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차기호위함(FFX) 배치(batch) 3다 해군



2013년 마린위크에서 FFX 배치2 를 선보였는데 이번 2015년 마린위크에서는 FFX 배치(3 를 선보였네요. 그동안 FFX 배치3의 경우 확실하지 않았지만 (나온다는 것은 있었지만) 이번에 확실하게 공개를 하였네요. FFX 배치3의 경우 통합형마스트가 될 것으로 추정하였는데 이번에 공개된 것을 보니 통합형은 통합형인데 축소형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렇고 또 이지스레이더와 같은 다기능레이더를 4개 장착한 마스트로 메꾸어집니다. 그동안 알려진 것이 FFX 배치3의 경우 방공형 프리킷으로 만든다고 하였는데 이번에 공개된 것을 보면 3차원 능동위상배열 탐색레이더로 보여집니다. 성능이야 조금 더 있어야 되겠지요. 그동안 알려진 천궁레이더를 개량한 상태를 함정용으로 만든 것으로 보여집니다. 상단에는 IRST가 장착이 됩니다. 
▼ 능동위상배열 다기능레이더 발전방향 및 개발방안으로 디지털 다중빔 능동다기능레이더인데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일단 알려진 자료에 의하면 능동위상배열 다기능레이더는 2017년까지 개발한다고 하였습니다.
▼ 앞에서 본 FFX-배치3의 모습으로 느낌이 이순신함과도 비슷하게 보입니다.
▼ 능동위상배열 다기능레이더 말고 나온 FFX-배치3의 디자인입니다. 대충 보았을때 전체적으로 무난한 느낌을 줍니다. 
▼ 선수에서 바라본 FFX 배치3의 모습, 그런데 한화테크윈 모형에는 FFX-B3로 나와있던데 FFX 가 A와 B로 나누어지나요? 아니면 FFX-배치3의 경우 A와 B로 분리되나요? FFX-B3란 차기호위함 배치 3 즉 Batch 의 B로 Batch 를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전체적으로 조금 알찬 느낌을 주는 것은 사실이네요. 뭐 그래도 아직도 서방선진국의 함정의 형상에 비하면 상당히 보수적인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 함수부분을 보면 대한민국 해군의 표준함포라고 부를 수 있는 MK-127 mod 4 127미리 함포 1문과 B포지션에 대공미사일이 장착되어져 있습니다.
▼ 함교의 경우 지난번에 보여주었던 FFX-배치2와 같은 방식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 함교에서 바로 나오면 연돌까지 연결되는 형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마스트의 경우 2D레이더와 3D레이더 소나타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스트의 경우 그동안 대한민국 해군에서 보아왔던 디자인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FFX와 이순신급에서 보던 방식과 거의 같은 방식이 아닌가 싶고 나중에 FFX 배치1,2과 이렇게 개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일단 레이더가 4개가 장착이 되니 360도 전방향을 감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뭐 기능적으로 과연 얼마만큼 성능을 내느냐가 더 중요하겠지만 말이죠. 사진찍을때에는 자세히 보지 못하였는데 사진 정리하다 보니 후면에는 레이더가 없네요. 그렇다면 레이더가 3개가 배치된다는 것 같은줄 알았는데 사실 4개면이 맞더군요.
▼ 그동안 보아오던 이순신급과 인천급의 마스트와 비슷한데 뭐랄까 과분수의 느낌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뒷면에는 레이더가 보이지 않습니다.
▼ 굴뚝이 있는 중앙부분을 보면 확실하게 스텔스 효과를 주기위해 많은 변화를 준 것으로 보여집니다. 굴뚝 주의 상단을 전부 막아 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대함미사일 발사대는 감추어져 있어서 표시가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 함미 헬키테크위에 20미리 CIWS 인 팰랭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함미사일의 경우 8발로 일단 감추어져있습니다.
▼ 함미의 모습으로 그동안 보아왔던 대한민국 해군의 FFX와 별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 이번에 차기호위함 FFX-3의 모형은 2개였는데 하나가 한화탈레스와 현대중공업이었습니다. 일단 설계와 초도함 건조는 현대중공업으로 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일단 모형에서는 헬기이송용 가이드 레일이 보이지 않더군요. 이 레일이 국산화에 성공하였다고 하는것으로 봐서는 FFX-3에도 장착이 되지 않을까 추정해봅니다.
▼ 함미는 그동안 보아왔던 방식과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겠네요.
▼ 사진이 흔들렸는데 B포지션에는 16개의 VLS셀이 장착이 됩니다. 아무래도 8발의 SM-2와 해궁미사일 32발이 장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추정을 해봅니다. 아 맞다 홍상어도 들어가니 SM-2 8발, 해궁미사일 16발, 홍상어 4발이거나 아니면 해궁미사일 32발, 홍상어 8발 일수도 있겠네요.
▼ 아래 사진은 현대중공업 부스에서 본 차기호위함 배치3의 모형입니다. 함수소나의 경우 그동안 사용하던 인천급의 소나 SQS-240 HMS로 보여집니다. 위의 사진에 나오는 것 일부는 현대중공업 부스에서 찍은 것으로 편의를 위해 위로 배치하였습니다.
▼ 현대중공업부스에서는 인천급인 FFX 배치1과 배치3를 전시하고 있었음으로 자연스럽게 배치1과 배치3의 차이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 FFX 배치1과 3의 차이점을 알 수 있으며 일단 대공방어면에서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현대중공업부스에서는 차기호위함 배치3가 아니라 HDF-3500으로 적혀져 있었습니다. 일단 경하배수량은 3,500톤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광개토대왕급과 거의 같은 크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 헬기 이착함을 보니 함수에서 헬기이착함장까지 조금 기울여져 있더군요.
이번에 PKX-B 모형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였는데 PKX-B는 잘 보이지 않고 FFX 배치3 가 보이더군요. 아직 배치2의 경우 초도함도 나오지 않았는데 배치3가 나오는 것 봐서는 일부 수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배치2 이후 곧바로 나올 것이라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배치3의 경우 자료마다 달라서 몇 척이 진수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떤 자료는 6척, 어떤 자료는 8척, 어떤 자료는 9척이라 말입니다. 그런데 총 투입될 예산이 3조3000억원이 투입된다고 하니 6~8척 정도 될 것 같습니다만. 




