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을 보는 것 같은 부산 신평골목시장 일대 내가사는 동네



처음 이곳 신평1동을 방문하고는 참으로 신기하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좁은 골목길이 형성이 되어져 있고 겨우 승용차 하나 지나갈 정도로 아주 좁은 골목, 그리고 3~4층으로 형성된 건물, 400미터 직선으로 이어진 골목, 건물과 건물사이 너무나 좁은 폭, 홍콩 영화에서 보아오던 곳이 여기인가? 할 정도로 착각을 주더군요.
▼ 기본적인 골목이 이 정도입니다. 400미터 정도 이어진 골목입니다만 승용차 한대도 다니기 힘든 곳입니다. 사진에 나와 있는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빠른 이동수단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뭐 한글로 된 간판이 없다면 여기가 한국이 맞나? 할 정도였습니다. 그동안 보아왔던 도시는 큰 도로 양옆에 상가가 들어선 것에 비해 여기는 골목 골목에 상가가 들어서고 가게가 들어서 있습니다.
▼ 건물과 건물사이의 공간은 5~60센치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 이렇게 좁은 골목으로 형성된 신평1동은 1959년 태풍 사라호로 피해를 입은 서구 남부민동, 영도구 남항동의 피난민 약 550세대 3천여 명이 1960년에 이곳 신평동으로 이사하면서 본격적으로 사하구 신평동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1968년 3월 서구 충무동 바닷가 주변 판잣집이 철거되면서 약 1,630세대 가량이 이주하였으며, 신평·장림 일반 산업 단지가 형성되면서 공장의 노동자들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자연 발생적으로 도시가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 직선으로 이어진 골목에서 다른 골목으로 가려면 성인 남자 2명은 못 지나가는 골목을 따라 올라가야 합니다.
▼ 그러면 조금 큰 도로가 나오는데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승용차 두대 지나가기 너무 힘이들 정도입니다.
▼ 신평골목시장이라고 적혀있는 곳은 위 사진에 나오는 골목보다 더 좁은 골목입니다.
▼ 보이시죠. 마주오는 사람 포함하여 겨우 2명 지나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 말그대로 미니이지요.
▼ 2~3층으로 된 건물을 가기위해서는 이렇게 좁은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 가장 큰 문제점은 화재시 소방차의 진입이 곤란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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