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당시 고성왜성 사진 왜성(倭城)



2014년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열린 고성 특별전에서 나온 사진이고 이 사진을 진주에 있는 경상문화재연구원에서 고성읍성 발굴조사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역사적인 사진이라 올린 것입니다. 사진을 찍었던 시대는 일제강점기인 1920~30년대로 추정됩니다. 

밑에 있는 사진은 대독리에서 현 고성읍을 바라본 사진으로 고성왜성의 서남측이 잘나오는 사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남산에서 찍을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남산에서 찍은 사진으로 동측 체성이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도 잘 남아있는 곳인데 당시에는 더욱 더 잘 남아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있는 사람과 비교하면 크기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민가들이 많이 들어서 있어서 저런식의 사진은 찍지 못하지만 저 형태로 남아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세 번째 이미지는 지도인데 1921년 고성읍의 모습으로 바닷가가 고성왜성까지 들어 왔음을 알 수 있는 지도입니다. 출처는 경상문화재연구원, 
네 번째 사진은 고성박물관에서 본 사진으로 1935년이며 고성왜성을 잘 알 수 있는 사진입니다. 저번에 한 번 소개한 사진이죠. 이 사진과 위 지도를 비교하면 고성군 땅의 변천을 알 수 있습니다. 1921년에는 바닷가였는데 1935년에는 논으로 변한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2지환과 본환의 모습까지 알 수 있습니다.




덧글

  • 역사관심 2015/08/10 07:59 #

    확실히 높은 성으로 보이네요 저 당시만 해도.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 팬저 2015/08/10 21:37 #

    저런 사진이 있어서 예전 모습을 기억하기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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