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전술차량 기갑수색용 육군



2016년부터 배치될 소형전술차량의 등장은 육군에게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소형전술차량의 배치는 현대전에 걸맞는 기동력을 주는 것이라 환영하는 바입니다. 그동안 육군의 기동력은 주로 60트럭으로 불리우는 K511트럭과 K131인데 이게 지난 1950년대 스타일인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K511을 대처하는 것은 중형전술차량이고 소형전술차량은 K131을 일부 대처하는 것이고 실제로는 다른영역의 차량입니다. 중형전술차량은 아직 배치가 되지 않았으니까 패스하고 소형전술차량중 기갑수색용으로 배치될 소형전술차량은 많은 기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가장 처음 느끼는 것은 바로 사수가 후방 사주경계는 물론 사격하기도 상당히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후방석이라고 할 수 있는 곳에 총안구도 없는 상태라 이런 부분은 개선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포탑은 수동 구동에 220도 정도 돌아 간다고 하니 후방사격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두 번째는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사수의 경우 전방은 방패가 있어서 소총탄을 방어하겠지만 측면은 그대로 노출이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적지가 전방만 있는 것도 아닌데 저런식의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 것입니다. 요즘 추세가 전체적으로 방어력을 높히는 것인데 왜? 저런식으로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소형전술차량이 소총탄에 대한 방어가 가능한데 사수석만 보장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지출처 : 밀리돔 Tangent님 
 미군 험비를 비롯한 전세계 고기동차량의 경우 사수를 위한 방어가 철저한데 우린 왜? 저런식으로 할까요? 미군의 경우 전장에서 급하게 장갑을 강화하였다고 하는데 우린 너무 용감한 것일까요? 무식한 것일까요?
 위쪽에서 본 사진과 달리 아래 사진의 경우 후방석이 2명이 더 늘어난 경우입니다. 위 사진은 8인승인데 아래 사진은 10인승으로 1개 분대가 승탑이 가능합니다. 이정도라면 5분 대기조 형식으로 도입이 되어도 되지 않을까 하긴 합니다만 이 사진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알 수 가 없네요. 합성한 것이라고 하네요. 또 KIA에서 이런 차량을 만든 것인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합성한 것이라고 하네요.
세번째는 후방석의 이야기입니다. 후방석에 4명이 탑승을 하고 있으며 탑승을 하기 위해서는 뒷문으로 탑승을 해야하는데 이게 높이가 있어서 그런지 쉽지 않아보이네요. 일반인 허리 높이까지 올라오는 높이라 승하차시 이게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덧글

  • 레이오트 2016/01/06 20:05 #

    1. 기총 사수를 위한 측면과 후면 방탄판은 탈냉전 시대 이후 주목받게 된 저강도 분쟁의 산물입니다. 애시당초 한국군은 북한군과의 냉전식 전면전이라는 독트린을 기본으로 하는 군대라서 그런 필요성을 생각하지도 못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러다가 해외 파병할 때가 되면 (기존 물건이든 새로 만들든 뭐든) 부랴부랴 추가 방탄판 설치하겠죠.

    2. 오히려 사수 방탄판 문제는 양반이고 후방에 대한 사격 범위와 각도 제한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저거 해결한답시고 높은 총탑을 설치한다거나 해서 무게 중심 높아져서 주행 안정성 떨어지게 하는 미친 짓 저지를 것 같거든요.

    3. 그리고 후방석은 기존 5/4톤(일명 닷지)의 화물칸을 연상케 하는데 앞서 말한 문제도 그렇지만 타이어 공기압을 최대로 줄였음에도 저 높이면 진짜 승하차하는데 제대로 욕 나오겠네요.
  • 팬저 2016/01/07 09:55 #

    후방감지의 경우 빨리 해결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또 후방석 승하차 문제도 해결이 필요하게 보입니다.
  • 남해낚시꾼 2016/01/06 23:42 #

    그래도 우리도 험비 같은 녀석이 생기는군요...
  • 팬저 2016/01/07 09:54 #

    그러게 말이죠. 일단 전군에 보급이 될 것이니 흔하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천하귀남 2016/01/07 14:13 #

    저 뒷부분이 모듈로 탈착 가능하다고 하니 단순 수송용모듈 외에 경장갑차량을 상정한 총탑모듈을 달아 사주경계 가능하게 하는것도 가능할듯 합니다.
    아니면 모듈을 떼면 360도 전주 회전이 가능하지 않나 싶군요.
  • 팬저 2016/01/07 18:54 #

    예... 일단 360도 회전이 되면 좋겠지요.
  • 유킴 2016/01/07 18:03 #

    뒷부분 4인석을 6인석으로 한건..합성입니다.
    (제가 합성 한거라..)
  • 팬저 2016/01/07 18:54 #

    그렇군요. 기아에서 나온 것이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말이죠. 일단 수정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 돌고래N 2016/01/08 15:00 #

    제작회사는 둘째치고, 군이 실전적이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인터넷에서 LG전자를 놀리는 말이 있습니다. 기술은 좋은데 경영진이 못한다고. 개발진이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놔도 경영진이 가슴큰 모델 골라 좋은 사진찍는 쪽으로 홍보를 결정해버린다고 해서 슴게팅이란 말까지 들었죠. 삼성은홍보사진찍으면 제품이 눈에 들어오는데 엘지는 모델가슴만 생각난다고요(한 십 년 된 듯. 요즘은 안 그런지 줄었습니다). 국군도 맨 위에 결정하는 사람들이 그 모양이라서가 아닐까요. 완성품 나왔으니 이제 단가를 줄여보자.. 하고서는 방탄을 간략화했다든가. 육군용 수리온도 납품하는 건 방탄판이 전 수량 기본이 아닌 모양이던데요.
    (국군 장성들 질이야.. 월남전에서 욕처먹었다는 전두환이 군단장된 것만 봐도)
    이층차량이 된 건 머.. 레토나대신 험비처럼 쓰려니 차고낮게 만들었을 테고, 도입할 때 차 체급이 있으니 닷지대신도 써보자 해서 저런 걸까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돈문제긴 한데, 처음 잘 설계하면 양산형에 그리 비용추가가 안 될 것 같은 개선요망점이 보이면 매니아로선 많이 아쉽습니다.
  • 팬저 2016/01/08 17:28 #

    실전적이지 못한 것이 아닌가에 동감합니다. 배치해보고 수정할 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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