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군 대동-B급 반잠수정 북한군



북한군이 보유하고 있으며 2002년 이란(이란 혁명수비대)에 수출한 대동-B급 반잠수정입니다. 그동안 알려진 이미지는 아래 이란군이 해상사열하는 장면이었는데요. 이게 이란에서 공개한 상태(?)로 촬영되어서 올라와 있더군요. 대동-B급 반잠수정은 북한군이 보유하고 있던 I-SILC 잠수정을 개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SILC 잠수정은 지난 1998년 여수로 침투하다가 포획한 모델입니다.  
▼ 도면으로만 나온 것이 대동-B 반잠수정이었습니다. 대동-B 반잠수정은 일명 가자미급으로 분류를 하는데 이는 대한민국 해군에서 분류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대동-B 반잠수정은 스노클링 장비가 장착이 되어 3미터 정도 잠수를 하며 최대 20미터까지 잠수가 된다고 합니다.

▼ 대동-B 반잠수정의 모습을 CG로 표현한 것으로 상당히 골치 아픈 존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 대동-B 반잠수정의 선수를 보면 기존에 보던 모터보터와 같은 형식으로 날렵하게 생겼습니다. 
▼ 선수 하단에 톡 튀어 나온 것은 음향측심기로 해저의 깊이나 해저의 물체를 찾을때 사용하는 것이입니다. 둥근원통으로 생긴 것으로 해수가 들어왔다 나갔다 함으로 반잠수정이 잠수와 부상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324미리 어뢰 2발을 장착하고 다니는데 저 정도라면 작은 함정들은 위험합니다.
▼ 음향측심기와 해수흡입구
▼ 좌우에 각 하나씩 324미리 어뢰발사관을 장착하였습니다. 한 발씩 쏘고나면 재장전은 힘들겠죠.
▼ 선미로 보면 전체적으로 상부보다 하부에 기능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자세히 보시면 프로펠라가 2개가 보이는데 아래에 있는 것은 메인스크류로 디젤로 운영을 합니다. 그리고 목적지나 비상시에 위에 있는 전기식 추진기를 이용하여 침투를 하거나 빠져 나가는 식입니다. 이렇게 전기추진식으로 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 다대포로 침투하였다가 발각되어 나포되는 부분을 반영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스노클을 비롯한 각종 장비를 표시하여 놓았습니다.
▼ 일단 색상기준으로 흘수선이 아닌가 생각하며 반잠수시에는 날개안정판이 있는 곳이 흘수선으로 보여집니다.
▼ 가운데 있는 원형으로 된 것은 해수 배수구로 보여집니다. 배수구가 아니면 뭘까요? 
▼ 324미리 어뢰
일단 알려진 제원을 살펴보면 
전장: 12.53미터, 전폭 : 2.95미터, 전고 : 1.4미터(반 잠수시 60cm), 엔진 :  3기, 승조원 : 6~8명, 최대속도 : (수상)40노트, (수중) 12노트, 잠수가능 심도 : 20미터, 무장 : 어뢰관 X2, 필요에 따라 기뢰 부설 가능하다고 하는데 기뢰는 어떤 종류며 크기에 관하여는 없네요, 특기사항 : 휴대용 GPS 탑재, 다이버 전용 격실, 스텔스 도료로 도장.

이미지 출처 : http://www.hisutton.com




덧글

  • 레이오트 2016/04/22 13:53 #

    대동-B급 반잠수정의 잠수가능 수심이면 소나로도 탐지하기가 어렵고 견시나 레이더로 발견하자니 (특히 서해의 경우) 파도, 낮은 해수 투명도, 짙은 해무에다가 해당 함선의 주 작전 시간대(야간)를 생각하면 대잠전에 있어서 최악의 상대이지요.
  • 팬저 2016/04/23 01:28 #

    예 현재 여러모로 쉬운 것이 아니라 대잠장비의 확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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