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전면전 실행 능력의 의문점(?) 북한군



이번 북한군 목함지뢰 도발로 인해 전쟁이 나는 것은 아닌지(?)를 걱정하시는 분들과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한 번 붙어보자고 호기를 부리시는 분들 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며 심지어 대한민국 군대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시던 분들까지 있었습니다. 결과야 다들 아시는 것이니 팬저 또한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예전 2014년도에 팬저는 북한군이 과연 전면전을 치룰 능력이 있을까? 하는 부분에 회의를 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팬저는 확연하게 이길 수 없는 싸움에 굳이 전면전을 치루면서 까지 체제를 담보로 싸우는 미친 짓은 북한이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의 경우에도 북한의 공갈이라고 판단을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북한이 전면전을 치룰려면 나름 준비를 해야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준비과정을 거치지 않고 48시간 이후 원점 타격을 하겠다고하는 객기를 부리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국제적인 관계측면을 보아도 북한군이 전면전을 치루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6.25전쟁 때에는 이념이라는 것이 있다보니 소련과 중국이 북한편에 속했지만 지금은 그 어디에도 북한을 돕겠다고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그에 비해 대한민국은 한미동맹 관계를 이용한 미군이 있는것과 대조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북한이 전면전을 치룬다면 체제의 담보를 상대로 전쟁을 하는 것인데 과연 현재의 능력과 외교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전면전을 치룰까? 하는데에는 회의가 있댜는 것입니다. 차라리 적당하게 큰 소리치고 얻을 것 얻고 그것도 안되면 자신의 체제를 지키는 것이 북한 자신의 입장에서는 손해는 안 본다는 것입니다. 이런 손해를 안고 전면전을 치루기에는 명분이 없어 보입니다.
 
두 번째로는 과연 북한 인민군 자신들이 주장하는 3일 전쟁이 될 수 있을까? 하는것입니다. 이에 대해 북한에서 탈북한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가 작성한 것을 보면 북한군의 능력이 의심이 된다는 것입니다. 


2014년 지적한 내용인데 이번 목함지뢰 사건 이후 북한군의 내부 사정을 알 수 있는 글을 주성하 기자가 올렸습니다. "인민군 제5군단 포부대들이 포대 진지를 제때에 구축하지 못했던 것이고 이유는 견인차들에 기름이 없는데다 갑작스런 기동명령에 절반이상이 고장으로 움직이지 못했다며 주변의 민간인 차량들을 모조리 동원해서야 겨우 견인포들을 옮길 수 있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준전시상태’ 기간 인민군 공군은 AN-2는커녕 다른 전투기들조차 변변히 출격시키지 못했다며 원인은 비행기 연료용 기름을 하루 세 번 출격하는 량으로 계산해 한 달분밖에 비축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였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보아도 북한이 전면전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고 단순하게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북한 인민군들은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폭침, 강릉 잠수함 침투 등 국지전을 치루는 것은 기습적으로 하고 있으나 과연 전면전을 실시할까? 하는 것에는 의문이 있다는 것입니다. 뭐 그런 부분에 대해 준비를 철저히 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국방부도 혹시도 모를 부분에 대비한 것은 잘 한 것이겠지요. 

저번 KBS 추적60분에서 방영한 내용을 보면 "훈련보다 먹고 사는 일이 우선인 상황에서 군인들이 부대의 휘발유와 전기, 심지어 전쟁에 대비한 갱도의 철문까지 빼돌려 돈벌이에 나서고 있었으며,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민가에 음식을 요구하다가 거부당하자 민간인을 총창으로 찔러 죽이는 사고도 발생했다"고 지적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또 10년의 근무기간 동안 숙달되어야 할 부분도 예산부족과 배고픔 때문에 대한민국 군의 훈련량보다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이번 사건을 통해 들어난 것이 있다면 대한민국 군의 정보력 부족과 북한 해군의 잠수함을 막을 대잠전력의 확충이 시급하다는 것, 또 휴전선의 감시능력 강화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우리 스스로 북한군의 능력에 너무 겁을 먹을 필요는 없고 우리 스스로 자신감을 통해 북한의 전쟁 억지력을 키우는 것이 마땅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도 혹시나 모를일이니 북한의 전면전을 막기 위해 노력은 기울여야 하겠지요. 앞으로 군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보충할 필요성을 느끼고 국방비 증액을 한다고는 하는데 벌써 여기저기서 걱정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국방비리 때문이겠죠.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덧글

