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학교 박물관 기동전단(?) 모형 해군



이번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동안 보아오던 전시 방식을 전혀 다르게 꾸며 놓았더군요. 해군 창설 7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만들어 놓은 박물관 전시물인데 그중 가장 크게 만들어 놓은 것이 기동전단의 운영 모습입니다. 실제적인 기동전단이라고 하기에는 뭐합니다만... 그동안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 전시된 모든 모형들을 동원하여 기동전단과 같은 형태로 꾸며 놓은 것입니다. 가장 앞쪽은 KD1,KD2,KD3의 구축함을 배치하고 뒤에는 예전 구축함을 배치하여 놓았습니다.
앞쪽이 2000년대라면 뒤에는 1980년대 함정들이 뒤따라가고 있는 형상입니다.
앞쪽 좌측은 광개토대왕급 가운데에는 세종대왕함급 우측은 이순신급 구축함이 선두에서 항해하는 모습입니다. 세종대왕함 좌우에 장보고급 잠수함과 손원일급 잠수함이 항해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세종대왕함 뒤편에 독도급 대형수송함이 보이고 광개토대왕함 뒤편에는 인천급 배치2가 보입니다.
가운데에는 천지급 군수지원함과 윤영하급의 모습이 보이고 뒷편에는 기어링급이라고 불리었던 함정들이 뒤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가운데에는 지금은 퇴역하고 없는 참수리 초기형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총 14척으로 이루어진 기동전단(?)의 모습에서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해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인천급 배치3을 비롯한 여러 함정들이 등장할 것이라 전시된 기동전단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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