결이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 팬저 2015/07/12 19:48 #

    그럴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일단 이지스함을 비롯한 기동함대에 많은 예산이 투입이 되다보니 그렇게 된 것은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 돌고래N 2015/07/12 00:54 #

    관련 기사를 읽어보다 해군이 애초에 S-3로 뭘 하기를 바랬는 지 궁금해졌습니다.
    왜냐 하면, 이제는 오래 지난 과거 P-3C를 재생하며 무장통합할 때 기체재생말고 장비통합하는 데만 대당 300억은 줬을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200억 안쪽만 친 모양이더군요. 일부 기사를 보면 초기에는 기체 재생과 장비구매까지 포함해서 200억.
    바이킹이 작아서 콘솔이 덜 들어가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건 이상하쟎아요. 수상레이더도 MAD붐도 오라이언이나 바이킹이나 한 개씩 먹을 텐데.
    대잠장비를 철거한 지 이십 년, 기체 자체가 전량 퇴역한 지 십 년 지난 바이킹보다는
    생산량이 훨씬 많고 계속 유지보수 소요가 있어 온 P-3용 장비가 더 범용적일 텐데, 바이킹에 통합하는 비용을 처음부터 절반 이하로 기대했다?
    어쩌면 해군은 바이킹을, 수면 위에 올라온 잠망경포착하는 해상초계기정도로 기대한 게 아니었나 모르겠습니다. 제트기 항공단도 가질 겸 해서.
  • 팬저 2015/07/12 19:49 #

    해군에서 ROC를 제트항공기로 정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일단은 현재 처해진 우리 환경에 맞추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돌고래N 2015/07/12 22:09 #

    하여간 이게 P-3CK와 비슷한 대잠기 개량이라면 견적이 오른 건 더 나올 얘기를 기다려봐야 할 일이겠지만,
    원래 기대치가 낮은 해상초계기 개량인데 견적이 이렇게 올랐다면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개상 좀 다 잘라내기를 바랍니다. 되도록 중개상쓰지 말라고 방사청 방침에 있다는 뉴스를 본 적 있는데 해군이 파견한 장교들이 또 무슨 수작을 부렸길래 이러는지..
  • 팬저 2015/07/12 22:14 #

    중개상도 중걔상이지만 해군이 적은 예산으로 큰 것을 얻을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요? 항상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LPD를 원했으나 예산이 없다고 하여 7,000톤의 LST-2를 SH-60을 원했으나 현실은 aw-159.... 뭐 이런식이라는 것입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 돌고래N 2015/07/12 22:35 #

    1. 예산을 적재적소에 쓰고 있느냐. 2. 횡령, 비리, 부정은 없느냐.
    이 두 가지가 다 문제없다면 군이 뭘 사든 우리가 뭐라 할 말이 있겠습니까.
  • 팬저 2015/07/12 23:04 #

    물론 그렇기야 하겠지만 군이 시대에 뒤떨어지는 무기를 구입하겠다고 한다면 가만히 바라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까하네요.
  • 돌고래N 2015/07/15 00:21 #

    저야 뭐 여기 저기 게시판을 보고 읽은 이야기를 하는 거지만요,
    우리가 보기엔 뭐해도 천왕봉급은 나름 "소요군"의 요구에 맞춰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배수량을 두 배로 늘리고 4척을 2척으로 하는 것도 방법일 텐데(기본 승조원도 반으로 줄고) 그렇게 안 한 이유는 저는 모르겠지만,
    아마 그렇게 갔으면 선형을 정할 때 해군이 다른 임무를 부과하려 했겠죠.
    관급장비가 있을 테니 전체 계약이라고는 못하겠지만, 못해도 만재 2만톤일 마라도함 1척 건조한다고 올해 뜬 기사에 나온 계약규모가 몇 년 전 계약된 천왕봉급 2척 건조비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아, 이렇게 보면 마라도함이 더 염려되네요.

    AW159는, 2007년에 설계가 결정된 인천함의 헬기 데크가 링스에 맞춰져 있음을 생각하면(수리온을 운용하기에 안전마진이 부족하다는 얘길 어디서 봤는데, 시호크의 랜딩기어문제는 제쳐두고라도 UH-60급은 로터가 수리온보다 작지 않아요), 해군은 처음부터 욕심(?)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해군의 높으신 분들"이 관여한 구난함과 소해함 소나가 그 모양인 것도 그 "무욕"의 연장선상에서 봐도 되겠고요.
  • 팬저 2015/07/15 23:03 #

    천왕봉급은 해군이 요구한 LPD급과 해병대가 요구한 LST급 사이에 나온 이단아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거기까지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째째한 크릴새우 2015/07/18 08:37 #

    북한의 SLBM 문제도그렇고 해서 해군입장에서능
    최대한빨리 전력화를 시키고싶겟지요
    그에부합하는게.분먕 바이킹일것구요
    이외에도 분명 바이킹이 장점이많은것같습니다
    유사시 울릉도이륙장에서도 이륙이가능하다던지.
    확실히 제트엔진항공기라는것역시 해군의 조건에 맞고요. 저는 어쩔수 없이 s-3b로 가야한다고봅니다.
    지금p-8을 도입하는건 제가볼때 불가능하다고봅니다
    10년후면 차기대잠초계기사업이 진행될텐게 그때
    분명 해군은 p-8을 도입할겁니다
    예산을 지금확대해서 p-8을 도입하는건 무리이지않을까
    싶네요
  • Corsair25 2015/07/25 11:51 #

    그냥 차라리 호넷 20대 리스하는 것이 어떨까요? P-3도 나쁘지 않구요
  • 팬저 2015/07/25 15:22 #

    그정도 예산으로 P-3를 도입하는 것이 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산은 제가 잘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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