덧글

  • 한뫼 2015/10/20 21:39 #

    설계가 너무 보수적인 것 같습니다만, 제 착각이길 빕니다.
    아니면 2차세계대전에서 복엽기 날린 이탈리아 꼴 나는 것 아닌지.
  • 팬저 2015/10/20 21:40 #

    전체적으로 보수적이라 봐야겠지요.
  • 별바라기 2015/10/20 22:46 #

    어차피 염가의 연안용 함정이고, 가격과 성능의 적당한 타협이 필요하지요.

    설계는 보수적일지는 몰라도, 알맹이는 괜찮습니다. 추진기관에서 영국과 미국을 제외하면 최초로 CODLAG를 채택했고, 신형소나의 성능도 기대해볼만하고, 한국형 위상배열레이더를 장착할 예정인지라, 이만하면 광개토급에 비해서는 확실히 우위고, 이순신급에 비해서도 무장탑재량만 부족할 뿐 모든면에서 우위입니다. 일본이나 중국에서 건조중인 신형전투함에도 크게 뒤쳐질게 없구요.
  • 팬저 2015/10/21 01:10 #

    예,, 전체적인 성능은 광개토급을 능가합니다. 그부분에서 반론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고 현 디자인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지요. 하지만 하지만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뭐 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말이죠.
  • 무명병사 2015/10/20 21:47 #

    줄기차게 127mm를 고집하는 국군을 보면 그거 참...
    보수적인 설계는 전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획기적이지만 불안정한 군함보다는 보수적이지만 쓸만한 배가 낫다고 보거든요.
  • 팬저 2015/10/20 22:28 #

    뭐 보수적인 디자인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세계적인 추세와는 맞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요. 해군 나름대로 한다고는 하지만 말이죠. FFX 배치1에 비하면 진보된 것은 사실입니다.
  • 버릇없는 바다사자 2015/10/21 21:55 #