  • 漁夫 2015/08/31 19:18 #

    저도 좀 회의적인데, 비슷한 의문을 품으셨군요. ^^;;
  • 팬저 2015/09/01 17:49 #

    저만 그런 것은 아니고 제법 많은 분들이 그러한 글을 올려 놓았더군요.
  • 무명병사 2015/08/31 19:19 #

    "요즘 애들은 근성이 썩어서, 악다구니 있는 북한 애들하고 전쟁하겠어? 큰일이야 큰일..."도 있었죠.
  • 레이오트 2015/08/31 20:27 #

    아무리 정신력이 대단해도 그걸 어느 정도 따라줄 체력과 기력이 없으면 별 큰 소용이 없죠.

    그건 그렇고 탈북자 증언으로는 북한인은 정치생명이라는 +1UP이 주어진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팬저 2015/09/01 17:50 #

    예... 아무래도 그런 부분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럴 것으로 보여집니다.
  • Real 2015/08/31 19:57 #

    못해도 72시간은 자체수행능력이 되지 않겠습니까? 우선은 72시간내로 북괴반군이 한국전쟁때처럼 서울북방근처까지 와서 기동전을 수행할 능력은 안되어도 휴전선 일대에서 한국군과의 전 전선에 걸친 지상전 수행은 충분히 가능할테니까요. 물론 여러가지 무형전력+유형전력의 종합분석을 해본다면 72시간내로 올라갈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당장의 일본군의 사례만 봐도 태평양전선 중기에서부터 현재 북괴군꼴 나오는 상황이 되는데에도 전면전을 무리하게 수행했던 점이 있는걸 감안한다면 말입니다.

    최소한 우리가 보는 전면전과 북괴 수뇌부가 보는 전면전의 개념이 다를지도 모르죠. 그것도 아니라면요. 우리가 수행하는 전면전이라는 개념은 북진통일이라는 완전한 우리 영토에 대한 수복과 반란세력 섬멸및 안정화 통제라는 점이지만 북괴의 전략은 우리가 보기에는 대규모 국지전 수준을 기반으로 자신들이 설정한 진격한계선을 기반으로 하여 한국정부와 협상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을 전면전의 전략개념으로 바꾸었을 가능성도 있고요. 자기방식에 함몰되어서 완전히 꽉 틀어막혀 있는 집단이기 때문에 전면전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모를 일이고요.

    일부부대의 부대 전술행동의 저하만으로 평가되는건 사실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당장의 북괴 반란군 공군전력 운영못했다는 이야기만하더라도 어차피 북괴공군 전력이 90년대를 기점으로 완전히 붕괴했다고 보는게 정설인데 붕괴한 전력이 제대로 가동할수 있는 형태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크지 않겠습니까? 특히 공군처럼 고도의 기술력과 경제력을 집약시키는 기술집단군중 하나라는 점에서요.
  • 레이오트 2015/08/31 20:07 #

    북한의 전면전 개념을 보니 소련군 영향을 받은 군대치고 정치적 계산이 어두운 군대는 별로 없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 Real 2015/08/31 20:16 #

    정치적인 군대이니 그 군대의 능력대비 정치적으로 해석해 볼 필요가 강하니까요.
  • 팬저 2015/09/01 17:53 #

    Real 님 이야기처럼 우리의 전면전과 북한의 전면전의 개념이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네요.
  • 레이오트 2015/08/31 20:05 #

    한마디로 전면전을 일으킬 수 있지만 그걸 지속할 능력 없음, 인거죠.

    제가 보기엔 북한군 상당수가 개전하자마자 싸우는 척 하다가 정치장교, 보위장교 죽이고 투항하거나 도주하지 않을까 싶네요.
  • 존다리안 2015/08/31 20:19 #

    예전 밀매들 사이에선 북한은 이제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어느정도는 사실이군요. 결국 슬슬 우리는 북한 이후를 생각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선양 군구가 꽤 신경쓰인다는데....
  • Real 2015/08/31 20:27 #

    센양군구만을 신경쓴다고 보기 보다는 퀘속반응군 지정 합성집단군들 7개 집단군들을 먼저 신경써야겠죠. 동시에 센양-베이징-지난-난징군구에 배속된 중국의 비행사단들을 특히요. 개전초기부터 참전할수 있는 중국 인민해방군 전력들은 이것들이라고 봐야할테니까요.
  • 팬저 2015/09/01 17:54 #

