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니 도서출판 "역사의 블랙박스, 왜성 재발견" 출간계획 왜성(倭城)



2015년 한겨레신문에서 "역사의 블랙박스.왜성 재발견" 시리즈가 연재되었습니다. 총 15편에 걸쳐서 연재된 "역사의 블랙박스.왜성 재발견" 시리즈는 그동안 몇 몇 연구가들이 출판한 책 이후에 31개 왜성을 다 방문한후 작성한 기사입니다. 이렇게 왜성에 관련된 글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연재가 되다보니 임진왜란, 성곽 연구가들에게 좋은 이야기가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내용도 좋긴한데 이것을 편안하게 읽어볼 수 없나? 하는 생각이 있었던 분들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럴까? 아니면 기록적인 보관 때문인지 몰라도 "역사의 블랙박스.왜성 재발견" 시리즈가 책자로 나올 것 같습니다. 일단 책자를 출간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곳은 산지니 도서출판으로 출판사는 부산에 있습니다. 

현재 산지니 도서출판은 책자 출간에 앞서 한겨레신문에서 연재한 "역사의 블랙박스.왜성 재발견" 시리즈를 일단 재편집하여 자사의 블로그에 올리는 방식인데 이렇게 출간할지 아닐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매주 금요일날 올리는 방식입니다. 

1961년 부산대 한일문화연구소에서 만든 "경남의 왜성지" 이후 2011년 이종락 저자의 "성웅 이순신 그리고 일본성[왜성]", 2013년 김윤덕 저자의 "우리 땅의 왜성을 찾아서" 이후 3년만에 출간되는 왜성 관련 책자가 될 것 같습니다. 논문은 100여편 있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있는 왜성 관련 책자가 많이 없는 편인데 이번에 왜성 관련 책자가 한 권 늘어날 것 같습니다.

편집이 어떻게 들어갈지 몰라도 기존 신문에서 나왔던 방식에 사진과 일러스트가 좀 더 많이 들어가서 책을 읽고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래 일러스트는 이종락 저자의 "성웅 이순신 그리고 일본성[왜성]"에 나오는 것으로 왜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러스트입니다.  


아니면 세계적인 도서출판 오스프리사에서 만든 "Japanese Castles in korea 1592-98"과 같이 당시의 모습을 상상한 상상도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덧글

  • 이제는 수도이전 2016/05/06 12:36 #

    전방후원분도 재발견하고 임나경영설도 인정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 팬저 2016/05/08 01:04 #

    왜성이랑은 관계가 없을 것 같습니다.
  • 별일 없는 2016/05/06 18:20 #

    한겨레신문은 좋아하지 않지만 저런건 좋네요
  • 팬저 2016/05/08 01:03 #

    정치적인 부분이 아니니 접근하기가 수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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