    줄기차게127mm 고수하는 이유가

    북한 초계함에 이란제 데드카피 버전 76미리 달리는데다가
    76미리로 북한 함정 격침시키기 어렵고,,

    지상함포사격도 가능하기 때문에 달린겁니다
  • 팬저 2015/10/21 22:22 #

    일단 속사기능은 조금 떨어져도 일단은 파워력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높게 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돌고래N 2015/11/09 01:52 #

    저는 해군 결정에 동의.
    배치1은 돈없어서 난리였기 때문에 76mm 로 바꾼다 해서 VLS를 달 수 있었을 지는 미지수라고 보고, 이후 터진 76mm 불량사건을 생각하면 FFX시안 결정할 때는 공개못하고 끙끙 앓고만 있었을 테니 심정적으로도 이해가 가고..
    배치2부터는 VLS가 달리니 불평할 게 없죠.

    76mm도 대공까지 하며 다양한 탄종을 자동급탄하는 오토메라라 최신형은 127mm보다 부피가 작진 않을 지도 몰라요.
    거기 카탈로그를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함포는 속사가 되고 탄창이 커지고 다목적이면 갑판 위 포탑 크기는 같아도 그 뿌리가 커지고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단순히 생각해서, 대공보조목적까지 넣어서 76mm 200발을 1분 안에 속사할 수 있는 포라면 포신을 포함한 발사기구의 성능과 내구성도 중요하지만, 100발 매거진이 2개가 필요하고, 만약 몇 분 안에 다시 200발 연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 수동급탄하면 안 되니 탄약고에서 탄창으로 포탄을 전자동 이송하는 시설이 추가돼야 하고 탄소비량을 감당할 만큼 탄약고도 커야죠. 고폭탄과 철갑탄과 대공탄을 자동급탄하려면 매거진은 최소한 80발대짜리 기본탄창을 3층으로 달아야 하고, 추가된 용도에 따라 필요하면 자세안정장치도 보강해야 할 테니.. (이게 PKX-A의 76mm가 레이더관제로 운이 좋으면 스틱스정도는 잡을 지 몰라도 본격적으로 대함, 대공을 겸하지 못하는 이유일 겁니다. 배가 작아서 장탄수가 적고 대공탄과 대함탄을 분리장전할 수 없을 것 같이 생겼더군요. 할 수 있다면야 다행이지만)

    정리하면, 위아 127mm KMK45 대신 오토메라라 76mm 다목적 최신형을 수입하는 안은
    다양한 임무를 부여할수록 시스템의 뿌리가 커져 그거 넣는다고 VLS를 넣을 공간을 낼 수 있을 지는 잘 모를 일이고
    그 포가 훨씬 비쌀 것이기에 선택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 외 방산면에서는 오토메라라는 사이가 틀어져서 신형 이십여 문 물량을 면허생산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고, 그동안 위아에게 국산화하도록 해놓고 안 사주면 다른 일감을 주는 문제도 있었겠는데, 위아가 이것만 만드는 건 아니라서 해군이 이걸 크게 생각하진 않았을 듯. 다른 분들 말씀이 컸을 테고, 또 우리 호위함은 중국 일본의 삼사천톤급을 상대해야 하는 문제도 있었겠죠. 꼭 함포로 격침하는 건 아니지만, 해경함끼리도 신경전하다 긴장수위가 높아지면 더 큰 거 달라고 하니까요.
  • 레이오트 2015/10/20 21:48 #

    요즘 차기전투함이라고 계획되거나 개조 및 건조중인 함선의 함교를 보면 파고다 마스트의 시대가 오고있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점점 높아지는 것 같더군요.
  • 팬저 2015/10/20 22:29 #

    아무대도 그런 추세인것 같습니다.
  • 돌고래N 2015/11/09 01:51 #

    아무리 항공세력과 위성, 지상기지 백업을 받는다 해도 배가 멀리 볼 수 있으면 제일 좋으니 그렇겠죠? 게다가 스텔스목적도 일부 겸한 통합마스트니..
  • Real 2015/10/20 22:36 #