    북한은 그래서 핵이나 잠수함과 같은 비대칭전력으로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여집니다.
  • 소시민 제이 2015/08/31 20:27 #

    좀 비약적으로 비교를 하자면... 북한의 전쟁수행 능력은 일제의 연합함대와 비슷하거나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연합함대도 비축분이나 총력전의 개념을 몰라서 물자비축량이 적었다고 하죠. 덕분에 반년에서 1년 정도 설치다가 그 다음부터 밀려대는...(그나마 대독전선 한다고 신경 다른곳에 쓰고 있었던지라... 아니었으면 더 빨리 밀렸을지도.)
    그러고보니 공업력도 상황이 비슷하군요. 영,미에 의존하다가 전쟁 나면서 공업력 개판된 일본이나, 중국,소련에게 의존하다가 개판된 북한이나....

    그렇다면 결말도 같겠죠. 전쟁 벌리면 대판 망하는 겁니다. 북한 윗대가리들이 더 잃을게 많기에 하지 않겠지만요. 전쟁이라면 오히려 북한 백성(왕조니까 백성)들은 더 나아지겠죠.
  • 팬저 2015/09/01 17:54 #

    좋은 말씀으로 더 구체적으로 알 것 같습니다.
  • 노송인 2015/08/31 20:35 #

    북한군이 초기 공격에 한국군이 응전할 태세가 과연 있는가?부터 검토하시지요.
    그렇잖습니까? 북한군이 전면전을 하건 초기전을 하건 휴전선으로 맞닿아있는 한국군이 어떤지가 먼저 검토할 일이지요.
  • 진주여 2015/08/31 21:00 #

    맨날 응전하는 준비만 하다보니 그쪽 문제는 전혀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계지역에 소산할꺼고, 주요 이동로는 민간인 피난선 및 아군 통로를 제외하고는 전부 패쇄될꺼고(군에 있을때 매번하던 훈련이 이거였죠. 장애물설치 및 폭파)
    국군도 비대하기 짝이없는 육군에 비해서 그걸 수송해낼 능력이 후달리는데(전시에는 차량 징발하겠지만) 병력이 30만이든 40만이든 이쪽으로 보낼 수단이 없으니까요.

    솔직히 매번 응전할 태세만 준비하는데 그것도 못할꺼라 생각되진 않네요. 몰고가서 빵야빵야 하는거나 방산비리로 장갑차나 구축함이 퍼지는건 가능할지 몰라도
    북한에서 밀고 내려오는 상황에서 걔내들이 내려오는 길이 왕복 12차선 뻥뻥 뚫린 고속도로가 아니라는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팬저 2015/09/01 17:55 #

    전면전을 하려면 북한 보다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일단 북한은 명령하나에 그래도 움직이고 움직이는 시늉은 하니까요.
  • 곰돌군 2015/08/31 20:53 #

    사실상 80년대를 기점으로 전면전 수행능력은 거의 상실했다고 보는게 정설이고 다만 워낙 쌓아둔게 있다 보니
    선제 타격시 만만찮게 피해를 입게 될걸 걱정은 하고 있지요. 거기다 즉각적인 반응 능력 조차 이제는 한국쪽에
    한참 밀리다 못해 반응이 안되는 부분도 있어서리..
  • 팬저 2015/09/01 17:56 #

    예... 아무래도 세월이 가면 갈수록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 진주여 2015/08/31 21:02 #

    북한이 전면전을 치를 수 있는건 워게임 프로그램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걔내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게 싸울생각이 전혀없으니까요
    해먹기 바쁜뎅..
  • 팬저 2015/09/01 17:57 #

    예... 뭐하러 전면전을 치루겠습니까? 현재의 체제만 관리해도 좋을 것인데 말이죠.
  • 아인베르츠 2015/08/31 21:03 #

    하긴 한국같은 경우도 군인들 비리니 가라니 검열만 들어오면 옆부대 물자 떙겨오기 바쁜데 당장 먹고 살 밥도 없는 동네 군인들이 FM이니 비축물자니 하는걸 놔둘리갘ㅋㅋㅋㅋㅋㅋ
  • 팬저 2015/09/01 17:57 #

    뭐 우리의 경우도 그런문제가 있습니다만 북한은 더욱 더 심하다 보니 1개 소대에 FM으로 갖추는 것은 1개 분대가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 santalinus 2015/08/31 21:43 #

