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차량 위장 도색 북한군



그동안 보아오던 북한군 차량류들은 국방색이라고 불리는 올리브그린 단색이었습니다. 한국군이 사용하는 4색도장과 달리 단색도장이라 한국군과 북한군을 비교하는데 아주 유용하였습니다. 사진은 폭풍호 전차로 아래에 나올 폭풍호전차와 위장도색을 비교하면 좋을 것입니다. 이제 단색으로 이루어진 북한군 차량들은 점점 보기가 힘들어 보일 것 같습니다.
▼ 하지만 2015년 10월 10일 북한 노동당 창당 70주년 기념 열병식부터 북한군의 차량에 도색을 사용합니다. 240미리 M-1991 방사포를 보면 나토3색과 같은 도색 같지만 실제로는 2색처럼 보입니다. 
▼ 최근에 공개된 KN-09 신형 300미리 방사포는 3색 도장이 칠해져 있습니다. 위 M-1991 방사포에 비해 갈색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 122미리 M-1985 자주포에도 2색 위장도색을 사용하였습니다.
▼ 130미리 자주포 M-1981의 경우도 위장도색을 사용하였습니다. 
▼ 130미리 자주포 M-1992의 경우 2색 위장도색을 사용하였습니다. 
▼ 152미리 M-1977 자주포는 3색 도장이 칠해져 있습니다. 
▼ 중국제 이동식 발사차량(TEL)에 탑재된 KN-08을 보면 3색도장입니다.
▼ 최근 공개된 KN-08 미사일 위장색을 보면 위 발사차량과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 차륜형장갑차 M-2010 8륜 장갑차에는 위장색이 2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위장색이 너무 밝다는 느낌을 주는데...
▼ 또 다른 각도에서 본 것을 보면 위의 차량의 색상과는 다릅니다. 2색 위장색이 칠해져 있습니다.
▼ 천마 216 전차로 2색 위장색이 칠해져 있습니다.
▼ 폭풍호 전차의 경우 2색 같지만 자세히보면 3색 도장입니다. 
▼ 이것뿐 아니라 무인기의 경우도 위장색을 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단색의 군복과 단색의 차량의 도색에서 이제 서방권은 물론 중국군이나 러시아에서 사용하는 위장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군복의 경우 예전 한국군이 사용하던 방식의 위장색 군복을 도입하고 있으며 각종 차량에서도 위장색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공군의 전투기도 위장색을 도입하더니 육군도 위장색을 도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노동당 70주년 퍼레이드에 사용한 차량들이겠지만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직 북한군 차량의 도색은 통일화되어 있지 않다보니 2색과 3색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3색의 경우도 여러가지 패턴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이 또한 통일하게 도색이 될 것 같습니다.




덧글

  • 레이오트 2016/05/05 14:25 #

    1. 사실 위장도색은 상정 환경을 많이 타서 목표로 하는 환경에 맞는 색과 패턴이 유사하면 무서울 정도로 유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2. 무인기의 위장도색은 (위에서 말한대로) 현 러시아 공군기가 쓰는 그것인데 수 년 전에 발견된 북한군 무인기에서도 해당 도색이 적용되었죠.

    3. 말할것도 없지만 단색보다는 저런 위장패턴이, 저런 위장패턴보다는 디지털 위장패턴이 도색을 적용하고 유지하는 비용과 시간이 더 많이 듭니다.

    4. 그건 그렇고 이번에 공개된 북한군 위장도색을 보니 뭔가 좀 실망스럽군요. 체제를 칭송하기 위한 화려한 도색을 할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팬저 2016/05/05 21:11 #

    체제에 대한 칭송은 대한민국이 하면 포를 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000 이라서 말이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