    프리킷에 SM-3를 장착할 이유가 있을까요?;; KD3에나 장착되겠죠. 어차피 해상탄도방어와 CEC체계에 소프트웨어체계 확립등에 적용될 물건은 KD3밖에 없으니까요. 16셀이 운영된다면 결과적으로 Mk41 VLS는 완전 배제될 가능성이 크지 않겠습니까? 해궁+홍상어 자체만 운영하는 프리킷 형태라면 연안전력상 Mk41 VLS와 같은 미국제 장비는 제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이상의 셀을 배치한다면야 가능하겠지만 현재 ESSM 도입소식이 없으니.. 제가보기에는 힘들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마스트의 경우에도 결국 3차원 레이더와 방공시스템 전반의 저 형태가 결국 KD2와 KDX-4라는 KDDX의 방공시스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이지스에 AMDR까지 연동이 되는 복잡한 체계가 될텐데 그것을 극복했는지 그리고 수많은 운영을 경험해야하겠지만 말이죠.
  • 팬저 2015/10/20 22:46 #

    일단 모릅니다.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해궁과 홍상어조합도 생각해보았지요. 관계자한테 물어 보고 싶었는데 첫날이라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었고 FFX-배치3 모형에 모델이 상시대기하고 있는 관계로 남성분들이 모델보러 많이 와서 관계자가 보이지 않더군요. 마스트는 소프트웨어적으로 고생을 하지 않을까 추정해봅니다.
  • 팬저 2015/10/21 07:36 #

    sm-2를 적어야하는데 sm-3를 적어 놓았네요. 일단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해색주 2015/10/20 22:39 #

    헬기 데크는 어떨까요? 시호크 들어갈 정돈 되었으면 하는데요.
  • 팬저 2015/10/20 22:43 #

    그렇지 않아도 록히드마틴 부스에서는 시호크 모형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 해색주 2015/10/20 22:46 #

    다행이네요. 수리온이 들어갈 높이는 아닌 것 같아서요.
  • 팬저 2015/10/21 01:09 #

    시호크가 들어올지 아닐지는 저는 잘 모릅니다. 다만 록히드마틴 부스에 시호크 모형이 있었다는 것 이외에는 모릅니다.
  • 개발부장 2015/10/21 00:04 #

    뭐랄까 이제는 한국해군 함선도 특유의 짤뚱함이 없는 '평범한 서방 전투함'이 되어간다는 느낌이 좀 아쉽네요.(맞는다)
    ASM이 8발 숨어있는 걸 보고는 아무리봐도 한국해군답지 않다는 위화감을 느낀 건 비밀입니다.
  • 팬저 2015/10/21 01:11 #

    일단 스타일을 통일시키는 것 같다는 느낌을 주긴 주죠.
  • 천상의기적 2015/10/21 13:53 #

    인천급보다 헬기데크가 커진 모형이네요. 안전거리를 생각해보면 아마도 중형이상의 대잠헬기가 앞으로 도입 될 것으로 추측해봐도 될까요? ㅎㅎㅎ
  • 팬저 2015/10/21 21:01 #

    예... 인천급보다 일단 헬기테크 크기가 크진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시호크급 헬기가 이착륙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미술관 2015/10/21 21:32 #

    모형 사진을 가지고 함부로 헬기 데크의 크기를 짐작하는 게 매우 부정확한 방법이긴 한데요.

    지금 팬저님의 사진을 통해 비교할 수 있는 방법을 굳이 찾자면 이착함 데크 주변 그물망의 갯수로 비교할 수 있을 겁니다. 이런 구성품을 건조하는 함정을 위해 따로 개발하지는 않으니까요.
    FFX-1의 경우 9개 + 안전 레일이 보입니다.
    FFX B3의 경우 8개만 보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헬기 데크가 커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만일 그물망의 크기가 같다면 기선축 방향으로 60 cm 이상 더 이착함데크가 짧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씨호크와 링스 이착함 데크의 규격 차이가 큰 까닭은 랜딩 기어가 씨호크의 경우 더 길기 때문입니다. 로터 안전 회전 반경 5.3 M까지 감안하면 FFX에서 씨호크의 운영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리고 팬저님께서 말씀하시는 이송용 레일, RAST라는 강제 착함 유도 설비는, 제가 기억하기로 세종급에만 RAST도, E-RAST도..그리고 하픈도 아닌, 인도의 Larsen & Toubro (L&T)사의 기술협력으로 국내 해안이라는 회사에서 국산화하여 납품하고 있고 기당 가격은 2~30억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 때문에 장착하지 않는다는 것도 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이 장비가 없으면 현용 함상 헬기는 3~5도의 롤링에도 착함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너울 한두번 치면 먹는 롤링입니다. 기존 RAST는 해상 state 6에서의 착함을 가능하게 합니다. 국산은 state 5의 황천에서 착함 조건을 요구했다고 하네요. 기준을 낮춘 것인데 이런 장비의 소요는 FFX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두가지 내용을 바탕으로 FFX B3에서 링스급 경헬기도 운영될 수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 FFX는 Batch-1/2, B3 모든 사양에 걸쳐 함상 헬기의 운영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유감스럽네요.