    어렴풋이 생각하던 내용인데 이렇게 자세하게 풀어주신 걸 보니 보다 확신이 생기네요. 막말로, 제2의 6.25전쟁이 터진다 할지라도 결국에는 남한의 북진통일로 귀결될 것이라고 보는 시각들이 많죠. 그럼에도 남한에서 군사적 대응에 소극적 -으로 보이는 - 인 이유는 그 며칠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사상자와 물리적, 정신적 피해를 최대한 피해야 한다는 의식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 팬저 2015/09/01 17:58 #

    예.. 일단 전쟁이 난다면 우리의 인명,경제적 손실이 상당할 것입니다.
  • 채널 2nd™ 2015/08/31 23:09 #

    6.25 사변 전의 남쪽의 이승만이나 북쪽의 김일쎙이나 "공히" -- 한 놈은 점심은 대전(대구?)에서, 저녁은 부산에서라고 지꺼렸고.. 다른 놈은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라고 지꺼려댔지요.

    그리고 수시로 38 선 일대에서 치고 박고 -- 아마 파키스탄/인도 국경 수준..?? -- 싸움박질하다가 ... 김일쎙이가 "일도양단" 쳐 들어 왔는데 ................................

    게임 시작과 동시에 그 많은 '허풍'은 어디로 가고 ... 계속 쳐 발리고 ... 또 쳐 발리고 ... 또 쳐 발리고 ... ;;;

    ((인천 상륙 작전으로 대략 기사 회생(?)했지만서도 ... 재차 1.4 후퇴라는 카레맛 똥을 맛 보았더랬지요.))

    ===

    전쟁은 글쎄요...
  • 팬저 2015/09/01 17:59 #

    일단은 남북 모두 조심스러운 입장이라 이러한 대처가 반복이 되지 않을까하네요.
  • 유에Yue 2015/09/01 20:51 #

    문제는 북한이 상식따위 폐기처분한 국가라는 거죠 ㅇㅅㅇ;; 상식적으로 능력이 딸리면 안 하는 게 당연하지만, 그런 상식적인 판단이 가능할 지 의문이라 ㅇㅅㅇ;;
  • 팬저 2015/09/02 09:24 #

    여러모로 변수도 있고 미친척하고 덤벼들면 곤란하기는 하죠. 그래도 자신의 체제를 지키기위해서는 전면전 같은 것은 시도하기 힘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 가릉빈가 2015/09/04 14:30 #

    뭐 베트남전 때 총알대 적군 교환비가 5만 대 1 이었다는데
  • 팬저 2015/09/04 19:24 #

    일단 그때에는 무조건 사격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 홍차도둑 2015/09/19 09:43 #

    그건 FFZ 때문에 그런데다 그때가 양쪽이 제대로 된 돌격소총으로 무장한 전쟁이었던지라...
  • 송밤송 2015/10/08 01:30 #

    애초에 북한의 김씨왕조가 지속되면 더 이상 우리를 적화통일 할 힘은 이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핵개발이 분명 우리한테는 엄청난 위험하지만 반대로 북한의 재래식 전력은 형편없고 북한이 포기하지 않는다고 해도 돈이 없는데 어떻게 늘릴까요?
    적화통일 할러고 핵을 사용한다고 해도 결국 북한의 재래식 전력은 대한민국의 재래식 전력에 다 처발려서 적화통일은 실패하고 김씨왕조는 결국 사형 또는 망명 되겠죠. 대한민국도 망해버리고요...
    그럼 경제성장을 해야 재래식 전력을 성장시킬수가 있는데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물론 북한이 진짜 이를 악물면 하겠지만, 핵개발 하는 나라가 경제성장 하는거 과연 곱게 지켜볼지도 의문이네요. 그것도 정신병자급 나라이니 더 추하게 바라보겠죠..
    게다가 기형적인 경제와 정치, 사회 구조를 가졌는데 어떻게 성장할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이 독재국가였어도 분명 북한만큼 사회 구조가 막장이 아니고 싱가포르나 지금 고도성장을 하고 있는 다른 나라들도 북한만큼의 기형적인 사회 구조를 가지지 않았잖아요...

    그나저나 너무 길게쓰고 너무 극단적으로 써벼렸네요...


  • 팬저 2015/10/08 22:01 #

    예... 북한은 말씀하신 것처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이며 현 체제를 유지하기도 바쁜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