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X2015에서 선보인 K-200 무장강화형(?) KIFV CPWS 육군



ADEX2015에서 선 보인 K-200장갑차 무장강화형이 눈에 들어옵니다. 일단 제조사에서 이야기하는 정확한 명칭은 KIFV CPWS 이네요.  팬저는 직접 가보지 못하여 인터넷으로 구경을 하였는데요. 육군 아미누리에 이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이 사진의 경우 충분한 설명은 되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일단 무엇보다 CMI사 30mm 무인포탑(RCWS)을 탑재하여 무장을 강화한 느낌을 줍니다. 이 포탑의 경우 COCKERILL CPWS 30으로 현재 개발중이라고 하더군요. 
▼ 위의 사진의 한계가 있어서 인터넷으로 사진을 찾아보니 몇 가지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http://www.tank-net.com 사이트에서 활동하시는 M48A5K 님이 올려놓은 사진이 그나마 K-200 무장강화형(? 뭐 아직 정확한 명칭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에 관하여 자세히 알겠더군요. 아래 사진의 출처는 M48A5K 님이 올리신 것입니다. 좌측면,우측면,정면,후면이 있는 사진으로 기존 K-200과 별차이점을 느끼지 못하는 사진이긴 합니다. 다만 궤도의 경우 기존 K-200에서 사용하는 궤도와 차이가 있다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 일단 먼저 30mm 무인포탑(RCWS)을 보겠습니다. 일단 화력이 30미리이니 기존 12.7미리의 K-6보다 화력면에서는 확연한 우위를 보여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30미리는 M230LF의 30mm 체인 건으로 아파치헬기에 장착되고 있는 체인건입니다. 30미리 옆에는 7,62미리로 보여지는 부무장도 눈에 들어오네요. 이미지출처 : 두산백과사전 송규호님
▼ 30미리 머신건은 아파치헬기에 적용되기도 하고 기존에 RCWS으로 나와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 포탑의 경우 20미리, 25미리, 30미리를 장착하여 사용중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포탑은 기존 장갑차의 경우 거의 다 적용이 되는 것 같더군요. 서구권이나 동구권 모두에게 적용하려고 제조사에서 만든 것 같더군요.
▼ 승무원은 아래 사진에 나오는 것과 같이 모니터와 리모콘을 이용하여 사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카메라를 볼 수 있고 타 차량 시스템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게 K-200 무장강화형에도 적용되는지는 알 수가 없네요. 

▼ 궤도의 경우 기존 궤도와 달리 복합제 궤도입니다.  이미지출처 : 두산백과사전 송규호님
▼ KIFV CPWS 제원 설명
두산에서 프로트타입을 선보였는데 이게 육군에 채용이 될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무장강화형인 KIFV CPWS에 방어가 더 강화된다면 좋겠지만 그게 힘들어 보입니다. 사실 그동안  K-21 보병전투차가 나오기전까지 K-200을 보병전투차라고 불리었는데 사실 서구권과 동구권에서 이야기하는 보병전투차와는 거리가 멀었던 것은 사실이고 그냥 장갑차라고 불리어야 맞죠. 그런 K-200에 30미리 포탑이 장착이 된다면 조금 부족해도 보병전투차로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뭐 이래도 저래도 보병전투차의 방어력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말이죠.



덧글

  • 레이오트 2016/01/02 13:05 #

    1. 사실 K-200의 무장강화키트와 같은 물건은 M113과 이것의 개량 수출형인 AIFV용으로 이미 여러 방산업체에서 제작 및 판매하고 있지요. 그래도 한국제 무기가 세계 방산업계에 가지는 위상(마이너 업그레이드 된 값싼 미국제 무기)을 생각해보면 나름 시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 KIFV CPWS 방어력이 약하다고 뭐라고 하지만 M113보다 못하거나 조금 나은 수준이라고 하는 BMP-1, 2가 전세계적으로 아직도 현역이라는 점을 보면 별 큰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그렇게 지적되는 방어력 문제도 요즘 여기저기서 파는 증가장갑 세트 부착하면 그만이고 무엇보다 공용화기가 DshK나 RPG-7뿐인 저강도 분쟁지역이라면 저 정도도 충분히 위협적이지요.

    3. 복합제 궤도는 기존 고무 패드 부착한 금속제 궤도와 비교해서 가볍고 도로에 주는 손상이 적을것 같지만 내구성이 좀 걱정되는군요.
  • 돌고래N 2016/01/02 18:55 #

    수명을 거의 다 한 다음에 생각하는 구형 개량이 언제나 그랬듯 고민이겠군요. 국군은 아직 장갑차가 부족하니..
    혹시 K200을 수명연장해 예비군에 넘겨줄 계획이 있나요?
  • 팬저 2016/01/03 13:15 #

    고무패드의 경우 그래도 논에서도 잘 사용되던 것 같던데요. 조그마한 경운기가 그런식이라 유심히 봤는데 잘 운영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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