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첫 입항 행사 제주해군기지



그동안 구글 인공위성으로 제주해군기지의 공사현장을 소개하였는데 오늘(9월 16일) 제주해군기지 군함의 첫 입항 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행사를 해군이 공중과 육지에서 촬영된 사진을 해군 페이스북에 올라왔는 것을 다운 받아서 소개합니다. 세종대왕함을 시작으로, 구축함, 초계함, 상륙함, 구조함 소해함, 잠수함 고속정 등 군함 종류별 총 21개 유형 22척의 부두 계류시험을 통해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의 항만 및 부두 시설의 안정성을 정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진을 통해본 제주해군기지는 완공에 가까워지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줍니다. 인공위성에서 본 느낌과는 다르고 좀 더 디테일한 면까지 알 수가 있네요. 사진출처 : 대한민국 해군(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세종대왕함(DDG-991)이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으로 입항을 하는 모습입니다.
▼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의 방파제는 거의 완공이 다되어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 좀 더 가까이서 보니까 방파제 일부는 아직도 공사중임을 알 수가 있네요.
▼ 저 멀리서 예인선(터크보트)이 달려오고 있습니다.
▼ 이제부터는 예인선이 부두까지 이송한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저번에도 이야기하였는데 큰 유람선의 경우도 저런 예인선이 이송한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 아직 방파제는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 하늘에서 본 모습을 보니 예인선이 두척이 세종대왕함 가까이에 달라 붙어 있네요.
▼ 이제 거의 부두에 다 왔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이 그렇게 큰 규모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 바다에서 찍은 사진으로 예인선이 열심히 세종대왕함을 밀고 있습니다.
▼ 거의 도착하였는데요. 이때부터 예인선의 진가를 보여줍니다. 열심히 밀어야죠.
▼ 이 행사를 구경하기 위해 많은 언론에서 나왔는데요. 보시는바와 같이 부두는 콘크리트로 포장이 되었지만 영내는 아직 공사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이제 완전히 부두와 가까워졌네요. 이제 예인선의 임무도 끝이 난 것 같습니다.
▼ 반대편에서 찍은 사진으로 현재 공사중인 영내의 모습이 보입니다.
▼ 하늘에서 본 모습으로 한창 공사중인 영내의 모습이 눈에 들어 옵니다. 관사의 경우 일단 겉 모습은 완공이 다 되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세종대왕함 한 척을 주기하니 꽉찬 느낌을 줄 정도입니다. 아직도 공사중인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은 2015년 연말 완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헬기에서 찍은 모습으로 아직도 공사중인 부분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올해 국제관함식을 제주에서 할까? 부산에서 할까? 라는 고민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시는 바와 같이 완전히 완공이 되지 않았던 이유 때문인지 몰라도 이번 국제관함식은 부산에서 열립니다. 차기 국제관함식(뭐 앞으로 10년 뒤가 되겠지만 말이죠)에는 제주에서 열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덧글

  • Real 2015/09/16 18:51 #

    이미 가동이 되어도 몇년전에 되었어야할 것이.. 이제야 겨우 빛을 보내요. 게다가 오늘 이 개항식에서도 반대를 난리쳤다고하니.. 어휴..
  • 팬저 2015/09/18 09:20 #

    예... 그래도 꾸준히 완성하여 자기의 역활을 다하는 제주해군기지가 되었으면 하네요.
  • 브래들리 2015/09/16 19:52 #

    어제 소해함인 MSH-573 해남함이 먼저 계류시험을 했으며, 오늘 DDG-991 세종대왕함 외에도 DDH-973 양만춘함, FFG-811 인천함도 입항하여 계류시험을 진행했고, 오후 1시경에는 DDH-977 대조영함, ATS-2 통영함도 입항하여 계류시험을 했습니다. 22척의 전함들의 제주해군기지 계류시험은 10월 중순까지 진행됩니다.

    그리고 제주해군기지 크루즈 터미널은 여태까지 중단되었다가 어제 다시 시작되었고 2017년 6월에 완공됩니다. 크루즈 터미널을 건설예산 534억원을 투입해 터미널 시설은 물론 주민편익시설과 공원, 계류시설 및 항만진입도로 등을 갖추게 됩니다. 크루즈부두가 개항하면 15만톤급 이상 초대형 크루즈 여객선 2척이 동시 접안이 가능하고, 현재 크루즈부두 선석이 2선석에서 4선석으로 늘어남에 따라 크루즈 관광객 160만명까지 수용이 가능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해군기지 남방파제 건설현장 끝자락에는 등대 건설을 하고 있습니다. 14일에는 제주해군기지 독신자 숙소 옆의 유류저장시설에는 철판의 녹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독신자 숙소 현관에는 페인트 도색작업과 더불어 가스배관과 보일러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 팬저 2015/09/18 09:20 #

    우와 진짜로 자세한 정보네요. 언론에서는 알 수 없는 정보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돌고래N 2015/10/17 11:50 #

    사진 잘 보았습니
    다른 사진으로 봤을 때는 좁아보이더니, 이번 사진으로 보니 괜찮네요. 그래도 이지스함 6척을 포함한 기동전단 전체가 정박하긴 어려울 것 같지만 이만큼이나 진척된 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 팬저 2015/10/20 21:23 #

    예.. 아무래도 제주해군기지에 모두 정박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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