    팬저님의 싸이트 눈팅만 해 오다 오늘 처음 댓글 달아 봅니다.
    좋은 사진 팬저님 덕분에 모니터로 볼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__)
  • 팬저 2015/10/21 21:30 #

    저만 헬기테크가 커졌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분들도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송용레일은 잘 모르겠습니다. 모형에 표시를 안한 것인지 아니면 진짜로 장착이 안되는 것인지는 모릅니다. 국산화에 성공하여 배치2에는 장착이 되는데 배치3에는 장착이 되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또 제원을 찍지 못했는데 제원에 관하여 자료를 받아서 추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랑부르 2015/10/21 23:05 #

    한국해군 대잠전은 이미 손을 놨다고 보는게 옳겠지요. 대잠전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전력증강에 이지스함 마저도 대잠전 고자로 만들어놓고 그나마 천안함 사건 이후로 눈치보이니 ffx에 그나마 쓸만한 소나 달아놨지만 그것 뿐이죠. 현대 대잠전은 대잠헬기의 중요성이 압도적으로 큰데 이부분을 전혀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구색만 갖추는 정도죠. 아주 그냥 포기했어요
  • 팬저 2015/10/22 23:22 #

    뭐 100% 대잠전을 손 놓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조금 위험하게 느껴집니다. 대잠전에 신경을 많이 쓰지는 못했지만 하기는 하였죠. 뭐 매니아들의 눈 높이를 보면 손 놓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수 있지만 말이죠.
  • 미술관 2015/10/21 21:35 #

    팬저님을 괜히 번거롭게 해드린 것 같네요. 배치2에 이송용 레일이 있었군요. 그럼 B3는 다른 목적으로 소요를 제기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겠네요.
    저도 사진을 어떻게든 확대해서 제원을 들여다 보려고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 팬저 2015/10/21 22:21 #

    예... 제원 사진은 받기로 했는데요. 들어오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랑부르 2015/10/21 22:58 #

    참 괴랄한 디자인이네요. 배치2에다가 마스트 끝에 mfr만 달아놓은 디자인이네요. 포미더블급 같은 통합마스트를 기대했는데 이건 뭔... 톡 치면 날아갈거 같이 붙혀놨네요. 제발 저건 아니길...
  • 팬저 2015/10/22 23:19 #

    조금 아쉬운부분이지요. 뭐 배치1보다는 조금 나아보이지만 말이죠.
  • 게으른 바다사자 2015/10/29 00:41 #

    안녕하세요! 눈팅족으로 항상 잘 보구 있습니다.
    컴맹이라 제 닉네임이 왜? 게으론 바다사자라고 나오는지..... 하여간...

