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전술차량의 토대가 될 것 같은 5톤 트럭 후속차량 육군



2016 대한민국 방산 부품장비대전에서 5톤 트럭 후속차량입니다. 5톤 트럭 후속 차량은 아직 군에서 결정이 된 것은 아니고 기아자동차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소형전술차량은 2016년부터 군에 납품이 됩니다만 중형전술차량은 아직 결정이 안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올 중형전술차량은 결정이 나지 않았지만 330마력의 차가 나올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330마력으로 결정이된다면 5톤 트럭으로 결정이 될 확률이 많을 것 같습니다. 만약 결정이 된다면 앞으로 많이 볼 중형전술차량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중형전술차량뿐 아니고 대형전술차량도 개발중인데 바퀴가 8개로 결정이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그동안 소형 짚차, 닷지차량이라고 불리는 K-311, 중형인 K-511, K-711, 대형인 K-811, K-911로 나뉘었는데 앞으로 소형,중형,대형전술차량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

▼ 5톤 트럭 후속차량은 2½톤(일명 60트럭 또는 두돈반), 5톤 차량이 있는데 전시된 것은 5톤 트럭이었습니다. 2½톤 250마력, 5톤은 330마력이며 총중량과 전장,최대출력,최대토그,항송거리에서 조금 차이가 있으며 크기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전장은 400mm차이가 나며 전폭과 전고는 같습니다.
 기존 5톤 트럭의 64%가 수명을 초과한 상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 5톤 트럭은 최대 85㎞/h이며 항속거리 600㎞, 최고등판능력 60~67% 전진 5단, 후진 1단의 기어와 연료적재량 200L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등장한지 너무나 오래된 디자인과 노후화, 등판능력, 야지에서 문제점 등 여러 문제점이 있었으며 민간 차량보다 더 못한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교체를 해야한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었습니다. 또 요즈음은 찾아보기 힘든 수동 변속기에다 낡은 트레드 패턴은 진창 극복능력과 우천시 주행능력 부족을 가져왔으며 산악지대가 많은 곳에서는 식은 땀을 흘리게 만들었다고 하는 운전병들의 악평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5톤 후속차량은 기존 상용차와 부품 공용화로 경제성 및 품질을 조기에 확보하고 자동변속기, ABS(Anti-Lock Break System
)와 ASR(Anti Spin Regular), 에어컨, 후방 카메라 및 모니터 등 민수용 트럭과 동일한 편의장치가 적용되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민간에서 많이 보는 트럭과 같은식입니다.
▼ 탑승하기 위하여 마련된 발판
▼ 운전석은 편하게 구경할 수 있도록 사다리를 갖다 놓았습니다. 5톤 트럭 후속차량은 운전석과 조수석이 있는 운전공간과 병력이나 물자를 실을 수 있는 적재공간으로 나뉘어지는데 그 가운데에 예비타이어가 놓여져 있습니다. 기존에는 하부에 있었는데 5톤 트럭 후속 차량에서는 위로 올라왔습니다.
▼ 일단 운전석을 구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는 5톤 트럭 후속차량에 방탄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고 하였던 것으로 봐서 앞으로 중형전술차량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내부의 경우 민간에서 흔하게 보는 민수용 트럭과 같습니다.
▼ 운전석 시트 조정을 할 수 있으며
▼ 자동차 핸들을 통해 음악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까지 
▼ 자동변속기는 버튼식으로 되어져 있더군요.
▼ 운전석 뒷편은 민수용 트럭에서 보는 것과 같이 조그마한 공간이 나옵니다. 소총 거치대처럼 보이기는 하는데 소총 거치대일까요? 
▼ 커튼을 설치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더군요. 소총거치대 같기도 하는데 말이죠.
▼ 후면경은 여러개가 설치되어져 운전자의 편의를 주고 있습니다.
 좌측은 공기압을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장치가 CTIS 컨트롤러, 우측은 오디오장치로 FM/AM은 물론 MP3 CD를 통해 음악도 들을 수 있습니다. CTIS컨트롤러는 공기압부족,속도초과시 알람 기능은 물론 도로사정에 따라 포장도로,야지,습지를 선택할 수 있고 비상시에도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각종 조명 및 수납공간
▼ 에어컨도 설치되어져 있으며 정속주행장치(크루져기능), 후방카메라, 전화, 사이드미러 열선기능, ASR기능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 자동변속기 선택과 시거잭 등의 편의시설
▼ 운전공간은 3명이 탑승 할 수 있습니다.
▼ 사이드 브레이크와 시거잭
▼ 사이드 브레이크와 팔걸이
 운전석 뒷편에는 수납공간이 있는데 자물쇠로 채워져있었습니다.
 5톤 트럭 후속차량은 기존 2½톤, 5톤 트럭과 달리 타이어가 튜브타입이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튜브리스 타이어로 펑크시 서서히 바람이 빠지고 타이어의 교환 등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지성능은 기존 타이어와는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야지성능향상을 가져왔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승차감도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타이어 교환도 예비 타이어 키 세트를 아래로 내리면 예비타이어가 내려오는식이라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예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리켄(jerrycan)으로 아무래도 경유를 예비용으로 사용하겠죠.
 뒤에서 본 5톤 트럭 후속차량입니다. 기존 2½톤, 5톤 트럭의 경우 트럭 탑승시 조금 불편하였는데 5톤 트럭 후송차량은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간이 사다리가 있습니다. 이것을 아래로 내리면 사다리가 내려가서 편하게 올라올 수 있습니다. 또 기존 트럭은 후방좌석에 안전벨트라면서 간단한 끈만 있었는데 그것보다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 놓았습니다.
 간이 사다리는 사진에 보는 것과 같이 문고리를 풀면 위에 있는 것이 180도로 내려오는 구조입니다. 모두 탑승하고 나면 다시 역으로 하면 위 사진에 나오는 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병력 및 화물적재공간입니다. 현재는 화물을 적재하기 위해 의자를 접어 놓았습니다. 기존 트럭은 안전띠가 없었는데 후속차량은 사진에 보는 것과 같이 안전띠가 다 설치되어져 있습니다. 해마다 군용 트럭이 전복이 되어서 인명을 앗아가는 사고가 있었는데 안전띠가 장착이 되어 그런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일단 총 16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기관총을 거치한다면 17명 정도 탑승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기존 트럭은 탑승하고 앉아서 가도 작은 나무 판자가 두개만 있었는데 후속 차량은 전체가 통으로 되어져 있네요. 
후속차량은 6 X 6 전륜구동방식이고, 6단 자동변속기, Full Air 방식의 제동장치가 적용되어 정확한 제동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캡 오버타입으로 정비시 편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경사로 출발시 시동 꺼짐이나 밀리는 것을 막아주는 것만으로 운전자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 같습니다. 또한 타이어공기압조절장치로 연약지반 탈출이 전에 있던 트럭보다 용이할 것 같습니다. 덤으로 겨울철 성애 제거기능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영하 32도에서 시동이 가능하고, 60%의 경사도 오를 수 있다. 한 번 급유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700km에 달하며, 안전상 최고속도는 100km/h에서 제한하는 것인데 실제로는 이것보다 더 나오겠죠.

 일명 호로라고 알려진 천막은 이번 행사장에서는 볼 수 가 없었습니다만 앞으로 자주 보게 될 것이 이런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래 이미지 출처는 기아자동차
실제로 중형전술차량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나올지 변형되어서 나올지는 알 수 없지만 전체적인 기능은 5톤 트럭 후속차량과 같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뭐 차량 디자인이야 바뀌겠지만 말이죠. 아니면 전혀 다른 방식의 중형전술차량이 나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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