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수색용 소형전술차량 육군



2016 대한민국 방산 부품장비대전에서 본 기갑수색용 소형전술차량입니다. 2016년부터 배치될 소형전술차량은 보병들의 발이될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판 험비라고 하는 소형전술차량중 선두차량의 콘보이나 적진에 먼저 들어가서 수색할 것으로 보여지는 차량으로 소총탄에 대한 방어가 됩니다. 
▼ 운전석과 뒷좌석을 보면 방탄 기능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방어용으로 소총을 쏘려고 하는 부분인데요. 저게 왜?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일단 운전수는 운전을 하기 때문에 총을 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조준사격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지향사격 정도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럴것 같으면 그냥 방어력을 높히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뒷좌석도 마찬가지입니다. 후방에 탑승하는 공간은 총안구가 있는 것은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운전석에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기존 차문에 방탄을 덮어 놓아 소총탄을 방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운전석의 총구로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좀 더 방탄 능력을 올리는 것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에 보는 것과 같이 안에서 돌려서 방탄판을 돌릴 수 있습니다.
▼ 전면부로 그동안 보아왔던 기갑수색용 소형전술차량을 볼 수 있습니다. 기갑수색용 소형전술차량은 000대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하며 기갑수색대대당 총 6척이 배치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사진에는 M60 기관총과 연막탄 발사대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수석 좌측에 있는 삼각형으로 생긴 부분에 연막탄 발사기가 장착이 됩니다.
▼ 타이어 피탄시 런플렛 장치로 일정시간 내 48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전술타이어를 적용하였습니다.  
▼ 저번에도 이야기하였지만 사수 옆을 보호 할 수 있게 방탄판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후방사격이 불가능한 부분도 문제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뒷편에서 본 기갑수색용 소형전술차량입니다. 저번에도 이야기하였지만 뒷좌석에 탑승할 병력들이 올라가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하차시에는 그냥 뛰어내리면 되겠지만 승탑시 발판이 있어서 올라가야 하는데 그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 현장에서는 느끼지 못하였는데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뭔가가 보이는데 저 부분을 접었다가 폈다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그렇다면 승차하거나 하차할때에는 계단과 같은 역활을 해서 오르고 내리기에는 불편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두 번째 찾아가서 직접 본 탑승시 계단(?) 위 사진과 같이 직접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 뒷좌석 문 또한 소총탄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 뒤좌석의 방탄 두께를 알 수 있는 사진으로 이정도라면 소총탄은 충분히 막을 것 같습니다.
▼ 보병들이 41명 탑승하는 후방공간입니다. 처음에는 4명이 타는줄 알았는데 1명이 탑승한다고 하네요. 좌석은 일단 한개만 설치를 하여 놓았는데 4명이 탑승하니 전부다 설치할 것으로 보여줍니다. 그런데 자세히 잘 보면 소총사격하려고 하면 창이 있는 곳을 보면서 총안구에 총을 삽입하여야 합니다.소총사격을 하려면 편한자세는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 반대편에는 좌석이 설치되어있지 않았는데 이곳에느 탄약 등이 설치되는 공간이라고 하네요.
▼ 후방 공간도 보시는 것과 같이 에어콘과 히터가 빵빵하게 나옵니다.
▼ 좌석에 안전띠가 있지만 그래도 야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손잡이, 뒷공간에 한 명만 탑승해서 그런지 한 명을 위한 손잡이 
▼ 소화기까지 갖추고 있어서 화재 발생시 꼭 필요하게 사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두 번째 방문하고 본 기갑수색용 소형전술차량의 뒷공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서 그런지 군데 군데 발자국이 묻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장비를 실을 수 있게 군데 군데 묶을 수 있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 뒷문 문짝은 아주 심플하게 구성이되어져 있습니다. 그동안 보아왔던 시제품 차량은 뒷문에 삽과 도끼가 장착이 되어져 있었는데 양산품에는 그런것이 보이지가 않네요.
▼ 뒤에서 본 사수석과 운전수와 조수석모습. 사수석은 사진과 같이 끈에 엉덩이를 얹어서 사격하는 방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사수석은 수동으로 조정하는데 270도 방향을 돌릴 수 있다고 합니다. 
▼ 조수석의 문짝으로 총안구가 보이는데 보는 것과 같이 손잡이가 있어서 안에서 총안구 방탄판을 개폐를 할 수 있습니다.
▼ 225마력의 디젤엔진을 달고 있는 소형전술차량은 4륜구동, 4센서,4액츄에이터형 타입 ABS제동장치를 적용하여 제동 및 조종 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 8단 자동변속기 적용이 되었으며 최고속도는 시속 135km까지 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동변속기라 수동변속기와 달리 부담이 없고 경사로 출발 시 시동 꺼짐 및 밀림을 방지한다고 하니 초보 운전자도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 사수석 뒷편에 허리를 보호할 수 있는 쿠션이 보입니다. 

▼ 사수석의 발판
▼ 사수석 발판 뒤에는 무전기 등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기관총 탄통 거치대를 보관하는 공간입니다.
▼ 천정에는 머리의 충격을 보호할 수 있게 되어져 있습니다.
▼ 소형전술차량 제원표
▼ 소형전술차량의 앞좌석에는 머리받이(헤드레스트)가 있는데 뒤좌석에는 머리받이(헤드레스트)가 보이지 않습니다. 급정거나 야지이동시 뒷목의 충격을 동반할 수 있어서 전투력에도 지장을 줄 것 같습니다. 별 것 아닌 이런 부분은 꼭 필요한 부분인데 기아에서 왜 생략을 하였을까요?
▼ 전면 유리는 보시는 것과 같이 돌출되게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차량 유리 또한 소총탄 방어가 가능합니다.
▼ 정비를 하기 위해서는 본네트를 열어야하는데 앞에서 여는 것이 아니라 뒷에서 열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역시 직접보는 것과 사진으로만 보는 것은 차이가 있더군요. 몇 가지 의문이 있었던 부분은 해소가 되었습니다만 사수석 후방사격이 불가한 것과 사수석 방탄판 미설치는 아쉬운 느낌을 주네요. K4를 탑재한 원격조정사격장치(RCWS)이 보이긴 하던데 그렇게 사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문제점은 고쳤으면 하네요.



덧글

  • 잡가스 2016/06/02 00:56 #

    생각해보니 박스쪽이 높죠 이 차는(...)
    예산이 문제긴 하겠지만 차라리 박스가 없는 4인승 2대를 배치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팬저 2016/06/03 19:45 #

    예.. 저도 뒷 공간에 4명이 탑승하는줄 알았는데 1명만 탑승한다고 하네요. 1명 탑승하는데 굳이 뒷 공간을 높게 만들어 놓아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수가 후방 방향으로 사격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 2016/06/03 07:3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6/03 10: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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