    저는 ffx3가 프로토 타입같은데 좀 많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점은

    1. 대공함을 지향하니 수직미사일 24~32셀로 확장은 고려했으면 합니다. 설마 120km정도의 대공미사일은 설마 탑제되겠죠? 명색이 대공함을 지향하는데요
    2. 마스트는 설마 저형태는 아니겠죠? 분명히 개선이 되겠죠?
    3. 헬기탑재공간은 사실 우리나라가 이상해도 너무 이상한거 같은데 ......? 해군은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가 보죠!
    다른나라 해군 보면은 헬기 격납고 높이가 높아보이고 헬기 데크도 더 크더라구요 (거의 예외없이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그럼 우리나라가 이상해도 너~~~무 이상한거 아닌가요(예를들면 해군은 앞으로 우리나라 바다에서사용하는 헬기는 무조건 링스만 쓸거야!이러고 있거나, 그리고 혹시 다른나라랑 해상 합동작전시에 우리 구축함에는 다른나라 커다란 헬기가 착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도 우리배에는 착륙못하게해? 이렇게 하려구 그러나요)
    사실 저는 해군이 아니니 헬기 데크와 격납고가 앞으로 어떻게 변하는지는 모르나 눈팅으로 외국군함이랑 비교해보면.... 우물안 개구리처럼 보여요!
    4. uav 사용을 고려한 격납고도 미리 반영이 되면 어떨까도 싶어요? 앞으로 는 대세같은데 혹시 틸트로터 해상형 괜찮지 않나요?(uav1대+헬기1대)
    5. 선수부분의 길이가 왠지 짧은것 같아요 확장성도 적어보이고 하부의 선체소나의 수직미사일에의한 소음간섭도 고려안한거 같구요.....잘은 모르지만요
    6. 현대중공업에서 설계하면 확장성은 아예 없는거 같아보여요. 미안한 말이긴한데 대우조선에서 설계한 ffx2를 디스한거 같아보여요(정말 미안합니다. 처음보구 그런 인상이 바로 들어서 꼭 쓰고 싶었어요. 정말 미안합니다.) 네모는 잘 만들더라구요!
  • 팬저 2015/10/29 18:14 #

    저 또한 정확하다고 볼 수 없지만 현대중공업과 한화테크윈 두곳에서 나온 모델이 저 모델이니 저 형태로 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뭐 나중에 일부의 변화는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만 큰 부분은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헬기테크의 경우 그동안 아 해군이 보유하던 링스기둔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좀더 큰 규모로 만들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주어진 예산의 범위내에서 저런식으로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 아니 자위해봅니다.
  • 돌고래N 2015/11/02 23:45 #

    해군이 보유한 링스는 거의 다 육상기지에서 운용합니다. 그도 그럴 게 연안함대 중에는 헬기데크달린 배가 단 하나도 없는 데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수리온 계열이 대잠헬기가 되더라도 링스계열을 함상으로 보내고 수리온계열을 육상에서 운용하며 하던 일 시키면, 링스 자체가 한계가 많아 아쉽긴 해도 수리온 못 싣는 배에 싣는 문제는 없습니다.
    해군이 데크와 격납고를 안 키우는 건 약 10미터 선체 길이가 아쉬운 것도 사실이지만(이 정도 길이가 없어서 배치1때 VLS를 뺐다고 소문돌았으니까요), 그런 면도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돌고래N 2015/11/02 23:35 #

    개발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만 레이더 마스트가 왜 저 모양인지.. 어휴.. ㅠ.ㅠ
    통합마스트까진 아니라도 다른 나라는 다각형으로 만들던데 이건 뭐, 옥상에 짐올려놓은 모양새를 떡하니.. 보수공사하기 편하라고 발판만들어놓은 건가요. 저래도 상관없다면 참견할 일이 아닙니다만..
  • 팬저 2015/11/03 21:31 #

    통합형 마스트는 최종 결정이 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더 지켜봐야하나 일단 개념은 맞을 것입니다.
  • 째째한 크릴새우 2016/02/05 00:35 #

    이번 ffxㄹ텅해 우리해군은 3000톤급의함정을
    18척정도 보유하게되죠..
    3000톤급이상의전투함정이 기존 9척(이지스제외)이였는데 이제 27척정도라고볼수있겟네요..
    일본의 40여척에달하는 해상전력에 어느정도 밸런스를맞춰간다고 생각이되는데 어떻게보시나요??
    Kddx도 진행될테니 30척이라고볼수잇겟네요..
    127mm함포가 북고속정에 대응할 수 있다고보시나요?
  • 팬저 2016/02/06 01:10 #

    척수로는 맞추어진다고 봐야겠지요. 뭐 톤수로 비교하는 것은 조금 무리이지만 그래도 일본의 영해와 비교한다면 비슷한 수준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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