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륙기동헬기 수리온 해병대



2016 대한민국 방산 부품장비대전에서 본 상륙기동헬기 수리온입니다. 상륙기동헬기 수리온은 2017년부터 양산화되어 2023년까지 총 20여대 생산되어 해병대 항공단에 배치가 될 예정입니다. 해병대는 상륙기동헬기를 가지려는 노력은 오래전부터 시작하였지만 번번히 예산이라는 항목에 발목에 사로 잡혀 상륙기동헬기를 도입하지 못하였는데 국산인 수리온을 기본으로 한 상륙기동헬기를 도입하므로서 해병대의 한을 푸는 것 같습니다. 
▼ 시제기 1호기라 그런지 각종 실험장비가 장착된 상태로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 둥근 원통처럼 생긴것이 있는데 바로 전방감시 적외선 관측장비(FLIR(Forward Looking Infrared)) 야간 및 제한된 기상조건하에서 조종사의 비행 및 임무수행 능력을 증대시켜줍니다. 물체가 방사하는 적외선을 검출하여 그 온도분포를 영상화하는 장치로 물체가 발산하는 적외선을 탐지하고 물체와 배경 사이의 온도차를 이용하여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수 km 떨어진 물체의 탐지가 가능한 장비입니다. 
▼ 검정색으로 되어진 부분이 보이는데 미사일 경고 장비 (MWR(Missile Warning Receiver))로 미사일이 발사되었을경우 미사일 경고장비가 감지하여 경고해줍니다. 수리온에 여러군데 달려져 있습니다. 빨강색 원으로 된 것은 원료주입구입니다.
▼ 수리온 뒷바퀴입니다. 내부에는 각종 장비들이 실려져 있는데 각종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꼬리날개 가기전에 미사일 경고 장비가 보이죠 그옆에 빨강색으로 커버가 보이는데 그것이 바로 레이저 경고 장비 (LWR(Laser Warning Receiver))입니다. 현재는 막아 놓았네요. 
▼ 배선장치가 연결이 되어져 있습니다. 그냥 호일과 같은 은박지 비슷한 것이 연결이 되어져 있는데 1호기라 그렇고 양산형에는 저런식으로 되어있지 않을 것입니다. 이 연결장치는 육군용 수리온에는 없고 상륙기동헬기에는 있는 것입니다. 보시면 선이 연결이 되어져 있는데 해병대 상륙기동헬기는 해상에서 출발하여 육지로 이동하는 관계로 혹시 모를 바다로 추락 등이 이루어질때 비상부유장비가 펼쳐져서 바다위에서 떠있게 하는 것인데 전시에서는 이 비상부유장비가 설치되어져 있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봐서 때었다 부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상륙기동헬기 수리온은 육군용 수리온과 다른것이 바로 주로터인 블레이드(날개)입니다. 과연 접힐 수 있게 만들어 놓았을까요?
▼ 사진을 보시면 주로터 블레이드(날개)가 접힐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저렇게 접어서 격납고에 넣는 것 맞죠? 아닌가요?
▼ 검정색으로 하모니카처럼 생긴것이 바로 CMDS(Counter Measures Dispenser System)로 채프와 플레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체프는 레이더를 교란하고 플레어는 적외선을 교란합니다. 적의 공대공미사일이나 지대공미사일이 날아왔을때 발사하여 적의 미사일로 부터 탈출하는 것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꼬리날개 밑에 반원으로 생긴 것이 보이시는지요. 검정색으로 된 둥근모양이 바로 레이더 경고 장비(RWR (Radar Warning Receiver))입니다.
▼ 아예 접근하지 못하도록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해병대 마킹이 좌측과 우측이 다릅니다. 저인성이 좋은지 등에 대한 테스트 같습니다.
 
▼ 해병대 마킹이 검정색으로 좌측과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좌측과 마찬가지로 미사일 경고 장비, 레이저 경고 장비,채프플레어 발사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 병력 탑승과 내릴때 사용하는 발판(? 명칭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 조종공간으로 레이저 경고 장비(빨강색 사각형)이 보입니다.
▼ 상륙기동헬기 수리온은 적외선 감쇄기를 달아놓았습니다. 수리온이 탐지될 확률을 낮추기 위해 수리온은 엔진배기열을 차가운 공기와 섞어서 배출하여 적외선을 줄입니다.
▼ 병력들이 탑승하는 공간에는 아직 의자등은 배치하지 않고 실험기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 앞 바퀴와 조종공간을 올라가기 위한 사다리와 같은 발판이 보입니다.
▼ 일단 이것을 발고 올라가야 조종을 할 수 있겠지요. 상륙기동헬기에는 비상부유장비가 4개가 자리하는데 앞부분에 2개가 자리하는데 발판 옆에 장착이 되는데 이번 행사장에서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 하단에 검정색으로 된 원이 보이는데 이게 바로 레이더 경고 장비(RWR (Radar Warning Receiver))인데 레이더경보를 알려줍니다. 레이더로 수리온을 탐지하거나 레이더 유도 미사일등의 위협이 가해질때 알려줍니다. 꼬리 날개에 2개 앞 부분에 2개 총 4개가 자리합니다.
▼ 상륙기동헬기 수리온에는 내부보조연료탱크와 7.62미리 총탄을 막아줍니다. 
▼ 기장이 좌측에 타는 것으로 아는데 틀렸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상륙기동헬기의 경우 시험장비가 있는 것으로 봐서는 조금 더 데이터를 구하거나 할 것 같네요. 일단 2017년부터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에 인도가 되고 실천훈련을 거치게 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대략 2018년 이후가 되어야 헬기상륙의 모습을 보여줄 것 같으며 제대로된 숫자가 갖추어지고 상륙함에서 출발하는 과정들은 2020년 이후가 되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덧글

  • unmp07 2016/06/07 14:55 #

    수리온 개발에 관련된 책에도 발판의 공식명칭이 발판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질문했을땐 육군형 수리온에 도색만 바꾼 녀석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지금 보니 스폰슨이나 전선배치나 육군형과 다르네요. 참....
  • 팬저 2016/06/08 11:10 #

    발판이 맞군요. 전 특별한 지명이 있는줄 았알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레이오트 2016/06/08 14:01 #

    전형적인 개념 실험기 그 자체네요.
  • 팬저 2016/06/08 14:29 #

    예... 육군형 수리온에 상륙헬기용 실험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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