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뉴스 방영 "위기의 왜성" 시리즈 왜성(倭城)



부산경남의 민영방송인 KNN 에서 왜성시리즈를 방송하는데 제목이 "위기의 왜성"입니다. 일단 현재의 왜성으로서는 빠른시간 안에 무너져 내린다는 것입니다. 맞는 말은 맞는 말입니다. 웅천왜성이던 안골포왜성이던 왜성을 가보면 가장 많이 있는 나무들 때문에 왜성이 무너져 내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왜성뿐 아니라 조선시대나 고려, 삼국시대 때 지은 산성들도 무너져 내린다는 것입니다. 

시리즈는 계속해서 올라올 것이라 올라오면 링크를 걸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1편 / 위기의 왜성 - 붕괴심각화


2편 / 위기의 왜성 - 몰아치는 개발바람
웅천왜성의 장성長城(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 는 가본다고 하면서 가보지 못한 곳인데 한 번 가보야겠네요.


3편은 아직 유튜브에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일단 KNN에 올라온 곳을 링크 시키겠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오면 링크시키겠습니다.
명동왜성에 관한 이야기는 다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잘 모르시는 분들이 보면 왜성 근처에 빌딩이 들어서는 것 같습니다. 명동왜성과 빌딩과는 거리가 먼 곳입니다. 

3편 / 위기의 왜성-"묻히고, 무너지고..." http://www.knn.co.kr/94870

4편은 미흡한 복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왜성의 복원말고도 우리의 읍성과 수군 진성의 복원도 엉터리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지자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는 부분은 진짜인 것 같네요. 사천왜성은 일단 높이에서도.... 엉터리인데..
4편 / 위기의 왜성 - "마구잡이 복원, 석축 쌓았나?" http://www.knn.co.kr/95078



5편/왜성의 실태편에서 웅천왜성에 관하여 이야기가 나옵니다. 웅천왜성 남측 장성長城(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 의 훼손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며 국내 왜성 연구가가 10명도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6편/위기의 왜성-"보여야 보존도 하지"편에서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간벌을 통해 기존 있던 왜성이라도 알 수 있게하자고 이야기합니다. 


7편/위기의 왜성-"담당기자 인터뷰"
제가 이번에 취재를 하면서 놀란 것은 일선 지자체의 공무원들이 왜성이 전혀 정보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심한 경우 관내에 왜성이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까지 있었는데요, 사실 왜성까지, 보호해야 되나, 이런 정서가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나동욱/부산박물관 문화재 조사팀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 일단 맞는말이라 신뢰성이 갑니다.

위기의 왜성이후 창원시에서도 왜성 정비를 위한 예산을 확보한다고 하네요.




덧글

  • 역사관심 2016/06/14 02:14 #

    동감입니다. 예전에 삼국시대 산성을 올린 적이 있는데, 사진들을 보니 위태로워 보이는 것들이 많더군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특히 고구려 정양산성의 경우- http://luckcrow.egloos.com/2540623)

    왜성이라는 이유로 관리를 안한다면 정말 문화후진국스러운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보도에 나오는 것처럼 임진왜란의 현장이라는 역사적 가치가 어마한 곳들인데 일반시민들의 인식이야 어쩔수 없더라도 문화재청등 전문가집단의 적극적인 태도와 움직임이 중요하겠네요.
  • 팬저 2016/06/14 07:28 #

    뭐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는 몰라도 어떤 분은 일본인이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일본말 사용한다고 난리를 치는 분들도 있습니다. 과거를 잊지 않는 것도 중요하고 현재의 환경도 이해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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